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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읽다 손님한테 들킨 23 남자★★★

글쓴이임ㄷㄷ |2012.02.06 04:19
조회 1,519 |추천 1

음슴체갈게요!

 

난 올해 슴둘남자고........지난여름에 편의점알바를 잠깐했엇음..

근데 내 밑으로 동생이 2명있음 한명은 고사미고 한명은 이제 막 중2~ㅎㅎ둘다 남자!

내가 막내 화장실 간 틈을 타서ㅋㅋㅋㅋㅋㅋ 폰을 좀 뒤지려고 했으나...빡치게 패턴땜에..ㅎ;;

그래서 MP3 뒤짐! 역시 ㅇㄷ은 있었고....거기에 무슨 폴더가 있었음.....제목이 ㄷㄹㅈ대ㅓㄹ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눌러보니까 무슨 텍스트파일들ㅇ ㅣ 쫘르르륵......... 보니까 그...팬픽이었음............ 나도 옛날엔 본적있으니까 뭐 이해 해줄수 있었음ㅋㅋ 근데 거기에 내 동생이 게이는 아닌데 남자꺼도 있더라....궁금증에 읽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어....

 

 인피니티? 걔들 꺼엿음!ㅋㅋㅋㅋㅋㅋ아 시발 나 진짜 오덕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라는 남자랑 성열이라는 남자애랑 그렇고 그런 관계를 맺는데 시발 솔직히 진짜 재미는 죽여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다가 인터넷에서 찾아봐서..내폰에 넣고........암튼 그랫음............

 

사건은 알바 3주정도 되던때였음.. 손님이 별로 없던 시간이라 막 혼자 팬피을 읽고 있었음... 지금은 끊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중독성 진짜 쩜...

암튼 읽고 있었는데 딸랑~하면서 손님이 왔는데 내가 GS를 한단말임 손님 오자마자 인사하는거임 근데 너무 당황타서 손님한테 소리지르면서 휴대폰 던지고

 

"안녕하세요!!!!!!!!!!"

 

이런거임.............. 근데 휴대폰이 그 손님 앞으로 갔음....여자 손님이었음.... 그 손님이 제 폰 주웟는데 화면에 글자들이 가득하니까 그걸 좀 눈으로 스캔하신듯 ㅠㅠ;; 문제는 그렇고 그런 장면이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시발 내가 왜그랬을까......................

 

 그 여자손님이 더럽다는 눈으로

 

"저.....여기요..ㅡㅡ;"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악의 날이었음. 근데 내가 한번 놀라면 막 계속 심장떨리는 스타일...계속 다리떨리고...그날이후로 그 알바접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렇게 끝내면 되나..........그럼 빠이요...

 

 

 

톡되면.....................인증할게요.......얼굴까진 몰라도 그때 읽던 팬..픽이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형이야 나....소심하다...많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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