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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를 무섭게하는 소리...(쪼끔 길어여...)★★★

겁쟁이... |2012.02.06 20:18
조회 201 |추천 1

안녕하세여 저는 이번에 중2 올라가는 안경잡이 흔녀에여!!

요즘 자려고 누울때마다 들리는 소리 무서워서 함써바여...ㅠㅠ

 

────────시이자악──────────

 

저는 진짜 겁이많아여...

 

근데 매일밤마다 무서워서 잠을 설치고잇어여ㅠㅠ

 

지금도졸리다...잠

 

저는 중 1때 아빠와 할아버지의 싸움때문에 이집으로 이사왓어여

 

근데 이사온지 몇일 뒤에부터 우리방쪽 지붕에서 이상한소리가나여...

 

오래된일은 기억이잘안나서 오늘새벽에 잇던일을 말해드릴께여

 

2월 6일 바로 오늘이 개학이라 어제 일찍자려고 12시에 따끈따끈한 이불속에 들어갓어여

 

근데 동생이 무섭다고 내옆에 파고들어서 잠을자더라구여...

 

코고는 소리랑 이빨가는소리때매 잠도설쳣는데...

 

귀에 이어폰을 살포~시 꽂고 잠을자는데~

 

갑자기 우리방쪽 지붕에서...

 

 

 

 

 

 

 

 

뚜벅...뚜벅...뚜벅...

 

 

 

 

 

 

먼곳에서 천~천히 들려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갓어여

 

근데 또갑자기

 

 

 

 

 

뚜벅...뚜벅...

 

 

 

 

 

 

이번엔 쫌 무섭더라고여...

 

근데 또 그냥무시햇어여 ...

 

이어폰을 귀에 다시꽂고 잠을 청하려하는데...

 

ㄴ...노래가 안들려...

 

나는 분명 CNBLUE의 사랑은 비를 타고 를 듣고있었는데...?

 

하...이상하다...

 

폰을 껏다 다시키고 이어폰을 뽑앗다 다시 꽂아봐도 노래는 안들렷어여...

 

갑자기 내볼에... 또르르...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또또르르...

 

무...무섭잖아...흐허흐허르흐그흐흐흐그흐그흐허흐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암튼 그냥 귀를막고 자려고 햇어여...

 

근데 또다시

 

 

 

 

뚜벅...뚜벅...

 

뚜벅...뚜벅...뚜벅...뚜벅...

 

뚜벅...뚜벅...뚜벅...뚜벅...뚜벅...뚜벅...

 

뚜벅...뚜벅...뚜벅...뚜벅...

 

뚜벅...뚜벅...

 

 

 

 

멀어졋다 가까워졋다... 멀어졋다~ 가까워졋다~

 

막 걸어다니면서 중얼거리는 거에여...

 

분명 그전까진 걸어다니는 소리만 들렸는데;;

 

여기...가...아닌...가...?

 

여기...인...가...?

 

여기...네...?

 

 

순간 소름이 쫙... 돋고 식은땀 + 눙물 이 내얼굴을 괴롭혓어여...

 

창문을보니깐 어떤 사람이 목을중심으로 해서 시계추처럼 대롱대롱... 왓다리 갓다리...

 

이불을 머리끗까지 뒤집어쓰고 눈을꼬옥~ 감고있었어여...

 

그러다 잠이들엇고... 잠든시간은 1시 30분쯤.

 

새벽 3시? 4시? 그쯤에 잠이깻어여...

 

소리가 멈춘데다가 찬바람이창문쪽에서 불어오길래

 

창문쪽봣죠...

 

그런데...

 

 

 

창문을 살짝 열어두고 한쪽 눈으로 날 보고잇엇어...

 

그리고 난 그상태로 다시 잠들엇어여 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왜 이 글을 썻냐구여..?

 

...아니...그냥무서워서...

 

안물어보셧다구여?...

 

제성합니닿ㅎㅎㅎㅎㅎ...

 

 

 

 

 

무서우셧음 추천!

오늘 개학이엿다 추천!

안무섭다 추천!

올해 열닷살댓다 추천!

그냥다...추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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