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또왓슴둥. 18세 흔남이요 ^ㅋ ^
전 요리같은거 전공안햇슴.
제가 음마한테 점심먹자고 졸랏슴 ㅡㅡ,
근데 엄마가 역으로 나보고 보큼밥을 만들라고 음식 주문을 하셨음.
그래서 난 맨날 요리만 하냐고 반항했더니
"응" 이라고 말하시길래 어쩔수 없이 햇슴......
....뭔가 바탕체가 이쁨
여튼 요리하러 고고싱~?
3
2
1
요놈이 이번 글의 주인공임. 맛없어 보일수도 잇슴....ㅠㅠㅠㅠ
하지만 겁나맛남 허벌나게 맛나부러잉!
재료는 대략 어제 떡볶이 만들어먹고 남은 재료들임.
깻잎, 햄, 돼지고기(싼거머겅여), 달걀, 소금
볶음밥 하면 김치볶음밥부터 생각하실텐데 ㄴㄴ.
이거슨 정말 마싯슴!! 아시는 분들도 꽤 계실거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밥!!!!!
이 없네?... ㅡㅡ.. 엄마가 밥도 안해놓으심.
밥도 제가함..... 하.... 비루한 인생....
대충 요로코롬 쌀을 씻고 맛난 밥을 지읍시다.
물은 손등까지 아시졍!?
밥을 하는동안 우리는 고기를 굽지요.
사진에선 고기 양이 적어보이죠?
네. 적었어요.... 고기가... 다먹었더라구요.......
고기 익히면서 멀티테스킹으로 깻잎과 햄을 넣어주어요.
볶음밥의 햄은 작게작게!!!!
뚝딱뚝딱 하면서 대충 고기가 익었다 싶을때
햄만 넣어줍시다. 햄만 넣어요 햄햄햄햄햄
그렇게 햄도 익히다 보면 밥이 다되있을거임.
짜피 밥이 없는 집은 우리집 뿐이었을테니까ㅠㅠㅠ...
다들 준비되있던 밥을 넣어주셈. 양은 알아서 먹을만큼!!
대충 한주먹 크게푸면 반그릇이에요.
밥을 넣고 어느정도 볶아주다가
깻잎과 달걀도 투하합시당.
슥슥슥슥슥슥 볶아볶아주333
달걀이 완전히 비벼(?)지면 저런 색이 됨!!!
아 진짜 비비란 뜻은 아니고.... 음.... 밥에 뭍히고 익히세요, 볶아주면서!!
여튼 그렇게 하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시다.
저게 2인분이에요 밥 2공기. 저정도엔 소금 2/3정도만 넣어주면 됩니당.
하고나면!!? 완ㅋ성ㅋ
근데 별로 맛이 없어보인다구요?
맛 쥐겨요!! 첫번째 전등이 이상이 생겼나봐요 색깔이 요상돋네.....
여튼.. 오늘 저녁은 보큼밥 어떠세용? 저거 겁나허벌나게맛잇스요!
댓추댓추댓추댓추
댓추댓추댓추댓추
댓추댓추댓추댓추
배고프면 추천
배불러도 추천
만들고싶다 추천
만들기싫다 추천
맛있어보인다 추천
맛없어보인다 추천
볶음밥좋아한다 추천
볶음밥싫어한다 추천
글쓴이얼굴궁금하면 추천
글쓴이안궁금해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