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흔녀임 ㅋㅋ
일주일 전에 롯데월드를 갔다왔는데
무시당했음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키가 작음~ 물론 내친구 1명도 키가 작음.....뭐 우리 둘이만 작고
나머지 얘들은 다 키가 훤칠하지만 나와 내 친구는 성장이 빨라서...하....
아쉽게도 키가 크지 않았음...
오후 3시쯤...우린 다이나믹시어터를 타러 실내에 들어와
다이나믹 시어터 대기줄에 들어가려는 순간!!!
비켜
비켜
비켜
하는소리가 났음 ^^
그리고 어떤 커플이 우리를 앞질러서 대기줄에 먼저 슴....응..?
뭐...우리는 자주 겪는 일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음.
그런데 일은 이때부터 시작됬음 ^__^
우리는 키작녀이기 때문에 화장은 잘 안함 ^^
괜히 초딩이 화장한다는 소리 들을거같아서 ^^;;
그치만 우린 화장을 했음. 뭐...약간?
최대한 자연스럽게 햇음 ^^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쟤네 딱봐도 초딩인데 너무한닼"
이러는겅;ㅣㅁㅋㅋㅋㅋㅋ
딱봐도 초딩이래요....
ㅠㅠㅠ 이제 고딩인데..ㅠㅠㅠㅠㅠ
근데 그 커플에 여자도 우리와 키가 비슷
단발 머리에 파마하고 밝은계열 호피무늬 안경을
썼음
근뎈ㅋㅋㅋ
남자가 한술 더떠서 초딩드립을 하는겈ㅋㅋㅋ
계속
"아 초딩!!! 초딩!!!" 초딩드립을 아주 맛깔나게 했음 ^^
그리고, 여자가 자꾸 신발로 내 신발 밟으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뒤에서 아자꾸 저 여자년이 내신발ㅇ러야ㅓㄹ쟈
이러니까
"미안해 꼬맹아 ^^"
ㅅㅂ!!!
그리고 나는 폭발하였습니다.
다이나믹 시어터 입장하자마자
앉아서 기분을 말했음
"아 완전 기분 내 앞에 있는 어떤년같아 "
유치했지만 재밌었음
덩달아 내 친구는 계속
미안해 꼬맹아~
ㅋㅋㅋㅋㅋ
흉내냄
그러더니 그 남자가 뒤돌아봄
그리고 상콤하게 ㅗ를 날렸음~~
아....
그러고 싶지만 못했음..
그냥 뒤에서 소심하게 악담하는것밖엔,.,,
1월 31일 오후 3~4시쯤
다이나믹 시어터 대기줄에서
단발이고 머리는 고동색? 중간롤 파마하시고 호피무늬 안경쓰신
키작은 언니.
그리고 모범생으로 보이는 오빠.
제발 그만들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