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판을 써보기는 처음인데.... 제가 지금 너무 어이가없고 분해서요
손이 막 덜덜 떨리네요
제가 일년넘게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바람을 피웠어요
그것도 저의 친언니랑요 하... 눈물밖에 안나네요.
너무 화가나고 진짜 어떻게... 그래도 친언니인데 저한테 이렇게 까지 하는건지 언니가 너무 미워요
진짜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뚝뚝떨어지네요
도와주세요 너무 분해요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20살이고 언니랑 그새낀 21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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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연락이 왔어요 친구한테요
바로 카톡내용 보여드릴게요
카톡내용
친구랑 카톡을 하면서 바로 그새끼 한테 카톡을 걸었어요
설마설마 했어요 정말
이때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원래 사투리 잘안쓸라고 하는데 너무 흥분해서 사투리도 막나오고....
어떻게 이럴수있죠?
제가 열심히 알바해서 사준 시계에요 처음으로 선물한거기도 하고
제가 열심히 번돈으로 사준 선물인데....
엄마가 언니방에서 왠남자시계가 나왔다고 저한테 주는거에요
설마했어요 그게 언니방에서 나온것도 이상하고 진짜 설마설마 했거든요
그게 왜 언니방에서 나오냐고 물어보려던 차였는데 마침 오늘 터졌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꺼같아요
제가 정말 구질구질한건가요?
언니랑 그새끼랑 친한건 알았지만 이렇게 뒤통수를 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진짜 손이 덜덜 떨려요
도와주세요 언니가 너무밉고 그 새끼가 너무 미워요
너무 울어서 눈이 너무아프고 머리도 막 아프네요
언니랑 카톡한내용은 내일 다시 올릴게요
죄송해요 너무 힘들고 충격이라서 오늘은 우선 자야겠어요
도와주세요 그 나쁜년놈들 다 죽이고 싶지만 그럴수도없고 저 어쩌면 좋은가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자작이라고 하실까봐 남기는 글인데 진짜 자작은 아니고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글이 모두다 자작이였으면 좋겠네요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