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전오늘 학원이 끝나고 학원버스에 몸을싣고 가던중
흔히말하는 '귀신' 을 본 여자입니다 ..ㅎㅎ
진심 자작 같은거 아니구요 ㅠㅠ
못믿으시겠다면 ?그래도 읽어만보세요 ..진짜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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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학원이 끝나고 해는 다 져서 어둠이 깔린 그런 밤이었어요 .
저는 학원버스에 몸을 싣고 뒤를보며 친구들과 이야기 꽃을 신나게 피워가고있었죠 .
그러다가 문득 차창을 봤습니다 .
그런데 창문 맨 밑부분 이라고 하나요 ? 거기서 무슨
검은색..? 같은게 꾸물꾸물 거리면서 올라오는겁니다
처음엔 뭘까? 하고 보고있었는데 보면볼수록 사람 머리카락과 매우 유사한거에요
그래서 아 뭐지 무섭다..하고 애들한테
야야야 저거봐봐 저거 껌은거 뭐지 ?
하니까 애들은 저거 백미러야~
라고 태연히 말하더군요 .. 저도 당연히 백미러는 압니다 ㅠㅠ예 알구요 ㅠㅠ
그래서 아니 그거 말고 더더밑에 저기 안보여 ?
라니까 정말 너 연기하지말라고 아무것도없다고 막그러는겁니다 ..
그래서 아니라고 있다고 나 연기 아니라고 진짜라고 나 뻥아니라고 했지만 애들은 도무지 믿지를않아
요..그러면서 다시봤는데 무슨 시~퍼런 손..?손가락?같은게 있는거에요 정확히는
점점 손가락이 올라오는거에요 ..
그래서 아 애들아 저기보라고 저거 안보이냐고 진짜 있다고나속이려하지말라고 다보인다고 해도 없다
고 연기그만하래요 ㅠㅠ
근데 정말 갈수록 사람머리카락형태하며 손형태하며 뚜렷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애들한테 정말 날 믿으라고 있다고 봐봐 했지만
아무것도 없구만 너 어디 아파?
라며 되로 으름장까지 놓더군요 ..허허
그러다가 너무 너무 무서워서 더이상 보지않고 친구들과 얘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웃긴얘기도 하고 하며 있다가 문득 다시 보니까
하 ..참 흔적도 없이 말끔히 사라진거에요 ..
정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해졌습니다 .
저를 통틀어 버스에는 몇몇학생들이 내리고 10명정도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중 그 소위 '귀신'을 본건 딱 저 하나 뿐이었습니다.
제가 본건 뭘까요 ..
너무무섭습니다 ㅠㅠ 제가 본건 진짜 뭘까요 ㅠㅠ?
그리고 추천 그런거 원하고 올린건 아니구요 ..
너무무서워요 ㅠㅠ
보시고 에이 별거아니네~하시는 분들
네 계실꺼에요 ...별거아니긴하죠 ㅠㅠ
그런데 막상 겪으시면 정말 ...
그런말 안나옵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