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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조심)요즘 대세는 오빠vs동생!!★★★★

오빠미안파... |2012.02.02 02:18
조회 29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ㅎ^

저는 4살터울 오빠를 두고있는 18살 흔녀예요방긋

일단 본 내용으로 들어 가기전에 톡커님들이 알아두셔야 하는 사실이 있는데

 말이 오빠vs동생이지 내용상 오빠vs쭈구리가 맞는 표현이예요통곡 

그리고 이글이 첫톡인터라 많은 기대는 안하고있지만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슴다!

 

 

1.새우 트위스트 사건 글쓴이 나이 대략 5~6살추정

 


이날은 어김없이 어린이집을 갔다와서 오빠님과 함께 티비시청을 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야 너 티비 보지마"

 

 

라며 다짜고짜 글쓴이를 발로 날미는거임ㅠㅠ...


하지만 글쓴이는 티비가 너무나도 보고싶었기 때문에 오빠님 발에 매달려 울자
오빠님이 알겠다고 하면서 넘어가나 싶었더니

 조용히 손가락을 방문을 가리키면서
글쓴이 보고 저기 방문열고 그 사이로 들어가서 방문 틈사이로 티비를 보라고 하는거임통곡통곡

 

 


그 당시 글쓴이는 아직 두뇌 활성화가 부족한터라
오빠님 말대로 방문 열어서 그사이로 들어가

 틈새로 티비 시청할수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도 잠시

글쓴이의 몸뚱이로

그 좁은 틈사이로 티비를 보기엔 너무 좁았음ㅠㅠ..

 

 

그래서 살짝 방문을 열었더니

 

 


오빠가

"야!!!!!!!!!!!!!!!!!"

하면서 달려오는거임!!기도
그상황이 너무웠던 글쓴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어느새 글쓴이 앞에 선 오빠님이 글쓴이 앞으로 다가와 한다는말이

 

 

 


 "야 여기 엎드려"

 

 

 

였는데
글쓴이는 말이 끝나자 마자 재빨리 엎드렸음
그러자 오빠님이 갑자기 날 깔고 뭉개더니
내 두발을 들고 새우꺾기를 하는거임깔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하나도 안 아팠던거 같은데

안아프다고 하면 더꺾을까봐...ㅎㅎ... 아프다고 수십번을 소리쳤음

그러자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글쓴이의 아빠님이

한손엔 식빵 다른 한손엔 삼겹살을 들고 등장하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은 신나게 꺾다가 우리집 대빵님을 보고는 당황했던지 계속 내 두다릴 잡고 계속 꺾고있었고
글쓴이는 아빠님를 보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핑돌더니 눈물을 펑펑 흘렸음ㅠㅠ

 


그러자 아빠님은 한손에 들고있던 삼겹살을 내려 놓더니

 식빵으로 오빠님를 복날 개패듯 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몬스터팜 사건 글쓴이 나이 1학년 입학하던해

 

 

이날도 어김없이 오빠님과 티비를 시청하고있는데

 그때가 아마 kbs에서 만화를 하고있었을때임부끄

 


아직도 그만화를 잊지 못하고있는데 그만화의 이름은
 몬스터 팜임ㅠㅠㅠㅠㅠㅠ

아시는분을 아실꺼라 믿음ㅠㅠ

 


때마침 광고가 끝나고 몬스터 팜의 시청연령이 뜨고 있었는데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음기도


그때 당시 그 만화는 12세 이용가였는데
그 문구가 뜨자마자 오빠님은 나에게 나이를 묻더니


"이거 12살이 보는건데 니가 왜봐 ㅡㅡ"

 

 

라고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때 오빠의 나이 12살이였기 때문에

글쓴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쭈구리 처럼 앉아있을수 밖에 없었는데

 

 


여기서 잠깐!


톡커님들이 확인하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음!!!!!!!
내나이 8살 오빠나이 12살로 아무 문제 없어보이지만

 

 


사실 잘 생각해보면 몬스터 팜의 시청연령은 '만'으로 12살이였음ㅋㅋㅋㅋㅋ
5학년이 봐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글쓴이는

전 사건과 마찬가지로 두뇌활성화가 부족한터라  '만'의 개념을 몰랐었음ㅠㅠ
그래서 아무말 못하고있자

오빠님가 글쓴이 보고 안방으로 들어가라고 화를 내는거임!!!허걱
그렇지만 글쓴이는 몬스터 팜에 나오는 핑크색 몬스터가 너무 보고싶어서
 끝까지 싫다고 울구불구 매달리자


 

오빠님은 나에게 하나의 딜을 제시했음

 

 

 

 

 

 

 

 

 

"야 이거 보고싶으면 엎드려 뻗쳐하고 봐"

 

 

 

 

 


...?

 

 

 

 

 

지금이 되서야 오빠님과 함께 그때당시를 생각하면 오빠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도 왜그랫는지 모르겠다고 머쓱해함ㅋㅋㅋㅋㅋ


하지만 글쓴이는 결국 그 몬스터를 보기위해 진짜

20분동안 엎드려 뻗쳐하고 몬스터 팜을 봤음ㅋㅋㅋㅋㅋㅋ

 

 

 


2.토스트 사건 글쓴이 나이 대략 4학년쯤

 

 


글쓴이의 식탐은 4살차이인 오빠님과 맞먹을 정도로 식탐이 너무나도 많았었는데
이날은 글쓴이가 학원을 갔다오던 도중

우연히 토스트 가게를 지나치게 되어 토스트를 하나 사고
혹시 목이 마를지도 몰라 준비성도 철저하게 콜라도 사가지고 집에갔었던 날임부끄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방문을 열었더니 오빠님은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고
글쓴이는 오빠에게 그 토스트를 자랑하듯흐흐

 가방에서 꺼낸다음 자리를 피고 앉았음


그러자

 초반엔 관심도 없던 오빠님이 토스트를

남ㄴㄴㅁ냐ㅉ쩝쩝ㅁ멏멏머쳑처먹처머먹!!!!!한번머겅!!두번머겅!! 목 안 메이게 콜라도머겅!!

하는 글쓴이를 보더니 자기도 먹고싶고싶었는지
글쓴이의 오빠는 글쓴이에게 말을 걸었음

 

 

"ㅇㅇ아(글쓴이 이름) 오빠 딱한입만 먹을께"

 

 

솔직하게 한입정도야 주고싶었지만...

아니 사실은 옥수수콘 하나 주기 싫었지만
토스트를 사왔다는 그 이상한 우월감에 빠져

오빠의 끝없는 설득으로 인해 오빠에게 한입을 주기로 약속을 해버리고 말았는데

이때부터 사건은 다시 시작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은 글쓴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뒤 토스트를 들며

 어디로 먹을까 라며 룰루랄라 신나하고있었을 때엿는데
한참을 뜸을 들이던 오빠님을 보면서

이때 역시 어렸던 글쓴이지만 왠지 그 행동이 불안했음ㅜㅜ......많이 먹을까봐ㅠㅠㅠ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글쓴이의 예감은 적중하고말았음...

 

 


분명 토스트 반을 먹고

오빠에게 한입을 줬더니 이젠 나에게 한입이 남은거임오우!!!!!!!!!!!!!!!!!!!!!!!!!!!!!!!!!!!!!!

 

 

 


결국 화가 폭발하고 글쓴이는 안먹어!!!!!!!!!!!!를 외치며

집이 무너져라 울어댔음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그러자 오빠님은 그상황이 웃긴지

 내옆에서 계속 웃고 있었는데
그런 오빠님을 보면서 너무나도 화가난 나머지

 이젠 집밖으로 뛰쳐나가 마당에서 울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분을 울고있었더니 글쓴이의 오빠가 미안했던지

 글쓴이를 따라 마당으로 오더니 옆에 앉아 토스트를 주는데

 

..................

 

 


그토스트가 더 줄어있는거임ㅋㅋㅋㅋㅋ

 한입밖에 안남은게 이제는 빵조차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그 토스트를 본 글쓴이는 너무 화가나서 그 토스트를 보며
다시 한번 오열하듯 마당에 주저 앉았음통곡통곡통곡통곡

 

 


그러자 오빠님은 내옆에서 계속 웃기 머쓱했던지

 내옆에 토스트를 살포시 바닥에 놓고 집으로 들어갔음...
그렇게 글쓴이는 한참을 울다 눈물이

그쳐갈쯤에 옆에 놓여있는 토스트 쪽으로 시선을 던졌는데
그 뭐랄까....도저히 설명할수없는 크기에 또 화가나
결국

 토스트를  강제로 땅에 매장하여

 발로 수십번을 밟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컴퓨터사건 글쓴이 나이 대략 중 2학년쯤

 

 


글쓴이의 오빠와 글쓴이는 식탐 다음으로 제일 많이 싸우던게 컴퓨터 였는데
이때 당시 오빠님이 아직 대학가기 전이라 집에는 컴퓨터 1대밖에 없었음통곡

 


그래서 컴퓨터를 두고 싸우지 않기위해서 룰을 하나 정했는데

 
1. 아침에 일어나 의자에 먼저 앉은 사람이 그날 컴퓨터의 제왕


2. 컴퓨터의 제왕은 컴퓨터를 하다가 질리면 패자에게 물려주게 되는데 패자의 이용시간은 4시간임

3. 만약 이때 패자는 하고싶은 시간때를 주청하게 되지만 그것을 거부당할 경우 시켜주지 않는 한 그날의 컴퓨터는 없는거임

 

 


이렇게 말도 안되는 암묵적인 룰를 만들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암묵적인 룰속에서 평화로운 날이 계속 되던도중

 글쓴이는 친구와의 약속으로 인해
컴퓨터 제왕에게 주청을 올렸지만 콧웃음만 날리며 거부하는 오빠님으로 인해 

 결국 화가 난 글쓴이가 계속해서 대들자 오빠님은

 


"컴퓨터 하고싶으면 니가 먼저 일어나라고ㅡㅡ"

 

라고 말하며 상황을 종료 시켰지만

그 이후에도 글쓴이의 속은 계속해서 부글부글 끓고있었음버럭버럭버럭


그렇게 몇분이 지나도록 화가 식지않자  글쓴이는
무슨수가 있더라도 내일 아침 컴퓨터의 제왕이 되리라고 다짐을 했음기도


그리고 그날밤

 글쓴이는 내일있을 전투에 미리 기습작전을 짜두었는데

 


그 이름하야 오빠방 상륙작전!

 


컴퓨터는 한대 이지만 컴퓨터가 오빠님 방에 있는터라
오빠님을 거치지 않고선 컴퓨터의 앉을수가 없었음ㅠㅠ

 

 
그래서 컴퓨터를 쟁취하기 위해선 두뇌가 필요했음똘똘

 

 

그리하여 그날 아침 6시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의 막이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스레 침대에서 일어난 글쓴이는 오빠님이 깨지 않도록 방으로 살금살금 걸어가는데

문뜩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2개란 사실을 깨닫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방 반대쪽 문으로 살금살금 잠입을 을 하고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빠님은 내가 올까봐 미리 덫을 하나 놨는데
그것은 바로

컴퓨터 본체 바로앞에서 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당황하지않고 오빠님이 깨지않게 의자를 움직이려 노력하던 그 순간!


글쓴이의 오빠님이 눈을 뜨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를보며

 

'엌!!!!!!!!!!!!!!!!!!!!!뭐여!!!!"

 

 

를 외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오빠님의 진술로썬 자기방에 도둑이 들어온줄 알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재빨리 의자를 움직여 의자를 향해 푸근한 글쓴이의 엉덩이를 안착 시키곤

우월한 표정을 지으며 황당해 하고있을 오빠님에게 시선을 돌렸는데

 

 


글쓴이의 오빠는 오히려 글쓴이에게 무슨 gㅐ소리를 하냐는 표정이였음ㅋㅋㅋ
그리고 글쓴이의 오빠가 당당할수 밖에 없었던 표정에 이유는 바로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코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은 그 컴퓨터코드 갖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위기탈출 넘버원 애청자인 것을 증명하듯

  당황하지않고 틈새를 노린거임ㅋㅋㅋㅋㅋ

 

 


이로써..결국...글쓴이와 오빠님 사이에선 원하지 않았던 제2의 결투가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는 가위바위보를 이긴사람이 결투종목을 제시하는거였는데


첫판에서 가위바위보를 이긴 오빠님은 글쓴이에게 비젼 '알까기'를 제시했음!!
그리하여 그새벽에 오빠님과 글쓴이는 바둑판을 사이에 두고 명승부를 펼친결과
2:1로 오빠님에게 첫판을 내주고야 말았음ㅠㅠ통곡...............

 

 


하지만

그다음판 가위바위보에선 글쓴이가 이겨깔깔

경기종목으로 가위바위보를 제시하였는데
역변은 없는지 당당하게 승리를 거머쥐어

1:1을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숨막히는대결ㅋㅋㅋㅋㅋ

 

 

 


마지막 라운드까지 오게된 글쓴이와

오빠님은 혼신의 힘을 담아 마지막 경기종목을 정할 가위바위보를 하였지만

 

 


결국...오빠님이 마지막 가위바위보를 이기고 말았음...
그뒤에 연타로 글쓴이는 좌절할수밖에 없었음......
오빠님이 종목으로 무엇을 제시 할 것인지는

 어렴풋이 추측을 하고있었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종목은 바로....

 

 

 

 

 

 

 

유희왕카드대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당시 글쓴이나이 15살 오빠님 19살

 

 


카드의 종류는 드래곤족과 언데드족ㅋㅋㅋㅋㅋㅋㅋㅋ이있는데
결국................

30분간에 치열한 접전끝에 오빠님이 이기고 말았음.....
사실 치열할것도 없는게 오빠가 너무잘함...ㅠㅠ.......ㅠㅠ...
그렇게 또 다시 한여름 새벽에 패배자가 된 글쓴이는....

그자리에서 한참을 멍하니 카드만보다 티비를 보러갔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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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에피소드드 많은데

 갑자기 쓰려니 생각나는게 별로 없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막상 다쓰고 나니

어떻게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용히 짤방투척하고 꺼져 짜쩌 뿌잉뿌잉부끄 하겠슴다^ㅎ^
톡커님들 담에봐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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