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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사람두번죽이는 마트

유나영 |2012.02.03 16:17
조회 89 |추천 0

안녕하십니까!!!!저는 판을처음써보는 흔녀입니다

그럼바루 음슴체루....

길어두봐주 세요ㅠㅠㅠ

저는 몇주전 배탈이 아주심해게낫엇음

손발다따고 그랫는데도 안되느거임

배아파서 죽을뻔햇는데

일욜날아침 병원에 같는데 설이라

여는곳이잇을리가잇나...

겨우찾아서갔는데 이름이 365일병원이엇음

들어가보니 진짜 사람이 365명ㅡㅡ

거기서 웩하고 나옴 (죄송;;)

아빠랑 왓는데 엄마랑 상봉을한뒤....

다른병원에 갓는데 사람이없는거임

순간빡돌아서 우어어!!!!!!!!!!!!!!!!!!!!!!!

하고싶엇지만 아파서 못햇음ㅋ

진료받으러 들어갓는뎀

할아버지가 앉아계신거임

속으로 (오옷 경력이되신분이군!!!)

라고 생각하고 진료를 받는데

아~~하라구해서아~햇는데

약1미터 떨어져서 보심ㅋㅋㅋ

나그거보고 웃을뻔함ㅋㅋ

분위기 꺨뻔함ㅋㅋㅋ쨋든!!

의사쌤꼐서 배를 이리꾸욱 저리꾸욱

눌러보시고는 위랑 장염기질리잇네요^^

라구하시면서 죽을머그라하심 나는

아아 나도장염에거렷군이라 생각함

주사한방 맞구 나옴1시간만에 팔팔해진나는

신나게 웃으며 집에오는길에 죽을삼

근데 본죽집이 문을하군데도 안연것임

으어어 하면서 마트에서 죽을몇개사가꼬

집에옴 배가꾸르륵거려서

엄마죽좀주라라고해서

죽을머금

맛잇게머그려고하는순간!!!!!!!!!!!!!!!!!!!!!!!!

맛이 이상함......

한숫갈먹고 엄마나이거 못먹겟어 하며

화장실로들어감 또 햇삼 웩~(죄송ㅜㅜ)

엄마가 아깝다며 죽을드시는데

엄마도 못먹겟다는그임

알고보니 유통기한이 30일지난것을팔고잇엇던그임

나 죽을뻔함 아빠가 바루전화해서

화내시면서 사람두번죽이냐면서

빨리 다시 가져오라고하심 ㅋㅋㅋ

근데 웃긴건 그마트직원이

아빠가화내니깐

저희가 뭘해드리면됩니까...

이랫뎀니다ㅋㅋ

귀여우셔

그래서 투덜거리는사이 왓다!!!!!!!!!!!!!!!11

나는 아픈척 침대에 누워잇엇음

귤이라도 들고올줄알앗는데

안들고옴ㅡㅡ

이거 읽는분들 저처럼이런일 없으시길바라며 쓴글입니다

길어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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