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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어린남자애들이 ㅠㅠ

허허허 |2012.02.03 00:44
조회 141,651 |추천 426

ㅋㅋㅋㅋㅋㅋㅋ오늘 목욕탕에 갓는ㄷㅔ 느므 어이가 엄서서 조증 걸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길어두 이해해죠 ㅠㅠ

 

 

전 걍 흔녀임ㅋㅋㅋ

오늘 아침에 할머니가 방학인데 좀 씻고 살라고 목욕탕에 데리고 가심

전 때미는거 아파서 목욕탕에 가는거 너무 시러함 그래서 때 안밈ㅋㅋㅋㅋㅋㅋㅋㅋ더러워서 미안함...

그동안 묵은때가 많앗는지 다 밀고 나니 시원해서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을 맞으면서 여유를 즐겻다고해야하나

튼 할머니가 밖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시는 동안 난 그러고 잇엇음 그러다가 주위를 둘러 봣음

주위에 귀엽게 생긴 남자 애들?ㅡㅡ 두명이 잇엇음 한명은 4살?5살?정도 다른한명은 좀 컷음

윽, 징그러워 이정도는 아니어도 얘가 좀 마니 컷음 그런데도 그때 시간이 좀  일러서 그런지 아무도 뭐라고 안햇음

나도 애들인데 뭘 알겟어 하면서 계속 여유를 즐겻음 근데 네다섯5살 짜리애가 지나가면서 내 엉덩이를 툭치는게 아니겟음? 헐? 뭐지? 햇는데 그애기가 지네 형이랑 웃으면서 잇엇음 그래서 아 실수구나 하고

난 계속 물낭비하면서 여유를 즐김

근데 이번엔 좀 큰에가 엄마~ 이러면서 내엉덩이랑 허벅지사이를 만졋음 만진것보단 더듬엇음

내가 너무 놀라서 평소에 하지도 않던 여성스러운척하면서 어머!얘 너 뭐니! 이러면서 소리를 지름

근데 목욕탕이라서 그런지 그소리가 목욕탕에 울렷음 나도 그땐 당황햇음; 소리가 꽤나 커서;;

걔네도 당황햇는지 막 어디론가 도망을 갓음ㅋㅋㅋㅋ근데 도망간게 아니라 이르러 간거였음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에 키가 좀 작으시고 기가 쎄보이는 아줌마가 날 노려보면서 우리애들한테  방금소리 지르셧어요? 이럼; 사실 나 겉으로는 아닌척하지만 소심해서 에? 그게요 이럼서 쫄앗음ㅋㅋ

그러니까 아줌마가 왜 어린애들한테 소리를 지르냐고 막 따지는거임;

난 등신같이 계속 아무말 못하다가 쟤네가 제 엉덩이만졋는데요; 하고 작게 말하니까

막 더 뭐라고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애들 나이가 몇살이라고 그쪽 엉덩이를 만지냐고

그말 당장 취소하고 자기네 애들한테 사과하라고 막 목욕탕 떠나가라 소리를 질럿음 진짜 시끄러웟음 

그래서 또 등신같이 죄송합니다 애들아 미안이렇게 떫떠름하게 사과를 하고 

내가 목욕햇던대로가서 내 짐정리해서 내가 나가려는데 그아줌마가 나한테 찬물을 뿌렷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뭐지 나보고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햇엇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억도 잘 남

ㅋㅋㅋㅋ그냥 너무 놀라서 할머니한테 막 할머니 목욕햇더니 배고프다 이런 핑계로 집에 빨리 갓음

 

근데 지금 자려고 누웟는데 느므 억울해서 이불을 한 열번 넘게 걷어 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막생각해보니까 그남자애 일부러 만지게 확실함 그아줌만 단발인데 난 머리가 가슴까지 오고 키도167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애들이 만져도 성추행이지?아닌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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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그남자애 일부러 만지게 확실함 그아줌만 단발인데 난 머리가 가슴까지 오고 키도167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왜 갑자기 나온지 이해가 안간다는 댓글을 보고 올림ㅋㅋㅋㅋㅋ

사실 어제 밤에 이불을 계속 걷어 차면서 아직 애들이니까 엄마랑 헷갈렷겟지..헷갈렷꺼야 이러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다가 그애들엄마랑 나랑 비슷한점이 하나도 없엇다는 걸 생각해냄

그래서  걍 이슈발놈이자식들 믿어줄라고 햇는데 일부러 만진게 틀림없구만 이런 결론이 나온ㄱㅓ임

ㅠㅠㅠ 걍 이렇다구요... 글구요 ㅠㅠ사실 저도 사과 한거 후회 하긴 하는데 거기서 그아줌마랑 싸웟으면 일이 더 커지고 그 상황 모르는 다른 사람들 보기엔 제가 그아줌마한테 대드는걸로 밖에 안보일거 같아서ㅋㅋㅋ (그짧은시간에 생각 많이 햇어요!ㅋㅋㅋㅋ)

똥이 무서워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이런생각으로 사과하고 빨리 끝낸거니까

너무 답답해하지마세요ㅠㅠ 사실 싸웟으면 저 그아줌마한테 졋을지도 몰라요ㅠㅠ

그래두 저 대신해서 욕해주시고 증말증말 고맙습니다 ㅠㅠ

 

 

 

추천수426
반대수8
베플|2012.02.03 15:47
아줌마눈에 비눗물 뿌려드리지 그랬어요. ------------------- 세번째 베플!닐리리야~ㅋㅋㅋㅎㅎㅎㅎ누가 좀 알려주지...ㅎㅎㅎ그리고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ㅎㅎ그리고 글쓴님도 화나셨겟어요ㅠㅠㅠ 그럼 비루한 홈피 한번만... 뚝딱뚝딱
베플너는|2012.02.03 00:47
아줌마한테 뜨거운 물 뿌려드렸어야지 걔네한테도 곱게 말했구만 욕한것도 아니고 어이가없네 ---------------------------------------------- ㅂ..ㅂㅂ...베....베플ㅋㅋ 글쓴이 진짜 착하다 ㅋㅋㅋ 맞아 똥이 무섭냐 더럽지 ㅋㅋ 하지만 내 똥은 그나마 내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여자|2012.02.03 01:12
자식새끼들 참 뭣같이키우네ㅡㅡ 와서 사과는 못할망정.. 저런애들이 초등학교가서 같은반여자얘들 몸만지면서 노는게 왜 잘못된건지모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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