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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튜어디스 아내를 두고 있는 남편입니다.

스튜어디스... |2012.02.03 16:04
조회 236,207 |추천 100

제목 수정하였습니다^^; 여자를 소유물로 생각하지않습니다. 제가 결례를 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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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일한 취미가 결혼/시집/친정 게시판 눈팅하는건데요.

 

아주 흥미로운 논쟁을 발견하여서 ㅎㅎㅎ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서른을 한살남겨뒀구요.

 

제 와이프는 국제선 스튜어디스 입니다.

 

스튜어디스에 대해서 평가절하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현실에서 스튜어디스 말많은 직업인거 압니다..

 

실제로 서구 선진국에서는 게이나, 아줌마들이 도맡아 하는 직업중 하나구요.

(뭐 이런건 중요한게 아니죠. 어쨌거나 우리나라는 인기직업이니까요.)

 

스튜어디스는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서 비교적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는

 

직업중에하나죠.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외모를 제외한 능력에서 상위 30프로안에

 

드는 우수한 여성인력들이 스튜어디스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국제선 기준)

 

외모까지 친다면 직업군에서는 연예계아닌 이상 스튜어디스군을 따라갈 그룹은 없을겁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스튜어디스들 대우 괜찮습니다.(물론 고생도 엄청하지요) 이런저런 수당하면

 

대기업다니는 처자보다 스튜어디스 처자들이 차후 인상폭은 적겠지만 초봉기준으로 한다면

 

다소 앞서거나 비슷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꽤 괜찮은 직업이라는 겁니다.

 

제 와이프 동료 남편들 보면 엄청 빵빵합니다. 의사, 법조인, 사업가, 못해도 대기업은 다니더군요.

 

뭐 혼수글 + 염장성향 글때문에 여러분들이 화나있는건 이해가가는데요.

 

검사도,, 정말 대단한 명예직, 사회적 지위를 가진 상위0.1프로 브레인이라는거 익히 알지만...

 

그렇다고 검사하나만 보고 무리해서 혼수하는거..? 이건 좀 속물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여러분들 글 보면서 제가 정말 놀랐던것이.. 48평 지방전세 비싸도 1억 중반이면 들어갈텐데요.

 

여러분들 글보면 항상 요즘 대세는 남자가 해오는 집에 여자는 20%부담이다. 이런식으로 주장하시다가

 

스튜어디스분이 검사한테 시집간다니까 당연한거다. 싸게가는거다. 

 

검사남편한테 시집가려면서 꽁으로 먹으려든다. 이런 논리 펴시는분들보니

 

참.. 씁슬하더라구요ㅎ 그래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스튜어디스 무시하지마세요ㅎㅎ

 

 

 

 

추천수100
반대수274
베플|2012.02.03 16:44
상위 30퍼센트안에 드는 우수한 인력요????이건 좀 너무 어거지다.우리나라 명문대 서연고 서성한 대학 나온 여자들이 스튜어디스 한다 하는거저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좀 하위권 인서울대나 지방대, 전문대 출신들이 스튜어디스를 선호하죠.고학력 브레인스펙이면 스튜어디스 안하죠.스튜어디스 폄하하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서비스직종이잖아요
베플123|2012.02.03 16:19
그냥 느낌상으로 넌 그런 능력있는 와이프를 가지고 있어서 자부심이 대단한거 같다. 보통 이런글보면 능력있는 와이프가 반려자가 되고, 나의사랑이라 너무 좋다는 부러움이 느껴져야 하는데.. 왜 그냥 재력을 자랑하는듯한 느낌이 들지... 와이프가 그냥 나의 재산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제목부터가.. 스튜어디스 아내를 가지고 있데 ㅋㅋㅋ 아내를 소유하고 있어서 좋겠슈다~
베플음음|2012.02.03 16:30
예전에...명문가에서 결혼시키지않는 직업이 세가지 있죠 그중 한가지 직업이예요
찬반ㅋㅋ|2012.02.04 03:31 전체보기
남잘되는꼴못보는 네이트판오타쿠들 ㅋㅋㅋ너네는 무슨 승무원면접보면 바로합격될거같은가보네 진짜한심하다ㅋㅋ이쁘면다되는 직업이라면서 너네는왜안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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