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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가로수길]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다섯가지 종류의 소금이 함께 나오는 가로수길 맛집 [엘본더테이블]

마늘 |2012.02.02 02:32
조회 1,519 |추천 2

 

 

 

 

 

 

 

 

 

 

 

 

가로수길에 스테이크를 맛있게 굽는 레스토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스테이크.

생각만 해도 힘이 납니다.

오래간만에 동생과 몸보신을 할 겸 가로수길로 향합니다.

 

 

 

 

엘본더테이블:ELBON the table 에 도착합니다.

[엘본(ELBON)]은 'EverLasting Beauty Of Your Nature'의 약자입니다.

내 안에 내재된 본연의 아름다움을 삶 속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미션을 담고 탄생했다고 합니다.
1층은 패션 멀티숍인 엘본 더 스타일(ELBON the style)이 있습니다.

2층과 3층이 엘본 더 테이블입니다.
옥상에는 엘본 더 스타일(ELBON the garden)이 있습니다.

 

 

 

 

 

 

 

가로수길 현대고등학교 초입부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0-5번지 ELBON 2,3층입니다.

전화번호는  02-547-4100입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elbon.co.kr 입니다.

 

 

 

 

 

2층입구에는 여러 요리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격표가 쓰여져 있습니다.

판매를 하는 듯 합니다.

 

 

 

 

한번 훑어봅니다.

 

 

 

 

와인샐러가 눈에 들어옵니다.

보라빛의 와인을 떠올리니 군침이 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저녁시간입니다.

창가쪽에 자리가 있습니다.

테이블을 안내받습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메뉴판이 놓여있습니다.

 

 

 

 

점원이 잔에 물을 따라 줍니다.

투명빛입니다.

투명빛 피부보다는 구릿빛 피부가 좋습니다.

 

 

 

 

오른쪽에 나이프와 포크가 보입니다.

 

 

 

 

왼쪽에는 포크와 숟가락이 보입니다.

식사를 할때는 바깥쪽에 있는 것 부터 차례대로 쓰면 됩니다.

 

 

 

 

기본으로 빵이 나옵니다.

 

 

 

 

올리브 오일은 그리스산 올리브 오일과 이태리산 올리브 오일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점원이 종류별로 접시에 담아줍니다. 

 

 

 

 

그리스산 오일과 발사믹 식초입니다.

고소합니다.

 

 

 

 

이태리산 오일과 발사믹 식초입니다.

깔끔합니다.

 

 

 

 

메뉴를 봅니다.

주문을 합니다.

노블 디너 세트와 엘본 디너 세트를 주문합니다.

노블 디너 세트는 68,000원 +부가세 10%입니다.

엘본 디너 세트는 85,000원 +부가세 10%입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주위를 둘러봅니다.

 

 

 

 

오픈 키친입니다.

함께 온 동생이 엘본더테이블:ELBON the table 은 최현석 셰프가 총괄셰프로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최현석 셰프가 누군지 모릅니다.

동생은 라쿠치나,테이스티블루바드,버거 프로젝트등의 셰프였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찾아봅니다.

주방에서 최현석 셰프를 찾아봅니다.

주방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와인을 한 병 주문합니다.

 

 

 

 

이태리산 BROLIO입니다.

좋아하는 와인입니다.

 

 

 

 

점원이 코르크를 오픈합니다.

냄새를 맞습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와인잔에 잔을 채웁니다.

식전에 한모듬 마십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에피타이저가 나옵니다.

굴푸딩과 팝콘을 곁들인 녹두 전입니다. 

 

 

 

 

퓨전 요리입니다.

재미있습니다.

 

 

 

 

그릴에 구운 문어샐러드가 나옵니다.

접시가 예쁩니다.

 

 

 

 

바질페스토와 토마토가 보입니다.

 

 

 

 

먼저 녹두 전에 도전합니다.

맛이 오묘합니다.

 

 

 

 

그릴에 구운 문어 샐러드는 이파리만 남기고 모두 먹습니다.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인 해산물 크림수프가 나옵니다.

김가루가 토핑되어 올려져 있습니다.

 

 

 

 

옥수수 수프가 나옵니다.

좋아하는 수프입니다.

 

 

 

 

맛있습니다.

남김없이 먹습니다.

 

 

 

 

조금 남았습니다.

접시와 그릇의 각도를 유지합니다.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 먹습니다.

 

 

 

 

문어샐러드를 먹다가 이파리를 떨어뜨렸습니다.

테이블과 잘 어울립니다.

그대로 둡니다.

 

 

 

 

숙주와 명란크림리조또가 나옵니다.

색깔의 조합이 마음에 듭니다.

 

 

 

 

쌀이 투명합니다.

잘 볶아진 듯 합니다.

 

 

 

 

새우와 아스파라거스로 맛을 낸 먹물 페투치네가 나옵니다.

접시는 큽니다.

양이 더 적어보입니다.

 

 

 

 

살짝 비빕니다.

맛을 봅니다.

좋습니다. 

 

 

 

 

미나리와 간장 버터소스로 맛을 낸 대구가 나옵니다.

소스가 멋있게 뿌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 손이 원망스러워 집니다.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서 맛있게 먹습니다.

 

 

 

 

와인 한잔을 모두 마셨습니다.

다시 한 잔을 채웁니다.

 

 

 

 

막걸리 그라니타와 레몬 셔벗이 나옵니다.

보기만 해도 시큼합니다.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입을 행굽니다. 

 

 

 

 

메인 요리가 나올 듯 합니다.

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는 다섯가지 종류의 소금이 나옵니다.

 

 

 

 

로즈메리소금,오렌지 소금,커피 소금,장미 소금,김소금이라고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영어 공부해 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끝 등심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방금 구워져 나왔습니다.

기름이 접시 여기저기에 튀어 있습니다.

점원이 접시를 잡지 말라고 합니다.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화상이란 비유적으로 어떤 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겨 얕잡아 이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술주정 부리는 사람에게는 -이 화상아- 라고 말해주도록 합니다.

 

 

 

 

스테이크에 그릴 자국이 보입니다.

검습니다.

까마귀가 생각납니다.

 

 

 

 

두께도 두툼합니다.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대파와 샴페인 소스를 곁들인 대구가 나옵니다.

 

 

 

 

마늘은 네알 구워져 나옵니다.

큼지막합니다.

 

 

 

 

스테이크를 먹기 시작합니다.

로즈메리 소금부터 도전합니다.

 

 

 

 

미듐레어로 구웠습니다.

육질이 좋습니다.

 

 

 

 

감자고로케인것 같습니다.

바삭바삭합니다.

 

 

 

 

오렌지 소금도 도전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와인 반병을 마셨습니다.

다시 한 잔 채웁니다.

 

 

 

 

스테이크와 대구를 모두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오늘의 디저트가 나옵니다.

 

 

 

 

티라미스 케잌입니다.

좋아하는 케잌입니다.

 

 

 

 

디저트용 포크로 조금씩 쪼개 먹습니다.

답니다.

 

 

 

 

마무리는 늘 그렇듯 녹차입니다.

 

 

 

 

동생은 커피를 주문합니다.

배가 꽉 찹니다.

가로수길을 산책하기로 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1층으로 내려갑니다.

 

 

 

 

2층을 올려다 봅니다.

엘본더테이블:ELBON the table 안녕.

 

 

 

 

*오늘의 허세

-하루 세끼 스테이크 먹기도 지겹다.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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