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가면 사고칠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자기로 결정했습니다.
TV에서 이혼한 부모를 원망하던 아이들 모습과
버려지는 아이들 모습 ~
이곳 재혼이야기의 게시판 내용들 ~
이젠 여자라면 진저리가 쳐질 정도 입니다.
걱정입니다. ~ 저나 아이들이나 ~
제 업보면 저만 당하면 그만인것을
아비 잘못 만나 고생할 아이들 생각하면 ~
아까 법원에서 깔깔 웃던 둘째 모습이 자꾸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휴데폰에서 자꾸 웃네요 ~ 둘째가 ~
어제 저녁 춤추고 아빠라며 달려들던 세살박이 아들놈이 떠오르고 ~
휴우 ~ 엊저녁 첫째놈한테 물어봤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원래 이런거 물어보면 안된다고 하던데... 혹시나)
엄마가 좋아 ~ 발음도 안좋은 상태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곤 토마토 노래 부르고 애국가 노래 부르고 ~
대장금 노래도 부릅니다.
오늘 ~ 아니 당장 이시간이후부터 걱정입니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제의 집사람 이야기가 ~
얼마나 번다고 유세하냐고 ... ㅋㅋㅋ
다 때려치우고 싶더이다 ~ 내 인생 모두 ~
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