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멀리서나마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난 행복함을 느낀다.
그저 넌 날 모른척하고 싶지만,난 그걸 모른척하고 싶지않타.(그반대야~~~)
너와예전에 함께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가 뭐였는지는 알수도없지만...........
이미 많은시간이 지났음에도 난 널 잊지않고있다.
너무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또 그걸 품고있기 때문에~
안되는줄 알면서도 그냥 가슴한켠에다가 따로 보관을 할수도있다라는(그냥 내개인적인생각;;)
주일마다 마이크를 잡으며,열씨미 하나님을 찬양하는 너의모습,그 큰화면속에 너를 볼때면 지난
과거 너와내가 사랑했던 그사람이 아니구나!과거와 현재 지금의현실은 너와나를 더욱더 멀게 더더
멀리 떠나게 만드는구나!이런생각을 들더구나.
hs아~
너무 미치도록 보고싶구나.
너와함께 했던 그 화양사거리에 있던 맥도날드,함께 펌프하면서 즐거워했던,날씨는 추웠지만~
너에게 면회갔었던 내두발.........지금생각하면 왜이렇게 눈물겨운지 모르겠다.
이젠 두번다시 너와 가까이 할수도 없기때문에......난 멀리서나마 너를 지켜본다.
주위에선 그런다.왜 잊지못하냐고~ 알고있다.너무 잘알고 있기에 마음이 더 아파올뿐이다.
작년여름......
너를 잡았어야 했는데,넌 나란사람이란걸 알았을까??너무 떨렸어.너가 그버스를 타는순간~
난너를 알아봤는데....................같이 버스에서 내리면서 난 전혀 다른길을 가고있었다.
넌그것마저도 모른척 했을테니까^^;
hs아
난 이글을 치는동안에도 온통 너생각뿐이란다????모르겠지??전혀 알지못할테니까~~~~~
내마음이 언제까지 널그리워할진 모르겠지만 살아있는동안 이내 두눈이 널 계속 바라보고 있을것같아.
멀리서만 ㅠㅠ
그래서,더 가슴이 쓰리고 아프고 그래.........왜 군대에있을때 좀더 따뜻하게 너를 안아주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하나님이 내기도 들어주셨으면 좋겠어.단,하루라도 딱하루만이라도 너를 만날수 있게
해달라고.....나 무진장 후회하고있다고......
hs야.......그저 너가 난 한없이 보고싶을것 같은데.........어떻게하면 좋을지......모르겠다.......
지금도 이렇게 막 가슴설레고 떨려오는데~~~~~~~
이번 주일도 넌 변함없이 그앞에 서서 찬양을 하고있을텐데.........어쩌면 너에게 달려갈지도 몰라.....
그땐 나를 모른척하지말아줄래???
제발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