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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파업에 대해 아시나요?★★★★(빡침주의)

나라에관심... |2012.02.02 14:51
조회 223,472 |추천 3,688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올해 수험생이되는 여고생입니다.

평소에도 정치에 관하여 관심이 많았지만 이번일을 알려드리기위해 이글을 씁니다

저는 늦게나마 MB정권이 하려는 일을 알게되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친구들에게 알고잇냐고 물어봤죠.

대답은 가관이였습니다.

'그럼 무한도전이나 해를 품은달 못보겠네?ㅠㅠ'

'난 어차피 티비안봐서 괜찮다'

이런식의 말이 많더라구요.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받고있는것 같아서 글을쓰게됬습니다

지금 이글에 들어온 당신은 MBC파업에 대해서, 인천공항 민영화에 대해서 알고계세요?

모르시는 분이 더 많으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미흡하지만 알고계시는게 나을 것 같아서

 알려드릴려고합니다.

 

1.MBC는 왜 파업을 했는가?

 

mbc파업이라고하던데 그게뭐예요??당황

하시는분들이 있을까봐요!

언론탄압이며 언론장악입니다.

언론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국민의 눈과 귀입니다.

국민들이 국회에 가서 24시간 무슨 일이 일어나나 보고 있을까요?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기업...

우리나라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보고 듣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전부 다 언론이 대신 전해주는 거죠.

언론이 거짓말을 하고, 언론이 한 쪽만 보여주면

국민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국민들은 눈먼 봉사가 되거나 언론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라는 총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업가였습니다.

특히 신문,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었죠.

이 사람은 처음엔 신문,방송의 힘으로 이탈리아국민들을 세뇌했습다.

언론을 이용해 성공한 기업가 이미지를 국민들 머리 속에 주입시켰고,

이탈리아 국민들은 점차 베를루스코니가 경제를 살릴 인물이라고

믿게 되었죠.

그러나 베를루스코니는 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이탈리아 경제를 부정부패로 물들이고 성장률을 1% 아래로 떨어뜨렸습니다.

게다가

이탈리아의 공영방송을 전부 장악해서 국민들을 더더욱 세뇌시켰죠.

국민들은 이탈리아가 망가지는 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베를루스 코니를 찍었습니다.

왜냐면 신문, 방송에서 진실을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베를루스코니는 심각한 부정을 저지르고도 언론장악의 힘으로

15년째 총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정신 차린 국민들도 있을텐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구요?

그게

바로 언론의 무서운 힘입니다.

이탈리아의 지식인들은 완전히 좌절한 상태입니다.

언론이 완전히 총리의 손아귀에 넘어간 지금,

그들의 어떤 노력도 이제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해도 신문과 방송은 국민들에게 전달해주지 않습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이 그런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입으로 이탈리아엔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하던 이탈리아 방송인

들이 생각나네요.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는 과정을 보면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와 굉장히 닮았습니다.

성공한 기업가의 이미지로 자신을 경제 대통령으로 미화시키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용해서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 보답으로 지난 8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은 특별 사면을 시행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중앙일보 송필호 사장, 동아일보 김학

준 사장의 형을 취소시켰습니다.

이 사람들은 한국의 신문을 꽉 잡고 있는 실세들입니다.

사실상 한국 신문 시장의 80% 이상은 예전부터 한나라당이 쥐고 있었고,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쥐고 있는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방송밖에 없죠.

그러나

방송도 이미 절반이상은 이명박대통령의 손에 넘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첫 작품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죠.

방통위는 우리나라의 방송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권력체입니다.

우리나라 방송 전체를 감독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위원장에

동아일보 정치부장이었던 최시중을 앉힌 겁니다.

이때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는 방송은

방송 통신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광우병 논란이 일어났던 MBC의 PD수첩입니다.

이명박 정부로부터 미움을 샀던 시사투나잇도 위기에 처하게 되었죠.

곧이어 노린 타겟은 YTN입니다.

YTN은 우리나라 최초의 24시간 뉴스채널로 공중파 방송은 아니지만

뉴스매체로서의 중요성이 상당히 큰 곳입니다.

YTN 노조는 물론이고 사회 각계와 시민단체들도

YTN 사장 교체를 막으려고 애썼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주총은 40초만에 날치기 통과로 사장을 교체시켜버렸습니다.

그렇게 YTN 사장이 된 분이 구본홍 사장입니다.

구본홍 사장이 누구냐 하면 작년 대통령 선거 때

이명박 대통령의 방송특보로 일한 사람입니다.

사실상 YTN은 그 시점부터 이명박 정부에 장악당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렸던 돌발영상이 폐지되었는데, 사실상 YTN 최고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돌발영상이 폐지된 것은

경영상의 이유로도 YTN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대통령을 비난하는 어떤 방송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생각됩니다.

곧이어 KBS가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임명된 공기업의 수장들과 공기관장들에게

물러나라고 압력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끝까지 굴하지 않고

버티던 사람이 KBS 정연주 사장이었죠.

정연주 사장이 퇴임 암력에도 굴하지 않고 버티자 이번에는 검찰을

동원해 꼼수를 썼습니다. 어거지 논리로 정연주 사장에게 배임죄를 물어

이사회를 소집한 뒤, 강제로 해임시켜버린 것입니다.

신임 사장을 선임하는 자리에는 동아일보 정치부장이었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물론이고 국정원 간부까지 참석했습니다.

국가정보원까지 언론장악 작업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죠.

결국 현재 재판부는 정연주 사장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검찰에게 추가 자료를 요청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사장 교체가 완료된 지금 재판부의 판결이 떡검의 치졸함을

또다시 재확인시켜주는 것 외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KBS 사장이 교체되자,

그 동안 이명박 대통령에게 미운털이 박힌 사람들이

차례로 제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이명박 정부에 비판적이던

가수 윤도현씨가 진행하던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폐지시켜버렸습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비판적인 기사를 쓴 프레시안의 이사

라는 이유로 미운털이 박힌 정관용씨를 퇴출시켰습니다.

정관용 씨는 KBS 심야토론의 진행자이며 KBS 1라디오에서도 토론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분으로 MBC로 치면 손석희 씨와 같은 사람입니다.

정관용 씨 정도의 위치에 있는 사람도 쫓겨나는 판에

정권에 미움을 받으면 누구도 사정의 칼날을 피할 수 없겠지요.

다음 타겟은 바로 생방송 시사투나잇과 미디어 포커스가 되었습니다. 시사투나잇은 한 해 65억원을 벌어들이는 알짜배기 시사프로그램이었고, 미디어포커스는 교양프로그램 중 시청률 2위를 자랑하는 인기프로입니다. 그러나 이 두 프로는 한나라당과 보수 언론의 잘못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해온 프로였습니다.

당연히 이명박 정권이 가장 미워하는 프로그램 1순위였죠.

이 두 프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개편을 당해버렸습니다.

방송 시간대를 바꾸고 이름을 시사터치 오늘과 미디어 비평으로 바꿨죠.

언뜻 봐서는 이름만 바꿔 존치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제작진을

전부 교체해버려 사실상 기존의 시사투나잇과 미디어포커스는

강제 폐지를 당한 상황입니다.

결국 두 프로그램의 제작진들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시위로

맞서고 있지만, 이미 KBS라는 방송사는 누구의 견제도 무시한 채

충실히 권력의 시녀가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남은 희망은 MBC 뿐입니다.

사실상 조선, 중앙, 동아를 비롯한 신문의 80% 이상이 장악당했고, YTN과 KBS도 넘어간 마당에

이탈리아 같은 언론 장악을 막을 수 있을지가 의문인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식인들도 희망을 잃고 좌절하고 있고

언론이 장악당하면 민주주의 자체가 존폐의 위기에 처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MBC는 공영방송입니다. MBC 지분의 70%는 방송문화진흥회가 갖고 있고, 30%는 육영재단이 갖고 있습니다.

육영재단은 실질적으로 박근혜 의원의 뜻에 따라 움직일 것이고,

나머지 70%를 가진 방송문화진흥회가 과연

대통령의 뜻을 얼마나 거스를 수 있을까요?

이렇게 상황이 심각한데도

국민들은 거의 이런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언론의 대부분이 장악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사실을 알릴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오히려 언론장악을 정당화시키는

사설을 계속 내보내고 있고, 집권 전부터 친 이명박 라인이던 기독교

계열의 언론들까지 한 통속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YTN은 제 기능을 잃었고

KBS는 사정의 칼날에 다들 벌벌 떨고 있는데

누가 이런 상황을 전해주겠습니까?

현재 한나라당은 신문과 방송을 모두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신문법을 준비중입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중

한 곳이 MBC를 인수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집니다.

이미 국회의 대부분을 한나라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 개정은 시간문제인 것 같고...

MBC가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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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mbc가 버텨주지 않으면 이제 언론장악은 시간문제에요....

그리고 시간나시면 이글좀 여기저기 퍼뜨려주세요.(이글 쓰신분이 퍼뜨려달라네요.)

또다른 자료

http://cafe.naver.com/nojumnodong/231

우린 이 글을 읽고 대한민국의언론의 심각성을 알아야합니다.

제발 읽어주시고 심각성을 깨달아주시길바랍니다. 동시에 이글을 퍼서

다른 분들에게도 알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히 만화로 설명된 것입니다. 꼭 봐주세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눈과 귀가 막히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보지도 듣지도 못 한채 살아가시겠습니까?

안읽으시는 분들 베플쓰신분보고 더 느끼시는게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그거 아시나요? MBC는 이명박 정부이후 5번째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임금이나 복지를 위해 싸우지 않았습니다. 사장퇴진 공정방송을 원하는 우리에게 사측은 늘 정치파업, 불법파업 운운하며 관련자들을 징계해왔습니다. 이번만은 이기고 싶습니다! -

 

 

 

 

이어지는 판으로 인천공항 민영화는 저작권에 삭제가되버렷네요

찾아서라도 아셨으면 좋겟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통곡

 

 

 

감사합니다

많이 알려졌으면좋겠습니다.

추천수3,688
반대수82
베플문창역|2012.02.02 22:07
2년전꺼를 이제와서 떠벌린다고 얼굴이 화끈거리네 하는사람 때문에 화나서 본명으로 댓글씁니다 2년 전꺼라도 저처럼 처음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때 겨우 중1이엿으니까요 그당시 엠비씨에서 파업한다는 소리는 들었지 이렇게 정권에서 압박하는지도 몰랐어요 저희 또래 사람들은 저처럼 이런 자세한거 모를수도 있는데 이렇게 알려주신 글쓴이님 감사하구요 아 돈때문에 파업했단 분도 있는데 그 무도 200회특집 인도여자좀비를 보고 어떤 기자가 썼던 기사가 얼핏 기억나네요 그 기사에서도 인도여자좀비 특집을 파업사태에 관련해서 해석해주셨는데요 제기억으로 돈? 그런거에 관련됬던건 아니였거든요. 글쓴이께서 쓰신 글에 엠비씨 돈 때문에 파업하는건데 지랄하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 그런거만 말하고 있지말고 모든 언론이 장악되지 않도록 기도라도 하세요 이글 추천 합시다 더많은 사람이 볼수있게요 저이제 고1이에요 그리고 중딩이라고 그만욕하셈 ㅋ..중딩은 이런말하면 안되나..
베플오잉|2012.02.02 16:10
안녕하세요 글쓴이친구임. 이글을 아무도 읽는사람이없으니 난 댓글로도 음슴체ㅋㅋㅋㅋ. 사실저도 처음에 반응이 무한도전결방임?ㅜ이런반응 이였는데 요새 트위터가 난리죠.. 트위터쓰는 여자임. 솔직히 요새 공부하고 어른들이 아직 너희는 이런거에 신경쓰기엔 일러 공부나 열심히하렴.이라고 하시지만 솔직히 심각해보임. 우리가 봐도 이건아니다싶을정도로 공정하지 못한 방송들을 하고 계시는것 같음. MBC에서 파업했을때 어린마음에 무한도전을 못보나했지만 다시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자분들이나 파업하시는분들이 옳은 선택을 하신것같음. 진짜 용기있는 선택을 하신것같음. 아직 어려서 정치가 뭔지잘알지도못하고 주변에서 하는얘기만 듣고 하느라 어른들이 보시기엔 무슨애들이..라고하실수도 있을것같지만.. 난 내친구가 이런글을 쓴게자랑스러움. 그리고 요새 네이트든 어디든 진보니 뭐니 해서 싸우는 댓글들을 많이보는데 제발 나라에서 일하시는분들 알바좀 안쓰셨음 좋겠음. 누가봐도 여긴 이쪽이잘못한건데 자기들이 잘났다고 떠드는거보면 참..한심함.. 그런데 시간낭비하지말고 나라를 위해 시간을 썼음좋겠음. ----------------------------- 아 베플이네. 댓글남겨주신거 다읽어봤는데 좀 오해의소지가있었던듯싶네요;; 알바를 썼다는 개념은 요새 네이트 댓글에서 싸우시는분들말고 뭐..옛날에 연평도사건 있었을때 어떤분께서 보온병을 드시고 말씀하나하셨죠. 그 기사에 밑에 그분잘못지적은안하고 뜬금없이 다른 당을 욕한다던가 그런 글을봤어요. 그런분들을 지칭해서 한말인데.. 오해의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하고요.. 저는 어디에 선동된다던가 기울어진다던가 그런게싫어서 신문도꼼꼼히 읽고하고있습니다;; 그런 경향이 보였다면.. 뭐제잘못이겠네요... 죄송합니다.
베플ㅡㅡ|2012.02.02 21:25
2년전내용이면 이미 MB손에갔단거? ---------------------------------- 에휴. 요즘은 왜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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