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가천대학교 등록금 심의위원회 결렬!!! ▶◀

가천대학생 |2012.02.06 15:38
조회 31,534 |추천 443

가천대학교 경원(글로벌)캠퍼스 등록금 심의 위원회 결렬!!

안녕하십니까.

가천대학교 경원(글로벌)캠퍼스(이하 ‘가천대학교’) 제 28대 중앙 운영 위원회입니다.

현재 가천대학교 등록금 심의 위원회 회의가 8차의 회의 끝에 결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학생대표측은 기존 등록금에서 7%인하를 요구하였으나, 학교는 올해 등록금 동결을 요구하며, 31억의 장학금 확충을 제시하였습니다.(장학금 확충 31억=등록금 2.6%인하 효과)

결국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장학금 확충 49억(등록금 4.2%인하 효과)을 제시하였고, 이에 학생대표측은 3개년도 동안 장학금 49억의 지속적인 확충을 요구하였으나, 학교 측에서는 이를 거부하였고, 협상은 결렬되어 고지서는 가고지되어, 등록금은 동결로 고지될 것입니다.

하지만, 등록금 합의문에 학생 대표 측의 서명이 필요하므로, 아직 협상은 끝나지 않은 상태이며, 이에 가천대학교 제 28대 중앙 운영 위원회는 끝까지 학생들의 뜻을 학교 측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학교

학생

등록금

장학금

등록금

장학금

1차 제안

동결

31억

7%인하

2차 제안

동결

37억

5%인하

3차 제안

동결

49억(1개년보장)

4.6%인하 효과

동결

49억(3개년보장)

타 학교와 우리대학교의 상황 차이

타 학교 예를 들어 연세대는 2.3%인하에 133억원의 장학금 확충을 통해 약 10%의 등록금 인하효과를 제공하였다.

또한 한양대, 중앙대, 숭실대 등은 등록금에서 2%인하와 장학금의 확충을 통해 5.82, 12.34, 6.88의 등록금인하 효과를 줌으로서 최소 5% 이상의 인하효과를 주었다.

하지만 가천대학교는 장학금 확충만을 통해 5%가 채 안 되는 4.24%의 등록금 인하효과를 주려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율 확충을 통한 등록금 인하효과의 함정

등록금 인하와 장학금 확충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등록금 인하는 다음 학기도 유지 되지만 장학금 확충을 통한 등록금 인하 효과의 효력은 단순히 1년이다.

장학금 수혜율의 규칙에는 3개년도 장학금 수혜율의 평균보다 높아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년도

09

10

11

12

장학금 수혜율

10%

10%

16%

12%보다 유지 혹은 상향

3개년도 평균

12%

예를 들어 위의 표를 보면 11년도 49억의 장학금 확충으로 장학금 수혜율은 6%증가를 하였다. 하지만 12년도에는 전 3개년도의 장학금 수혜율의 평균인 12%와 같거나 넘으면 된다는 말로 자동으로 등록금이 인상되는 것과 같은 말이다.

이것은 사회적 분위기인 반값등록금에 휩쓸려 잠시나마 등록금 인하 효과를 주겠다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등록금 인하와 국가 장학금

국가에서 학교 측으로 나오는 국가 장학금은 2유형이다.

국가 장학금 2유형이란 소득분위가 0부터 7분위에 속하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장학금으로 예를 들어 한 학교에 100억이라는 돈이 배정되었을 때 100억/등록금조정계수(학교마다 다름)의 등록금인하 및 100억/장학금조정계수(등록금조정계수의 약 1/3배) 의 금액을 장학금으로 확충하였을 때 제공받을 수 있는 돈이다.

현재 학교는 49억이라는 돈을 장학금에 확충하기로 하였으므로 학교는 약 16억(배당액의 37%) 정도의 금액을 받아 올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49억을 등록금 인하에 사용하여 4.6% 등록금인하를 하였을 경우 42억 국가 장학금을 받아 올수 있다는 점이다.

42억과 16억은 무려 26억의 차이가 난다.

학교 측에서는 26억의 국가장학금을 포기하고, 등록금 심의위를 결렬한 채 등록금을 가동결한 상태입니다. 또한, 등록금 인하는 거부한 채 일시적인 인하효과만을 볼 수 있는 장학금 확충만을 하겠다는 입장 표명중입니다.

이에 제 28대 중앙운영위원회는 학교 측에 5%인하를 촉구할 것이며, 학생이 학교 주인임을 다시 한 번 알려줄 생각입니다.

추천수443
반대수3
베플까꿍|2012.02.06 16:58
현 가천대 재학생입니다 가천대는 작년 교명을 학생들동의없이 멋대로 바꾸는가하면 복지장학금을 늘리라는 정부의 주장에 모범장학금을 줄이고 복지장학금비율을 늘리는등의 몰상식한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4년제대학이 조금이나마 등록금을 내리는 이 와중에 몇천억을 보유한 큰 대학이 등록금인하는커녕 학생들 돈을 상대로 지금 이러는 꼴을 보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타학생들과 다른분들 이 글이 거짓이라 생각마시고 함께 동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베플비젼타워|2012.02.06 16:49
내 유리창 하나 주어다 팔면 니네 한달 생활비 나온다

이미지확대보기

베플123|2012.02.06 16:42
학교연병하는거처음보니 진지하니까궁서체야...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