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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또이 |2006.11.14 18:57
조회 96 |추천 0

1. 전립선 비대증의 정의

 

남성이 50대후반이 되면서 전립선 내부에 비정상적으로 비대성 병변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로인해 요도가 압박되면서 소변의 배출을막고 이로인해 배뇨곤란, 빈뇨등의 증상에 나타나는데 이를 전립선 비대증이라 한다.

 

전립선 비대증은 말 그대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단순히 전립선이 크기가 크다고 비대증이라 진단하지는 않고 배뇨장애 등 객관적 판단이 종합되어져야 한다.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노인들에게 발생되며 남성호르몬에 의해 전립선이 발달되는 것으로 보아 노화와 남성호르몬이 직, 간접적으로 원인이 되는 것 만은 확실한 것 같다. 선천적으로 고환이 기능을 못하거나 고환이 제거된 내시들에게는 비대증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2. 전립선 비대증의 진행과정 및 증상

 

(1) 1단계 : 자극증상기

회음부에 불쾌감이 느껴지고 압박감이 오며 자다가 小便때문에 자주 깨는 등의 증상이 시작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小便을 보고 싶다는 느낌은 강하지만 막상 小便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쩔쩔매며 고생하는 경우가 잦다. 또 小便을 보더라도 小便줄기가 가늘고 힘어 없어서 시원한 감을 느낄 수 없다.

 

(2) 2단계 : 잔뇨발생기

배뇨장애가 점차 심해지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힘을 주어도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아랫배에 잔뜩 힘을 주어야하며 소변이 나오더라도 양이 상다히 적고 줄기도 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배뇨 후에도 소변이 방과에 남아 있어서 방광에 늘 묵직하고 불쾌한 느낌이 지속된다.

 

(3) 3단계 : 방광확장기

방광에 고여 있는 잔뇨의 양이 시일이 지날수록 점차 증가해 방광이 확장되는 단계다. 방광의 확장이 더 진행되면 방광이 수축력을 잃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소변이 찔끔찔끔 흘러나오는 요실금 증상이 동반된다.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치료목표

 

전립선 비대증은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나 대개 야간뇨, 잔뇨감, 배뇨 지연 등의 배뇨 증상이 환자에게 상당한 괴로움을 주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므로 대부분 환자의 배뇨 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치료를 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老人들에게 다발하는 질환으로서 양방보다는 한방으로 치료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 전립선비대증은 老人들에게 생기는 小便短少증으로 해석한다. 老人들의 小便短少는 津液이 새는 현상으로서 제일 중요하게 치료해야 하는 부분이다.

 

 장기치료를 요하는 질환으로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 한다. 도중에 주소증이 소실되었다고 하더라도 최소 6개월은 꾸준히 치료를 해야 한다고 환자에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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