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 5일 째..
확실히 피부는 좋아지고 마인드는 바뀌어 간다.
새로 시작하는 2월...
입춘을 맞아 마음을 다시 헌번 정결히 하려 했지만
TV, 인터넷 애체 곳곳에는 나의 각성을 방해하는 자료가 너무나 많다.
방금까지 난 야동 하나를 틀고 굉장한 갈등을 했다.
흔들 것인가, 말 것인가.
난 사랑하는 여자를 생각하며 끝내 참아 내었다.
미칠 것 같다.
난 원래 이런 두서 없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데
나의 괴로운 인내의 과정이 날 하염없이 비참하게 만드는구나.
그러나 이겨내라.
지금 비록 들끓는 정력에 잠못이루지만 내일 아침 너는 상쾌함에 몸부림 칠 것이다.
참자참자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