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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나은 남자가 되기 위한 참고문

화나 |2012.02.04 01:29
조회 331 |추천 0

 

안녕하세여 톡커여러분

 

수원에 살고있는 26살 남자사람입니다

 

일하면서 가끔 판을 보다보니 연애하고싶다 여자친구 만들고싶다 뭐 이런글이 보이길래

 

제 짧은 생각이지만 톡커분들이 읽어보고 혹시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에 몇글자 주절주절 해볼까 해요

 

편의상 반말로 진행할 테니 건방지다고 욕하지 마시고 심심하신 분들은 읽어봐주세요

 

혹시나 여자사람들이 읽게 되실 경우엔 미비한 부분이나 '이건 아니다' 라는 부분이 있을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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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여자의 마음

 

보통 사람의 마음을 100% 확률로 얻어낼 수는 없다.

 

즉, 여성으로부터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게끔 하는 매력남의 '전형'이라는 건 없다는 의미이다.

(하물며 원빈조차도 느끼해서 싫다고 하는 여자애도 있더라)

 

이는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지는데, 매력남이라는 것이 워낙 주관성이 개입할 여지가 큰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목을 매는 한 여자에게 접근하여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여 그녀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외줄타기를 하듯이 위태위태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오래 지속할 수 없게 된다던지..)

 

여성의 마음은 정말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여성 본인조차도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라고 물어보았을 때

 

'AA같은 남자가 좋아요' 라고 했다가도 후에 전혀 다른 BB같은 남자를 만나게 되기도 하고

 

그때 다시 물어보게 되면 '이제는 BB같은 남자가 좋아요' 라고 답변을 하게 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이처럼 난해한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밤잠을 설치는가(..)

 

그러므로 본인은 차라리 한 여자에게 맞춰나가는 '맞춤형 매력남' 보다는

 

좀더 높은 확률을 가지고 보편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에 대해 언급을 하려 한다.

 

 

 

2. 겉으로 드러나는 것

 

 1) 외모를 가꿔라. 이는 비단 성형수술이나 키크기수술.. 따위를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몸은 곧게 펴져있는가? 목이 거북이 목처럼 구부정하지는 않은가? 머리는 너무 지저분하지 않은가?

옷에서는 좋은 냄새가 나나? 신발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나? 너무 뚱뚱하지/마르지 않았는가?

 

등등.. 이 모든 것들이 '너' 라는 사람의 '외모' 를 규정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면접시 10초도 안되는 시간에 그 사람의 이미지가 90% 이상 결정된다고 한다. 즉, 면접실 문을 열고 들어와 자리에 앉는 사이에 '너'라는 사람의 기본적 이미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다.

 

의상같은 경우에, 너무 연예인처럼 입을 필요는 없겠지만 몸에 맞는 옷을 입어주는 정도면 된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좋겠다. (계절마다 해마다 옷을 수십 벌씩 살 수는 없으니)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이 몸매인데, 키 같은 경우는 후천적으로 개조가 불가능하지만(..) 비만이나 처제중 등은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본다.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단순히 여자에게 잘 보이는 것을 넘어서 너 자신에게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 된다. 신체와 정신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2) 목소리/말투/눈빛/움직임의 중요성

 

말이 너무 빠르진 않은가? 톤이 너무 높지는 않은가? 발음이 불분명하진 않은가?

욕이 입에 달려있지는 않은가? 눈이 쉴새없이 움직이지는 않는가?

 

비단 여자 뿐만이 아니라 남자 또한 너무 가벼운 친구는 믿음이 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같이 대화할 때는 웃기고 재미있겠지만..) 여자보다 조금 더 둔감한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남자조차 이렇게 느낄진대, 여자들이 느끼는 경우에는 더욱 심하게 마이너스의 요소를 갖는다.

 

목소리는 발음이 명료하게, 한 박자 천천히 말하는 것이 낫다. 보통 말 빠르게 하는 사람의 특징이 자신의 말이 무시당할까봐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간에 무시당하면 어떤가? 그냥 천천히 하던 말 마저 하면 된다. 하얀거탑의 김명민이나 파스타의 이선균처럼 진중하고 묵직하게. (심심치 않게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는 여자들도 있다)

 

움직임 또한 마찬가지다. 너무 허둥지둥 할 필요는 없다. 뭔가 실수를 했거나 하는 경우, 예를 들어 잘 되어가는 여자와 카페를 갔는데 음료수를 엎지른 경우에, 너무 허둥대거나 '아이고' '얼레?' 등 가벼워 보이는 반응을 자제하라. 생각하고, 행동하자. 상황을 파악한 후에 유유히 상황을 정리한다. 너는 쿨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딱 심어줄 수 있다. 여자가 원하는 남자는 자신보다 믿음직스럽고 묵직한 멋이 있어야 한다. (귀여운 연하를 좋아하는 여자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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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길어지는 것 같아서 끊습니다.. 다음 편은 여자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대화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수정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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