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좀 달아주세요~~!..
말 이래저래 새서 죄송하구요 ㅠㅠㅠ 아랫분 말처럼...
남자 여자사이에 이렇게 복잡할수가.
저는 23살 男입니다. 먼저 제 소개부터 하자면,
저는 축구선수직이고, 임슬옹닮은 훈남형입니다^^;..(욕하실꺼 알지만.....ㄷㄷ;)
얼굴이용해서 클럽이나 나이트를 즐기며,
여자를 목적삼아 쉽게 보는 그런 남자가 아닌, 모든 관념이나 개념, 념이란 념은 제대로 박힌 남자구요.^^
연애경험은 2번^^.
대충 이쯤 마무리를 짓고, 본론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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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에 가까워지면서 이성을 만나는데 신중해진거같아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살아가는데 여유조차 없는 이시대의 패턴이..... 그렇더라구요.ㅋ
(주위친구들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널린게 여자다 이딴 개소리 집어치우라는...^^; 제일 골빈말같음....)
흔하게 생각하는 이미지,
남자인경우 무조건 이쁜여자만 보고,
여자인경우 자기 이쁜걸 알아가지고 이남자저남자 만나든가. 좀더 수위높게 말하면 아주 더러운
19금이겠지요^^? (이런건 이 얘기에 끼고 싶지 않구요. 순수한 방향으로..)
암튼 신중해지기 시작하면서 전에 있던 인연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앞으로 만난 인연돔 마찬가지지만 제가 사람보는 눈이 있어서 잘 분별해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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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1 여름방학때부터 축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왔는데,
그전에 평범한 학생이었을때 1학기동안, 짧은시간이었지만 반에서 친하게 지냈던 여자애가 3명있었는데ㅋㅋ
정말 친했어요^^. 장난도 치고, 정말.. 좋았던거 같은데ㅋㅋ
(학교배경은 저희학교는 다른학교처럼 이쁜애들은 그 애들끼리 몰려다니긴 했어도 양아치처럼 하는.. 그런거 없었구요. 정말 착했어요 학교가.^^ 다 공부 열심히 했구요)
친하게 지내다가, 제가 여름방학 곧 되기전에 축구부를 시작하고 나면서 자연스레 신비주의가 되더라구요^^..
그니까 많이 어울릴 시간이 없었구ㅋ 4~5교시 끝나면 바로, 내려가서 운동준비를 했어야했고,
대회기간잡히면 그냥 결석이구...
그래도 같은반이니까 빼빼로주고 받을정도 아직까진 좀 유지가 됐었는데ㅋ
2학년되니까 제가 축구부인만큼 더 서먹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정이 있으니까 아는척은 했고~^^
그렇게 그 후로 8~9년?정도 지났어도 모두들 다 같은 패턴으로 버디버디나 싸이월드나 그런걸루 간간히 연락해오다가 지금 그 3명중 1명(한명 이쁘고, 한명 이쁘장하고 매력있구 세련된, 한명 그냥 귀요미?웩ㅋㅋㅋ) 정말 세련되고 매력있는 친구 한명이ㅋ(그때도 매력있었지만.) 지금도 착하게 지내요^^~
암튼 그 친구가 올해 졸업을 하게 됐어요. 3년제대라서요~
저는 지금껏 운동해오느라, 기회도 많이 못 내봤었거든여. 고등학교때 여고축제간다든지, 친구 군면접가본다든지 반팅, 대학교 과팅, MT OT 등 학교에서 이성과 접촉할수 있을만한..ㅋㅋㅋ 그런 매개체...^^ 여유가 없었어요.ㅋ제가 그렇다고 여자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여자경험도 없는것도 아니지만,
한마디로 그냥 그때 아쉬웠던거죠~~.. 누구든지 새로운환경에서 적응하면서, 옛인연들을 만나는 새로운인연들로 매꾸지만, 저는 그냥 너무 아쉬웠던거에요.ㅋㅋ 처음엔 못 느꼈는데, 지금 막상 와보니까 너무 느꼈거든요ㅋㅋㅋㅋ
만약 축구를 안했더라면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었을거 같을텐뎈ㅋ.. (그때 그 친구들 모두 저에 대한 호감은 없지 않았던거같아요^^. 한명은 시험기간에 남자줄 여자줄 출석번호대로 맞출때 제옆에 그여자애가 앉았는데 저 몰래 사진찍을정도..? 저는 모른척 다른데 집중하는척만 하느라 바쁘고^^*저도 호감있었으니깐욬ㅋㅋㅋㅋ 아 참 풋풋하고 쑥스럼많았던 때네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닉스화장품이랑 이런 감정을 담은 편지를 써주고 싶었는데.ㅋ
동생한테도 이얘길 이랬다저랬다 다 애기못했지만, 암튼 그얘길 듣고 정색하면서 편지까지는 오바라고 말하길래.. ^^; 쫌 그러네요ㅋㅋㅋㅋㅋ
판을 즐기시는 여러분께 물어보고싶어서요. 특히 여자분들... 정말 오바일까요?ㅠㅠ;;
. 제 친구는 제가 이럴거라고 생각지도 못할텐데^^..
만약, 판 여러분이 제 친구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졸업선물은 그렇다쳐도, 제가 이렇게 진심을 담은 편지까지 하면 많이 부담스럽나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말 이래저래 흐트려서 죄송해요 어디부터 시작해야될지모르겠더라구요..
꼭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