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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할때 꼭 이런사람 있다 !★★★

MC |2012.02.05 00:59
조회 3,473 |추천 4

안녕하세요 21살 흔흔녀입니다

 

편의점알바 !!!!!!!!!!!!!!!!! 정말 하는일 별로 없지만 은근히 힘들어요 ㅠㅠㅠㅠ

 

특히 손님상대 ㅠㅠㅠㅠㅠ 다른 알바도 그렇지만 편의점알바도 정말 화남니다

 

 버럭

 

손님별 유형 !

 

1. 반말하는 사람

 

솔직히 나이도 어린데 반말할수도 있는건데

그것도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그런사람이있습니다

 

그냥 그런 분은 "아가씨 ! 이거 얼마야 ? 이거좀계산줘 ~ ^^"이러면서 농담도하고 합니다

근데 할아버지들이나 뭐 아저씨들 가끔보면

 

"담배","두개","야 이거 좀 계산해 ","이거달라고 ㅡㅡ " 막 이러는 사람이있어요

아무리 그분보다 나이가 어려도 좀 그렇지 않나요 ?

심지어 40대인 편의점 이모한테도 그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댓도 해주시면서 예의있고 인사까지 다하시는 분도 있는 반면 이렇다는 겁니다

 

저는 아기들한테도 존댓말다 합니다.

 

2. 사고나서 바로 마시거나 내용물을 꺼내고 계산대에 나두고 가는사람

혹은 버려달라고하는사람.

 

솔직히 버리고 하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

 

근데 "이것좀 버려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면 그나마 그래도 낫습니다.

근데 바로 앞에 쓰레기통이 뙇!!!!!!!!!!!!!!!!!!!!있고

바로 뒤에도 쓰레기통이 세개나 !!!!!!!! 뙇!!!!!!!!!!!!!있는데

어떻게 그걸못보고 그럴까요 ?

 

한번은 여자분이 남자친구랑 와서 그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손님 쓰레기통은 저 뒷쪽에있습니다 ^^"이랬는데

여자분이 듣은채도 안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남자친구가 눈치보더니 왜버리냐고 자기가 버림 ㅋㅋㅋㅋㅋ

진짜 여자친구 데리고다니기 힘드시겠어요 ^^; ㅋㅋㅋㅋㅋㅋ

 

3. 세치기 해놓고 빨리 안해준다고 승질내는 손님

 

글쓴이는 세치기 같은걸 정말 싫어합니다 . 부정행위자체가 그냥 싫어요

근데 세치기 한것도 모자라서 반말하면서 화내는 사람 !!!!!!!!!!!!!!!!

 

대박

버럭

버럭

버럭

버럭

버럭

버럭

버럭

버럭

버럭

버럭

 

그것도 손님줄이 한참 서있는데도 그러는 분이있어요

한번은 바코드 찍고 "얼마입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분이 먼저 돈 나둔거 알고 말한건데

"여기있잖아 ㅡㅡ 정신똑바로 안차릴래 ?"

열받아서 키보드에 화냇는데 "저봐저봐 하는짓봐 "ㅡㅡ아휴

그렇게 되면 전 기분이 나쁘고 뒷손님한테 잘 못하게되니까

뒷손님도 새치기당한거도 기분나쁜데 제눈치보는 분도있고

뒷손님까지 불편하게되는거잖아요 ? 정말싫습니다

 

가끔은

무서운 남자분이

"뭐고 새치기하노 ㅡㅡ "이렇게 크게말하시는 분도있고

 

"제가 먼저왔는데 멈니까 ?"

이런분도 계시는데 속이 후련한데

막상 새치기하시는분은 쳐다도 안보고 신경도 안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철판들이 그렇게 두꺼우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물건 잔득 계산대에 나두고 안산다고 안가따놓고 그냥가는사람

물건 바꾸고 바꾸기전 물건 안가져다 놓고 그냥가는사람

 

 

정말 황당 당황

 

어쩌란거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는거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걸 그냥 놓고가는건 어디서 배운 예의인지 ㅋㅋㅋㅋ

 

정말 알바하다보면 이상한 유형을 다 볼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가따놓는거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가 하면 되죠

근데 그사람 행동이 화나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5.아줌마가 이모라하는사람

 

내가 훨씬어린데.........아기가 이모라고하면 이해가되지만

화나는 유형은 아닌데 "뭐지 ; "이런생각 드는 ㅋㅋㅋㅋ

 

남자들은 아저씨라고 하는게 그렇게 기분나쁘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라고 안하는거에 다행이라고 해야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술취해서 냉장고에 오줌싸는 사람도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짱 

어느 남자분이 잡아서 경찰부르고 뭐 잘넘어갔지만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ㅠ 통곡

 

근데 제가 근무시간끝나서 갔는데 안치우고 갔다고 진탕 혼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알바생이라도 그걸어떻게 치우죠 ?

제가 잘못된건가요 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도 그걸 다 치우고 집에가는건가요 ?

 

그리고 제가가면 거의 편의점이 더러워요

제가 올때까지 기다리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앞에서 대놓고 제앞에 일하던사람이 잘한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절 왜쓰는건지

 

몇번은은 진짜 혼자있을때는 문을 잠구고가야되는데 문이 안잠겨서 화장실 못간적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화하면 항상 그냥해보래요 ㅡㅡ

 

몇번을 맗했습니다 한날은 왜 너만 안되냐고 화를 내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자물쇠로 잠구는데 뒷문잠구고 앞분 자전거 열쇠채우고 가는건데

뒷분이 밖에서 안잠기기때문이죠 ㅋㅋㅋㅋ 근데 계속 자건거 열쇠가 안열리다가

갑자기 뙇 !!!!!!!!!!!!!!! 열리길래 너무기뻐서 뒷물잠구는걸 까먹고 나가서 잠궜는데

안에 보니까 손님이 라면을

냠냠냠

읭 ?????????????????????????????

다시 뒷문으로 들어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앞문 열라고하는데 안열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딸려고 손도 다 뻘게지고 추워죽겠는데

손님은 앞문안열린다고 저한테 화내고

주인들도 다 내한테 화내고

결국 가족끼리 다오셨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3시간 참았는데 오자마자 하는말이

 

"니는 손님 한참 올시간인데 왜 저러고 있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열받아 죽을뻔

솔직히 알바안해도 잘 먹고사는데 걍 시간 낭비하는게 싫어서

일하는건데 그것도 하기싫은거 친구가 소개해주고 해서

그냥 딴 알바할거도 없어서 하는건데 그런소리 대접 ? 대접까지도 안바랍니다

받아가면서 일해야되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러워서 울면서 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번일이 한두번 있었던게 아니잖아요 "막 이랬는데

 

자기들도 해보더니 안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문도 막 해보더니 안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못하는거라며 ? 요령이 없는거라며 ?

이제서야 ㅇㅇ야 너 이거어떻게했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ㅋㅋ 당연히 편의점 , 24시간이니까 그분들은

문을 잠군적이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말했는데 한번도 안해봤단 소리아님 ?

그제서야 열쇠사람 불러서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글이 길어졌네요 어떻게 마무리를 하지...........

 

결국 마무리는 쌓아둿던 한풀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편의점 알바생들 다들 힘을냅니다 !

모든 알바생들 다 힘을 내요 짱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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