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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S남 |2012.02.06 08:34
조회 623 |추천 0

JH야 갑자기 이런거 쓰고 읽어보라한거 미안해 나 사실 너 좋아하는데 고1때부터 졸업이 다가오는 지금까지 혼자 짝사랑하고 있었어 내가 지금 이글을 쓰는건 널 잡고싶어서 널 놓치고싶지 않아서 그런거야 지금이 아니면 널 평생 놓칠꺼 같아서 솔직히 지금까지도 내꿈에서 널 몇번씩 봐 그럴때마다 깨기싫어 그리고 고1때 너만 쳐다봤었고 너와 눈마주치면 너무나도 설레었어 등하교할때도 학교안에서도 너만 생각하고 다니는 나였어 단지 너 좋아하는걸 크게 티내고싶지 않았던 것뿐이고 너는 느꼈을지 몰라도 나 일부러 너 주변에 자주 돌아다니고 어딜가든 너가 자주다니던 곳만 찾아다녔어 너 조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원래는 하루하루 시간이 잘 안가는 고등학교 생활인데 너만 생각하는 나에겐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몰라 너가 날 마음에 들어할지는 솔직히 나도 모르겠어 3년동안 짝사랑하면서 너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된거같아 이제 난 너의 습관 행동 너의 소품 거의 너의 모든것을 다 외워버렸어 나 그정도로 너 좋아해 너 다른남자애랑 놀때도 그게 싫다고 느껴질만큼 너 좋아했어

 

사랑해 JH 나랑 사귀자

 

졸업식날 너한테 글씨 이쁘게 써서 편지 전해줄꺼니까 꼭 읽어줘 그리고 내 고백 꼭 받아줄꺼라 믿어 내가 너 먼저 좋아했으니까 부탁하는거야 사랑한다 JH야 S남이 JH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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