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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 기다리는 고무신님들께...

걍흔남 |2012.02.03 17:25
조회 8,123 |추천 7

제목부터가 고인에게 바치는 느낌..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결론부터 말함

 

군화기다리면 안댐

 

 

고무신님들 군화들이 몇달만에 한번씩 나와서 바람넣고 가면

 

'이남자가 내남자다'

 

라는 생각 들고 착각일 뿐임

 

전역하면 달라짐

 

 

휴가 갔다온 선후임 예기 들어보면 (이것도 허세의 연장)

 

완전 거지같음.. 같은남자로써 느끼는건 ..그냥 더러움

 

어떤놈들은 휴가나가서 주점가서 300씩 쓰고 온거 자랑함 (지돈아닌 엄ㅋ카ㅋ...)

 

그러면서 어제 누구먹고 누구먹고, (저급한표현 ㅈㅅ하지만 생동감을 표현한 실제 쓰는용어) 

 

 

그러면서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딸랑거림

 

부대 있으면서 이런거 본게 한둘이 아님.

 

 

물론 착한애들도 있고 고무신 잘 기다리는 군화님들도 있음.. 근데 거의 대부분 아님

 

(이게 다 Max심 때문.. )

 

 

내 후임중에 상병때 1000일 찍은 후임이 있음

 

전역하고 애인이랑 결혼한다길래

 

'야 내가 너 깨진다에 100만과 내 왼손 건다'

 

 

하고 내기했음..부끄 

 

나름대로 재테크임

 

 

그 이유를 설명해드림

 

일단전역하면 대부분 눈이 높아짐

 

군인 시절과 아닌 시절로 나누면

 

민간인시 더이상 휴가라는 개념이 없어지면서 뭔가 해방댐

 

 

군화들 대부분은 여친은 그냥 하루밤 욕구해소용으로 여기는 애들이 98%임

 

여러분의 상상을 깨 드려서 미안함

 

 

하지만 이건 사실임

 

고무신님들 안대보여서 그럼... 꽃다운나이에 기다림의 미학은 그냥 남예기로 충분함

 

정말 확실한 녀석아니면 기다리지마셈. 아니면 걍 맞바람 ㄱ하시길..

 

 

그럼 ㅃ2

추천수7
반대수20
베플짬나부랭이|2012.02.04 14:09
전역하고 변한다고 누가그러드나?ㅋㅋ 니 주위가 쓰레기장이겠지ㅋㅋㅋㅋ 내남자친구 전역하고도 내가 아프다면 한걸음에 약사들고 달려오는사람이고 일 늦게끝난다고 본인집이랑 정반대인 우리집 데려다주고 가는 그런사람이야 니 주위가 쓰레기장일뿐 다른사람까지 그렇게 말하지마 짜잉나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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