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생으로 독일 함부르트 태생입니다.
벌써 80살의 나이를 바라보는 21세기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디자이너입니다.
칼 라거펠트를 보면 돌아가신 고앙드레 김 선생님을 연상케하는데 주로 화이트 룩만을 고집했던 앙드레 김선생님같이 나이도 비슷하고 패션계의 위치나 영향력도 비슷하고 항상 칼 라거펠트의 스타일을 보면 블랙 수트스타일만을 거의 입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가끔 다른 원단의 블레이저를 입는다던지 다른 컬러의 블레이저나 코트를 입던지 셔츠의 컬러를 바꾸어줍니다.
팬츠는 가끔은 데님같은 다른 종류의 팬츠에 입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아니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하얗게 변한 긴 흰머리를 묶고 다니는데 여기에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와 자연스럽게 코디합니다.
아마 김태원이 나이가 더 들면 이런 헤어 스타일과 선글라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는 모습입니다.
전에 포스팅했던 크롬 하츠에서도 칼 라거펠트가 많이 사용한다고 했는데 역시나 본인의 기본 스타일에 이 크롬하츠의 악세사리를 많이 이용합니다.
금세기 최고의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의 왕성한 활동을 언제까지라도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