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판을 거의 처음 써보다싶이하는 올해로 18살인 경기도사는 할멈녀입니다.![]()
왜 할멈녀냐면..ㅋㅋㅋ맨날 피곤하고,,무릎도 많이 안좋아서,,..별명이 할멈이에요.^^(전국의 할머니들!!욕하는거 아닙니다!!
)
히힛,,내가이걸 쓰게될줄은 ..ㅋㅋㅋㅋㅋㅋㅋ몰랐네..ㅋㅋㅋㅋㅋㅋ하여간!!일단제소개는이렇구요.
남자친구또한 올해로18살인 흔남입니다.. 이 남자친구 떄문에 제가 이렇게 판을쓰게됬어요.ㅠㅠ
아참!!글..잘..못쓰는데,,얼굴에 이쁨이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어요 ㅠㅠㅠㅋㅋㅋㅋ
----------------------------------------------------------------------------------------------
사건의 발단은 이랬음.평소에는 정말 별 특이한 행동이 없는 남자친구인데..어제부터인가 그저께부터인가 애가 갑자기 어떤방송을본건지?? 지구가 멸망한다며 다이어리를 쓴거임..
(그날 실시간 검색어도 2012지구멸망,뭐이런게 많이 떳었음.)
(여기서 박xx가 문제의 남친이) (아참 ㅠㅠ ㅈㄴ를 모자이크 못했네요 애교로 봐줄꺼죠?
)
그래서 자꾸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여기서부터 '꿀벌'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기 시작함..
이때까지는 글쓴이도 별 관심없이 그러려니 하고 있었음.
그리고 그저께 밤에,,처음엔
이렇게 카톡이 왔음.^^(캡쳐는 오늘 한거라 날짜 상관하지마세용~)
이떄까지만해도 'ㅋㅋ별걱정을 다하네'하며 장난으로 넘겼음.하지만,,
그날새벽,,
처음엔..
(그냥 대충 넘어감)
....(3분뒤)
이떄까지만해도 글쓴이는 기분좋게 남친이의 꿀벌사랑에 장단을 맞춰주었음^^
그러고나서,,
(출처:남자친구 홈핔ㅋㅋㅋㅋㅋㅋㅋㅋ) (여부룽..이..글쓴이임..)
남자친구의 꿀벌지키기캠페인에 동참할것을 선언하라는 강요에 의해..
나님은 반장난..반은 얘 정말 진심인가..하는 생각으로 저렇게 선언문을 발송하였음.
그런데 조금있다 남친이의 카톡사진이 갑자기 생기로운 꿀벌로 바뀌는것이 아니겠음?!!-.-!!;;;
오오미 벌느님..물론 평소같았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는것을 느꼈음.
그다음날..바로어제였음(토요일).남자친구 홈피를 들렸다가 글쓴이는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
3(히힛 나두 이거해봤다얏호!!)
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는 자신의 인맥을 총 동원하여 꿀벌지키기캠페인의 선언문을 강제로 받아내고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언문 내용 발췌)
어머,,이름하나유출됬당,,뭐,,괜찮겠지.![]()
등등.. 남친이의 친구폴더에는 선언문캡쳐의 업뎃이 끊이지 않을것이라 예상되고있음..^^;;
그렇게..이 남친이의 꿀벌중독사태에대해도 간간히 논의하면서..친구들과즐겁게 네이트온 대화를 하고있을 즈음이었음.(몇시간 안됬음)
대화를 안보다가 눌러보니 갑자기 아이들이 박장대소하고있는것이아니겠음?
...그리하여 글쓴이는 얼른 신속하고 침착하게 남친이의 홈피를 들어가봤음.
그랬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생각해도 눙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벌이 최고야(신나는 트로트노래임..) 부터 해서,,,.
정말,, 꿀벌대소동 ost까지,,글쓴이 정말 이순간 포기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나님 정말 묻고싶음 ㅠㅠㅠ 내 남친 정상적인거 .. 맞죠?...
혹시,, 평소에 특이징후가 없더라도 가끔 이상한것에 하나 초점두고 병적으로 파고드는 그런병을 알고 계시면 댓글 부탁드림,,
글쓴이도 물론 꿀벌이 매우 소중하고 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음.
하지만 남친이가 왜이렇게 꿀벌에 병적으로 집착하는지 모르겠음..ㅠㅠㅠ;;
어떻게해할까요 톡커님들.. 웃기면서도 슬퍼요 ㅠㅠㅠㅠ나님 진지함..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그때그떄 요 사흘간 정말 웃겼는데..막상 글로 쓰니 별 재미 없는것같기도함..ㅠㅠ웃프다..
이글보시는 모든 톡커님들..스릉흔드...ㅎㅎ
학생여러분은 반배정 대박나고,,성인톡커님들은 하시는일 대박나세요..무엇보다 여러분 모두 날풀린다고 긴장푸시지 마시고 따듯히 입고다니세요!!방심하면 감기찾아옵니당..^^
그럼..한시간넘게 글쓰느라 고생했던 글쓴이를위해 추천하나 올려주고 간다면 너님은 정말 大인배 ^~~^^글쓴이 정말 기분 좋을것같음!!
아참..혹..시..안..되..겠..지..만..ㅠ? 톡이된다면 글쓴이 당장 남친 꿀벌닮게 나온 사진 공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
p.s ㅊㅎ야!!제발 꿀벌에서 관심을 끊어주길 바라.. 너가 웃기려고 그러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심각한것같아.ㅠㅠ 나는 정말 걱정이 된단다..정말 꿀벌전도사같아.........물론 앞으로 꿀벌을 소중히 여길게.하여튼..카톡할게^^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