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읽어봤는데 흑미가 왜 팝콘이 되냐고 하신분이 계셔서요ㅋㅋㅋ
네이버에 쳐보니 성공하신분도 계셔서 완성작팝콘사진을 구해봤어요ㅠㅠ..
근데 왜 저는 이렇게 안됐을까요...ㅜㅜ???
(출처:blog.naver.com/celon2/9009565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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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올해 고3,고1되는 흔한 자매 입니다.
저희는 판을 써본적이 없고, 연애경험도 없고, 차인경험도 없고, 그냥 다 음슴으로 요즘대세 음슴체로
가겠음ㅎㅎ...
내 동생이 입이 심심하다는거임... 그것도 밤11시에 ㅋㅋㅋㅋㅋ
그래서! 뜨든!! 스펀지에서 흑미로 팝콘을 만든걸 본 나는 만들어보기로 했음...(분명히 349화였음!!!)
내동생도 두준두준 설리설리 선덕선덕 한 마음으로 옆에서 지켜보았음..
나는 심히 부담되었지만 자랑스럽게 왼손에는 후라이팬을 오른손에는 뒤집개를 들고 시작하였음..
먼저, 후라이팬을 달구고 흑미를 들이부었음...
이장면은 아쉽게도 사진이 업슴!!! 왜냐!!! 망쳐서 판올릴줄 몰라쓰니까!!!
그후 자꾸 볶아봐씀... 연기가 집을 가득 채웠지만 그래도 볶아씀... 왜냐 스펀지는 성공했으니까
근데 기름을 여태 안부운거같음.. 그래서 소량을 첨부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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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불안한 기운이 스멀스멀...
그래서 내가 컴퓨터를 하고있는 남동생(올해 중3) 한테 네이버에 '흑미팝콘만드는법' 쳐보라했음...
근데 동생이 기름넣는거 맞다하고 오더니 불을 세게 높히는거임....
그때부터 .,... 탄내가... 스멀스멀...연기는 자욱자욱....
내가 불안해서 남동생한테 물어봣음 "이게 안부푼다.. 부풀때까지 몇분걸리냐"
그래서 다시쳐봄.....'스펀지 흑미팝콘'..... 원하는 답변이 업슴..
그래서 결국 그냥 한알 집어먹어봄...
뜨억....
입에서 석탄가루맛이났음... 제대로 탄맛이였음
.
완성된 사진을 올리겠음..
우린 망칠줄몰랐기에 마무리 사진밖에 업슴...
이게 완성작임... 만들면서도 벌레같아서 솔직히 징그러웠음...
결국엔.. 처리못해서 버렸음... 먹을것으로 장난치고 싶어서 이런거 아님...
동생에게 맛난걸 해주고 싶었던 언니의 마음인것임... 내동생 화났음...
근데 이사실을 알고난 뒤의 엄마만큼 화나진 않을것임...
여기서끝내겟음...
누군가 만들고싶다면 적극반대임...
석탄맛을 느껴보고 싶으면 해보셈...
스펀지한테 실망임...
P.S 톡되면 동생사진 올리게씀!!! 뚜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