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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 사장님의 7가지만행과 불합리함ㅋㅋㅋㅋ

글이 쪼매 기니까 다 못읽으실 분은 패쓰 ㅜㅜ

그나마 시급은 적어도 꿀알바라는 책대여점 평일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매장을 관리합니다.

그러나 사장님때문에 그만둘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사람 인간적으로 보는데 이분은 정말 이해타산적 쩌십니다.

내가 하도하도 이런 구두쇠는 처음봤어요....

하여튼 시작할게요

 

앞서 말하지만 일에대한것은 정확히 없고 제가 불편했던점 위주로 썼습니다.

 

 음..스따또.

 


1.

 이 책방 사장님은 책대여점 상가의 건물주이심..

여긴 만화책이 구간100원 신간 200원 하는곳임 그래서 사람이 멀리서도 많이 찾아옴.

시급이 3300원, 2012년 현재 4580원인 최저임금에 많이 모자람.
그런데,
알바가 도시락 싸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식대도 전혀 안줌)

 


2.  책방알바 보통 알바는 공짜로 빌리시는 줄 아시죠?

근데 여기서는 알바가 여태것 만화책 돈으로 빌리게 했음.

만화책 알바할때 보라고함.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일은 똑바로 하라고함 뭔가 모순적이지 않나영?ㅋㅋㅋㅋ

한순간 제가 너무 짜증나서 100원짜리 만화책을 프로그램상으로 어찌저찌해서

불법으로 봤음(이건 제가 100%잘 못함) 그래서 사장님이 딸같이 생각하니까 말을 해라

널믿으니까 그런식으로 말해서 제가 잘못했다고 함

저는 시급이 너무 적은데 만화책도 무료로 못빌리니까 그랬다하니

최저임금 안줘도 올 사람 많다면서 그만두라고 함.(내가 이때 그만둬야됐는데 어리석었음ㅋㅋㅋ)

 

그뒤로

그나마 선금 5000원씩 넣어줘서 주말에 빌려보긴 했음.(와..ㅋㅋㅋㅋ오천웤ㅋㅋ)

그런데 선금 넣어주는것도 자유롭게 빌리는게 아닌 다쓰면, 자기허락하에 빌리게함.

또 넣어준 선금으로 신간 어쩌다 빌려서 그날에 바로 갖다줬는데 두번정도 그러니까

신간은 빌리지 말라고함. 그래서 돈주고 빌리면 안되냐고 했더니

대답없음. 그래서 다른 책방에서 빌려야지 하니까 그건 또 안되나봄.


3.어떤날은 주말알바 언니가 신간 몇권 빌려갔다고 가게매상 망칠일 있냐고 흉봄.
 

4. 예전에 낮에 소설책 빌리는 손님보고 백수같다고 함.

그리고 자신의 눈에 보일때 잠시 내가할꺼 다해놓고 쉬거나 딴짓하면 잔소리 대박...

예를들어 일을처리할때 결과는 같아도 자신 방식대로 일을 처리안하면 안된다는 마인드이심..

주말알바 먹으라고 사놓은 라면 제가 어쩌다 먹었는데 그뒤로 사오지 않음....

그리고 사장님 할아버지가 어쩌다가 건물 주변을 배회하셔서 뭔가 감시받는 기분이 적지 않아 듬.


5. 제일 정떨어졌던건 아줌마가 월급을 월말에 주심. 근데 1월말에 우리아버지 생신이였음.
근데 돈이 다떨어져서 월말에 주신 월급으로 저녁에 케이크를 사서 아버지 생신축하를 하려고했는데..
자신이 모르고 안가져왔다고 내일준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난 딸같이 생각한다는 얘기를 떠올리며
그럼 몇만원만 주시고 내일 그거 빼서 주세요 했는데
절대안된다는거임, 너 알아서 하래..... ㅎㅎㅎㅎㅎㅎㅎ 어이가없음...
솔직히 내가 안준다는것도아니고 내가 일한돈 사정이있어 일부를 하루도아니고 몇시간 일찍 달라는건데.
봉투에 돈을 먼저넣었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거임 조카 보수적임ㅋㅋㅋㅋㅋㅋ

 

 

6.

내가 1년이상 주말알바하고 그만둔뒤 학원다니면서 평일알바를 시작했는데 4개월정도 하다가
학원시간 변경으로 그만두게 되었음. 근데 그것가지고 "그럴려면 시작이나 말지"라고 인상 확찌뿌리면서 말함. 내가 어쩔수 사정이 있어서 그만둔다는데 ... 너무하심..


근데 사람구하질때까지 해달라고 그러는데 예전에 주말알바 대타 구할적에 한달동안 내가 인수인계를 해준적이있음ㅋㅋㅋㅋ 슈발ㅋㅋㅋ또 그러면 어쩌짘ㅋㅋㅋㅋ

근데시급이 적고 사장성격이 이상해서 오래하는 사람이 없는것같음..

금방 금방 바뀜...

 


예전에 내가 그만둔다고하니까 시급 300원 올려주고 ㅋㅋ 그땐 또 주말알바 할때 올린거고

올려주면서 하는 말이 "평일알바 아주머니한테는 비밀로 해라 " 그랬음ㅋㅋㅋ

그땐 순수한맘에 알겠다고 했는 데, 평일은 300원올려주면 돈 많이 줘야되니까

말하지 말라고 한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쩖ㅋㅋㅋㅋㅋㅋ

 

7. 제일 서러운게 요즘 영하 20도정도되는데 난로 값많이 든다고 한칸만키고 두칸 키지도 못하게함ㅋㅋㅋㅋㅅㅂㅋㅋ
그리고 더운물나오는거 돈아끼려고 차가운 물밖에 안나와서 더러운책 만지고 손 씻지도 못하고 (수족냉증이있음)...
손청결제쓰고있는게 그것도 내가 사비로 사온거임..

또 여름에는 에이컨 전기세 폭탄맞는다고 제일 더울때만 잠깐 키라는 거임ㅋㅋㅋㅋ

슈발 그래서 나 여름에 할적에 계속 참고참고 하다가 더위마셔서 울렁울렁거리고 현기증나고 그랬음ㅜㅜ

너무함 ㅋㅋㅋ 딸같이 생각한다면서 그게 계속 떠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딸같으면 저렇게 할깤ㅋㅋ

생각이듬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이만 각설하구

 

진짜 알바님들 사장님 잘 만난거 복받으신겁니다^^ㅎㅎㅎㅎ

저는 진짜 매장에서 혼자 근무해도 사장님에대한 심리적 압박이 쩔어서 더이상은 못하겠어서

그만둬요.

 

진짜 일이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계속하고

일이 아무리 쉬워도 사람이 개념이 없으면 못하는게 사회생활같습니다.

 

이글을 보신 사장님들.. 알바를 노예로 생각하지마시고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바도 사장님이 돈주고 쓰는 인력이기전에 어느 누군가의 아들이고 딸입니다.

 

 

 

 

엄마 아빠사랑해! 엉엉

공부 빡시게 해서 취업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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