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그여자낙태한이유가 애아빠가누군지 몰라서일수도.있겟다란 생각이들음 너무극단적인가 그냥 가튼여자로써 그런생각이드네용
베플서정아|2012.02.02 03:51
애는 같이 만들었으니까 일단 여자친구가 낙태 하는데 힘들었을텐데 위로도 해주시고 죽도 사다주시고, 몸 나으면 뻥 차버리세요. 같이 만든 애에대해선 책임지되, 여친이 한 병신같은 짓거리는 용서하지 맙시다
베플ㅡㅅㅡ|2012.02.02 15:03
몇 가지 태클 좀 걸고 싶은데요. 여친이 자꾸만 사귀자는 말을 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고백을 했고 그날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사귀게 된 데에 님의 책임은 전혀 없다는 말씀인가요? 얼마나 우유부단하고 여린 성격이시길래 고백도 강요로 하나요. 술 잔뜩 먹고 모텔에 갔다가 여친이 피임약을 못챙겨서 여친이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니... 여자가 피임약을 챙기는 것도 챙기는 거지만 콘돔을 쓸 생각은 안 하셨나요? 임신한 것도 전적으로 여자의 책임이라는 듯 말씀하시네요. 여자 분, 물론 문제 있으시죠. 하지만 모든 것을 여자의 책임으로 넘기려고 하시는 모습이 어떻게든 핑계를 대고 헤어지려고 발버둥 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헤어지세요. 처음 사귀게 된 것도 너의 강요로 고백했기 때문이야. 니가 임신한 건 피임약을 먹지 않은 네 책임이고. 이런 식으로 책임 전가로 헤어져서 여자 분이 200% 잘못한 것이고 본인의 잘못은 아무것도 없다는 식으로 본인의 마음이 편해지려고 변명하는 것 같네요. 물론 여러 남자 연락하면서 그랬던 여자 분도 문제가 있지만. (또 이해할 수 없지만.) 알면서도 계속 연락하고 사귄 건 글쓴이 본인 아닌가요. 연락한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단호하게 끊었으면 이 사태까지 안 왔을 거 같네요. 여자가 아니라고 잡아 뗐다구요? 그게 연락하면서 잡아떼는 걸로 느껴졌으면 그때라도 헤어졌어야죠.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는 여자가 낙태하고 자신에게 들러붙을 것이 느껴져 그러는 거 같습니다. 여태 잘 놀아놓고 말이죠. 그렇다고 '그러니까 계속 사귀라'는 말은 아니고요. 끊을려면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끊으세요. 잠수타세요. 뭐하러 이것저것 이유며 핑계 만들면서 본인만 착한 남자로 끝맺을려고 하시는지? 여친이 비참한 기분 느끼던 말던 냅두세요. 제 눈엔 여친이 비참한 기분 느낄까봐 님이 인내하는 걸로 보이지가 않아요. 놀 거 다 놀다가 여자가 들러 붙으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고 이것저것 핑계대서 빠져나오려고 하는 걸로 보여요. 그리고 님 말대로 그렇게 나쁜 여자인데 뭐하러 옆에서 이것저것 챙기고 있나요.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님 여친 분이나 님이나 둘 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