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3이되는 19살 흐ㄴ녀중에 흔흔흔흔녀 입니다
저는 이시간에 판을 쓰므로 미래음슴 그래서 음슴체를 쓰겠음..ㅋ![]()
후아떨림!!!
맞춤법 틀린게 있어도 너그러이 넘어가주시길 바람!!ㅋㅋㅋ
오늘있었던 일임
나는 고삼이므로 독서실에 다니고 있었음ㅋ 나름 미래를 꾸려가려함
근데 내가방이 쫌 많이...많...이 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옛날부터 가방을 사겠다고 했었는데
오늘 엄마에게 가방사러가자고 연락이옴!!
이번에 세뱃돈도 받았겠다 고삼이니 책도 많이 들고다녀야겠다 해서 난 당장 독서실을 박차고나옴!!
박차고!!!!!!!!!!박차고!!!!!!!!!!!!!!!!!!!!
그래서 우린 가방을 보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엄마랑 아빠가 노x페이x가 가장 튼튼하고 예뻐보인다고 해서
다둘러보고난후 다시 그곳으로가서 최종 가방결정을함ㅋㅋㅋㅋㅋ
내가방예쁨ㅇㅂㅇ 너무예쁨ㅇㅅㅇ 너무좋음ㅇㅁㅇ데헷데헷
옆에서 동생이비웃네??ㅋ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둥이닷
암튼 가방을 사고 원래 내돈으로사는건데 내가 지갑을 안가지고 ㄴㅏ와서
엄마가 우선 내주고 집에가서 내돈을 주기로 함ㅋㅋㅋㅋ
엄마쿨해서 현금으로 냄
근데 이때부터 사건시작!! 엄마가 갑자기 돈을 내기전에
"어??오만원권이 어디갔지??분명 여기 넣어놨는데?? 어디갔지??" 하며 오만원권을 찾으시기 시작함
그러나 곧 침착함을 되찾고(되찾은척하고) 만원권으로 여러장내심
그리고 다시 차안에서 불꽃찾음...ㅋㅋㅋㅋㅋㅋ
"어디갔지???어디갔지???분명 여기넣어놨는데!!?? 지갑을 열어본적도 없고...영수증 찢을때 같이 찢어버렸나??ㅠㅠ 어디갔지???아침에 분명 넣어놨는데ㅠㅠ"
차안에서 또 집에 도착해서 계속 폭풍찾음...
근데 진짜로 없어짐!! 그래서 엄마가 계속 우울해했음ㅜㅜㅠㅠ
솔직히 오만원벌거나 생기기 엄청 어렵지않슴ㅜㅜㅠㅠ??그리고 또 집안에서 누구 한명이 기분 안좋으면
집안분위기도 덩달아 무거워짐..우리집은 대표적으로 올A형이라(A형비하아님!!
) 그영향이 심함ㅠ
여차저차해서 저녁을먹고 난다시 독서실에갔다가 밤에 들어옴ㅋㅋㅋㅋㅋ
독서실=내 수면실^-^ 밝은미래!!
암튼 집에 들어오니 동생이랑 아빠가 안자고 기다리고있다가
아빠는 방금 주무시러 들어가시고 동생은 내옆에서 맨날 나없을때 있던일을 말해줌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짱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나보고
"우린 자매간의 대화가 너무부족해!!ㅠㅠ"라고함ㅋ
전혀 안부족함ㅋ 자기혼자 그냥 말하는거만 들어도 다른집 자매들 3배이상임^^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있었던 일을 말해주는데 동생의 입장에서 말해봄
"오늘 언니 가고나서 엄마가 잠깐 화장실로 샤워하러 들어갔을때 아빠가 자기 지갑에서
만원짜리랑 오만원짜리랑 번갈아서 보더니 엄마지갑에 쓱 집어넣었어!!
그리고 엄마나와서 아빠랑 나랑 두근두근 하면서 쳐다보고있었는데 엄마가 지갑 다시 확인안했어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일찍 들어가서 잤어 그거보고 아빠가 다시 지갑에서 돈을 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 아빠 뭐해??이러니까 아빠가 다시 웃으면서 엄마지갑에 돈넣어놨어ㅋㅋㅋㅋㅋ
아, 엄마가 몰랐으면 좋겠는데 한편으론 아빠가 이런거 알았으면 좋겠다!!"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 듣고 동생은 말하고
우리둘의 표정
올ㅋ
아빠올ㅋ
ㅋ올ㅋ 멋있는데 올ㅋ
내일아침 엄마가 확인해보고 어떤반응인지 빨리보고싶음ㅋㅋㅋ
ㅇ....어떻게끝내지...??
!!!!!!!!!!!!!!!!!!!!!!!!!!안녕!!!!!!!!!!!!!!!!!!!!!!!!!!!!!!(수줍게도망친다)_
혹시바라면..시리즈같은거도...쓸수있음...
혹.......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