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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어느비오던날 나에게 있었던 소름돋는일

|2012.02.02 23:21
조회 11,545 |추천 65

헐!!!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오 실시간 베스트 톡 됬네요! 첨 쓴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ㅎㅎㅎㅎ 신기할 다름입니다!

 

 

 

 

 

 

 

가실때 꼭 추천 댓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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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살 먹은 청년입니다

 

매일 엽.호판에 글올라오는거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첨으로 글 쓰게됫습니다!만족

 

 

잘부탁 드립니다!!!!!짱 

 

 

 

 

 

 

 

 

 

이 이야기는 제가 미국에 살고있을당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2006년 겨울 미국유학당시 저는 미국 시애틀에서 린우드라는 동내에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시애틀은 미국내에서도 비가 많이 내리는 도시입니다.

그때문에 미국내에서 우울증 환자, 자살율이 가장 높다고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날도

겨울이라서 해도 빨리지고 그날역시 비가 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살던 집에는 이모,사촌동생,같이 학교다니는 누나, 저 이렇게 4명이서 살고있었습니다...

 

집은 4명이 쓰기에 무척큰 집입니다... 문도 얼마나 많은지....

 

뒷문 정문 앞문 옆문... 뒷마당가는문....차고문.. 등등....

 

때문에 저희는 항상 문단속이라는걸 잘하지 않았습니다...

 

뭐..... 동내가 백인들이 사는 동내라서 크게 문단속 해야할 동내가 아니였기때문에요....

 

 

 

여튼

 

 

그날도 저희는 거실에서 신나게 이야기하며 티비를 보다 밤 늦게서야 방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날따라 잠이안와서 방에들어가서 컴퓨터를 켜고 영화를 보고있었습니다.

전 늘 컴퓨터에 쇼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켜놓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그날도 영화를 보다 잠에들었습니다.....

 

 

얼마나 잤을까... 설잠을 잔탓일까요... 중간에 눈이 살짝 떠졌습니다....

 

 

 

잠결에 뒤쳑이다 보니 누군가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것도 아주 작은 목소리로요..

 

 저는 아무런 의심없이 그냥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겟지 하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에서 나는소리가 그렇게 작게 들리는거 같지 않았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내가 지금 꿈을 꾸는가?? 이런생각에 다시잠들려고 하는순간

 

 

밖에서 살려주세요!!!! 라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깜짝놀란저는 그순간 바로 밖으로 나가보았고... 같이살던 누나가 복도에 쓰러져 있고...

 

검은 후드티를 뒤집어 쓴사람이 복도로 달려나가는 겁니다!!!!

 

 

순간 저는 그놈이 도둑이다싶어 막따라갔죠......

 

 

당시 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저는 밖으로 미친듯이 뛰어가서 도둑을 따라갔습니다.....

따라가다 보니 막상 이런생각이 드는 겁니다....

 

아 혹시 저사람이 총을가지고 있으면 어떻게하지.....

 

나만 개죽음 되겠네...... 싶어 도망가는 뒷모습을 보고 멈춰서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5분도 안되서 경찰차 무려 3대...가 왔고... 저희는 놀란마음에 누나한테 어떻게 첨에 보게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상황이 이러했다고 합니다...

 

 

그 누나 역시 잠이 안와서 방에 들어온후에  음악을 듣다가 이어폰을 끼고 잤다고 합니다.

 

 

누나가 이제 잠이 막 들려고 하는순간에 누군가 문을 살짝 열고 들어오더랍니다.... 후드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 저와 비슷하고 키도 저랑 비슷해서 그냥

자고있으니깐 나가라고 한마디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 후드뒤집어쓴 검은물체가 문을닫고 다가오더라는겁니다...

 

그래서 왜 들어와?! 나 잔다고 하면서 나가라고 하니

 

가만히 옆에서 서서 누나를 쳐다보더랍니다....

 

그때 뭔가 아차 싶어서 제가아니라는 직감이 확들었답니다...

 

그 검은물체가 누나 침대옆에

슥..................누워서는 가만히 있으라고 그러더랍니다.......

 

 

 

 

그때 하던 대화가 아마 옆방인 제가 들었던 대화인거같았습니다...

 

누군가 아주 조용히 말하는데 겁에질린듯한 말투.....

 

그러던 도중 누나가 문을 열고 소리를 지르면서 나오게 됬고 전 그때 그사람을 잡으려 막 뛰어간거였죠....

 

 

 

 

 

 

아무튼.... 경찰이 왔다가서.... 이런저런 상황을 물어보는게 조금 이상하다 싶었어요...

 

솔찍히 강도면 물건을 훔쳐가면 되는데..... 왜???? 물건에는 손을 하나도 안됬더라고요..... 거실에는 비싼물건들도 있고했는데...왜..... 의심이갔지만 넘어가게됬습니다....

 

 

 

 

전 그때 CSI 수사대를 처음 보았습니다.... 얼마나 신기하던지....

 

머리카락을 찾을려고 침에대 무슨 파란색 불을 키고 찾고 지문을 찾으려고 문에 지문을 체취해서 가는데 저희 DNA까지 가져가더군요.....

 

 

 

 

 

 

이야기가 딴데로 자꾸갔네요......

 

 

 

 

 

경찰이 조사결과 그사람이 문을 부시고 들어온 흔적이 없는걸로 보아

 

저희집 열쇠를 가지고 있거나 문이 열려 있는곳으로 들어온거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한동안 무서워서 잠을 못잘정도로 공포에 시달렸죠....

 

그리고 그사건이후 집에 문단속을 확실히 하기도 했으며

 

집에있는 모든 키로 열수있는 도어락을 다 바꿨으며

 

 다시는 도둑이 못들어오게 알람까지 켜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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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후 저는 제방안쪽에서 열어야 문을 열수있는 예전에 보시면 얼굴을 확인하고 들어갈수있는 아파트에 달려있는 도어락을 설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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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도 늘 저는 야구배트를 가지고 잘정도로 불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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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건이 나고 2주일이 지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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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슬 긴장감이 사라지고 설마 또 들어오겟어라는 생각에 잠을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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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한참자고 있다 제가 잠귀가 밝아서 자주자주 쫌 깨는편입니다.

 

근데 그날따라 또 다시 이상하게 문쪽에서 드는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저는 잠결에 문쪽을 봤고...

 

방구조상 옆으로 쳐다보면 바로 문밖을 볼수있었죠...

 

 

 

 

그 문틈사이로 안에서 잠궈놓은 안전장치때문에 들어오지 못하고 저를 쳐다보는 형체가 서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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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죄송해요ㅜㅠ)

 

 

분명 전 그짧은 순간 그사람이 웃고있는걸 봤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순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밖에내리는 빗소리와....그 사람이 저한테 한 말을.....

 

그는 저한테 짧게 영어로 말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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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따라오면 넌 죽는다 

 

 

 

 

 

 

전 그사람이 사라지고 한참이 지나서야......

 

너무무서워서 경찰에 다시 전화를 할수있게됬습니다.....

 

 

 

 

 

그사람이 도데체 어떻게 들어올수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사람의 저음의 목소리와.... 그날 내리던 빗소리......

 

 

 

 

이후....경찰들이 말하길.....

 

 

단순 강도가 아니라는겁니다.... 비슷한 사건들이 주위에서 발생해서 DNA까지 채취하는거 였으며.... 한달뒤....... 그가 잡혔다고 경찰에서 연락이왔습니다...

 

 

연쇠 강간,살인미수범이라네요......그 검은형체의 남성이.........

 

 

그사람 얼굴을 확인해줄수있겠냐는 말에 저는 그사람 눈을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않아서 포기하게됬죠.....

 

 

 

그이후로 방에 누군가 노크없이 불쑥들어오면 깜짝깜짝놀라는 무서운 후유증을 남겨줬구요....

 

여러분들도... 자기전에 항상 문단속 잘하고 주무세요.....

 

 

 

 

 

 

 

 

 

 

 

 

재미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한번씩 꾹눌러주시고

댓글도 마니 달아주세요 bb짱 

 

 

추천수65
반대수2
베플3mm|2012.02.03 03:57
근데 신고한지 5분도 안돼서 경찰차 3대가 다 도착하다니... 쩐다...
베플김한울|2012.02.03 02:26
두번째그림보고깝놀해씀
베플뷮이다|2012.02.03 15:51
너 다시오면 눈을 뽑아버리겠어 조심하라구 ----------------------------------- 옹예 !!! 첫베플 ♥ㅠㅠㅠ 감사함미다 ㅠㅠㅠㅠ 홈피여러노코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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