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 하다가 올려봅니다.^^v
지난 가을에 다녀온 남해여행
독일마을 - 원예예술촌 - 미국마을 - 다랭이마을
아침 방송 프로그램에 남해가 나오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바로 그주에 남해로 고고씽 했답니다.^^v
이곳이 바로 남해에 유명한 독일마을~

독일마을을 둘러보기전에 잠시 이곳의 정보 먼저~^^
1960년대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해주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2010년부터 조성한 곳이다. 경상남도 남해군은 사업비 약 30억원을 들여 40여 동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독일교포들에게 분양하고, 도로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마련해주었다.
독일교포들은 직접 독일에서 건축부재를 수입하여 전통적인 독일 양식 주택을 건립하고 있다. 이주택들은 독일교포들의 주거지로 또는 휴양지로
이용되며, 관광객을 위한 민박으로도 운영된다.
남해 독일 마을의 안내문이네요~
지나가는길에 특이한 보도블록~ 독일 국기지요~ 흔히 3색기라 하는데 (검정, 빨강, 노랑) 정식 명칭은 연방기라 하더군요~^^
남해군 물건리 언덕에 위치한 독일마을~ 같은 색깔의 붉은색 지붕이과 하얀 담벼락으로 되어 있어 마을이 더욱 이뻐 보이더라고요~^^
독일국기가 걸려 있는걸보니 진짜 독일분이 사는 집인가 봅니다.^^;;

이집은 바로 한예슬 아니지 상실이와 오지호인 장철수가 알콩달콩 사랑을 키운 철수네집입니다.
짜장면을 맛나게 먹던 한예슬씨가 생각나는군요~ 그 장면 보고 짜장면 많이 시켜 먹었는데....ㅋㅋㅋ
아참 신기하게도 철수네집 울타리에는 중국집 안내 전화번호 팻말이 있더군요~^^;;

장~~~ 철~~~ 쑤~~~ ^^;;

철수네집에 대한 잠시 정보를 드리자면 남해군에서 철수네집 세트장을 보존코자 하였으나 철수네집은 개인 가정집을 MBC에서 임대 사용한 곳으로
주인의 원상복귀 요구에 의하여 세트장이 철거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남해군에서는 별도의 환상의 커플 홍보관을 설치코자 하였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설치하지 못했다 합니다.~
관광객으로는 아쉬운 점이나 주민입장에서는 이해가 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독일마을 관광 tip을 드리자면 주차는 도로가에 하지말고 독일마을 언덕에 위치한 넓은 주차장을 이용하시는게 더 편리합니다.
불법주차는 보기에도 좋지 않고 또한 언덕을 오르다보면 다리가 아파~ 많이 아파~^^;;
내가 독일 마을을 봤을때 건물의 통일된 색깔 보다는 멋진 남해의 자연경관이 그 마을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거~ 역시 대한민국은 삼천리 금수강산이야~
두번째 여행지는 독일마을 주차장 위에 위치해 있는 남해 원예예술촌

위 지도에도 보다시피 원예예술촌하고 독일마을은 윗동네 아랫동네로 되어 있답니다.
저기 보이죠 중간지점에 주차장~ 주차는 저곳에 하는게 양쪽을 다 보기에 편리 하답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독일마을 올라가는 언덕에 주차하면서 앗싸~ 했는데~ 그게 나중에는 나도 그렇고 다른관광객들한테 불편을 드릴줄이야~^^;;

이곳으로 관광온 사람들이 많이 뭐라고 했나 봅니다. 위와같은 비교 사항을 판낼을 만든걸 보니~^^;;

일반 입장료는 5,000원 이지만~ 동절기에는 천원 할인해줘서 4,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천원 할인받고 동절기에 가는것 보다는 꽃 피는 봄에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우리 여행가자 클럽에서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무료단체여행 아마도 꽃 피고 봄이 올때~ 어딘가를 가지 않을까~ ㅋㅋ
여하튼 봄이 오기전에 열심히 클럽활동 하세요~ 우수회원님들한테 특별한 혜택을 드릴테니~^^

잠시 원예예술촌 안내지도도 보고 이곳이 생겨난 정보도 알고 가자고요~^^
원예예술촌은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20여명으리 원예인(한국손바닥정원연구회회원)들이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입니다.
스파정원(핀란드풍), 풍차정원(네덜란드풍), 풀꽃지붕(프랑스풍) 등등 저마다 아름답고 개성적인 21개소의 주택과 개인정원을 나라별 이미지와 테마를
살려 조성하였으며 원예인들이 실제 살면서 가꾸고 있습니다. 이밖에 9개소 공공정원과 산책로, 전망데크, 식당, 기념품점, 온실, 영상실,전시장,
옥외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기전~ 아쉬워~ 2% 부족해~ 철 보다는 나무로 해서 만들었으면 입구가 더 멋져 보일텐데~ ^^;;

연못인가~??


원예예술촌 곳곳에 있는 금목서란 꽃나무~ 이거 좋아~ ^^
달콤한 향기가 나는곳이 있다면 그 옆에는 바로 금목서가 있답니다. ㅋㅋ
누가 나한테 이 이쁜놈 선물해줬으면~ㅋㅋㅋ

꽃밭이다~ 시기상 가을이라~코스모스가 더욱 이뻐 보이는군요~^^

밥도 안먹고 출발한지라~ 허기진 배를 잠시 행복하게 해준~ 프렌치가든 ^^
이곳은 프랑스풍의 건물이더군요~

밖에 외관도 이쁘지만~ 실내도 이뻐~

가을 날씨인데도 약간은 덥다 느껴 팥빙수를 주문해서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따뜻한 봄 햇살 받으며 커피 한잔 마시면~ 참 좋겠죠~^^


가는길 중간중간에 있는 개인정원 규모는 작지만 특이한 소품으로 꾸며져 이뻐 보이더라고요~

아이디어가~ 멋져~


이곳에 카페베네가~ 참 신가했던거 있죠~ 시골마을에 체인점 커피전문점이라~
하지만 이곳이 원예예술촌의 또 하나의 명소~ 박원숙씨가 운영하는 박원숙링궁 이랍니다.
건물이 참 이쁘더라고요~ 잠시 감상을~^^


박원숙링궁은 지중해풍의 건물로 이곳에서도 멋진 위치에 지어진 주택중에 하나였습니다.^^

오스트리아풍의 비에나란 주택~


난 개인적으로 이집이 이뻐~ 살기에는 그럴것 같은데 보기에는 이뻐~
네덜란드풍의 풍차이야기 주택~

이 주택은 참 특이하죠~^^
이 주택은 프랑스풍의 풀꽃지붕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는데~
프랑스 정원의 아름다움을 담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뜰이기에 지붕에도 꽃을 심었다 합니다.
나비와 벌들이 찾아들고 달빛과 별빛이 머물다 가는 풀꽃지붕~
중간중간에 있는 공동시설도 보면서 차 한잔 마시며 관람하다 보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관람시간이 소요됩니다.
다랭이마을 지나가는 길에 잠시 보고간 미국마을~
다른이름으로는 아메리칸 빌리지~
재미교포를 위해 조성한 마을이라 합니다.




이곳 미국마을의 관광 포인트는 주차는 마을입구에 하고 언덕올라가면서 10여분 주택 구경하다가 다시 차로 미국마을 언덕에 위치한
용문사 입구 주차장까지 가서 마을 풍경을 보는걸로 마무리하면 될듯합니다.^^
마지막 목적지는 다랭이마을~
자연과 조화를 이룬 최고의 예술품, 명승지로 지정된 다랭이마을 ~
다랭이 마을은 이곳 선조들이 농토를 한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축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든 까닭에
아직도 농사일에 소와 쟁기가 필수인 마을이며, 마을인구의 90% 이상이 조상대대로 살아오는 사람들이라 네집 내집 없이
식사시간에 앉은 곳이 바로 밥먹는 곳이 되는 아직도 인정이 살아있는 마을이라합니다.
다랭이 마을 주민분들이 다랭이 마을을 멋지게 소개한 글이 있어 알려 드릴께요.^^
겨울철 집 마당에서 바다에서 바로 떠오르는 집채만한 태양을
가슴에 품고 소원을 빌고 싶으신 분,
따뜻한 봄 가장 먼저 돋아나는 쑥이나 시금치 같은
나물을 캐고 싶으신 분,
여름철 바지를 걷어 부치고 소가 갈아주는 논에서
손 모내기를 해보고 싶으신 분,
땀 흘린 후 파도소리를 반찬 삼아 논두렁 새참을 맛보고 싶으신 분,
가을철 냇고랑의 돌을 뒤져 참게를 잡고
갯바위에서 씨알이 굵은 감성돔을 낚아보고 싶으신 분,
모두 모두 환영 한답니다.
다랭이 마을 주민분들이~^^
다랭이 마을은 따로 부연 설명을 안 할께요~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좋은 곳이니까~^^v


















답답한 가슴이 뻥~~~하고 시원하게 만들어줄 남해 바닷가 풍경~ 좋다~ 이래서 사람들이 남해~ 남해~ 하는구나 하죠~^^

사진이 아니고 그림 같다고 느낄만큼 부드러운 남해 바닷가 풍경~










이다리를 건널때는 꼭 손잡고 지나가세요~^^;;





형아가 당일코스로 갔다온 남해여행~
독일마을 - 원예예술촌 - 미국마을 - 다랭이마을

하루만 남해를 보고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그래서 2012년에는 여름 휴가를 남해로 가보려 합니다.
못가본 곳도 많고~ 먹어 보지 못한 음식도 많아서~
혹시 미리 예약 가능하니 이번 여름휴가 남해로 고고씽 하실분~ 미리 미리 말해 주세요~^^;;
멋진 추억 만들어야죠~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