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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제16살된 여자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저희의 입장도 한번만 생각해 주시라는 점에서 글을 씁니다.부디 길어도 봐주세요..

 

이렇게 용기내서 씁니다

 

 

 

 

 

제가 4학년~중1 초반 까진 왕따?였어요

 

1~3 학년은 골구로 지냇으니 별일 없었조

 

4학년때 정말 그상황 그대로 기억합니다.

 

제가 4학년때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너무 급한거에요 그래서 정말 어린나이에 급해서

 

여자화장실이 잠겨있었고요 남자화장실이 열려있었는데 거기서 쌋어요 근대 남자들이 어느순간 와서

 

남자화장실 문앞에서 놀리고 있더라구요 전 밖에서 소릴 들어서 금방가겠지 햇는대 재가 나올때까지 안가

 

는겁니다 그래서 전 너무 창피해서 집으로 울면서 뛰어 갔습니다 그개 재인생 최악의 날입니다

 

근대 이 최악의 날 이후로 애들이 저보고 똥싸개라 놀리는거에요 그런대 2주뒤에 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 마침 엄마의 사정도 겹처서 저도 어린나이에 한국을 떠나고 싶었조 그래서 전 2주뒤에 바로 한국

 

을 떴어요 솔직히 2주동안 애들이 무서워서 수업중 집에 돌아온적도 있고 엄마한테 울면서 제발 재내들좀

 

어떻게 해달라고 매달려서 빈적도 있고요 그 어린나이에 매일 울면서 살았어요 그게 정말 기억이 나더라

구요

 

그리고 미국에 와서는 정말 잘 지내자 라는 각오로 들어왔는대 미국이랑은 재가 4학년때 배우던 영어하곤

 

차원이 안대더군요 그때 그학교에서 go-went-gone 이 3단변화 배우고 있었어요

 

전 아무것도 모르면서 외우는대 그개 쉽게 대나요.. 그러면서 짝궁 것도 배끼고 그러니깐 애들이 맨날 절

 

보면서 컷닝하지마 이러면서 선생님한테 맞기도 정말 많이 맞았습니다.

 

그리고 재가 다닌 학교는 한국 학교 인대요 한국애들만 공부하는 곳이에요

 

거기에 8명정도 여자아이들이 있었는대 친해질려하면 자기들끼리 뭉쳐서는 맨날 절째려보면서

 

전 거기서도 혼자 지냈어요

 

남자들중 언니가 한명 있는 아이가 있는대 개가 저한테 시비를 걸었어요 근대 그아이가 자기 언니한테

 

재가 자기한테 뭔짓을 햇다고 그랫대요 그래서 그 언니가 절 찾아오면서 때릴식이였어요

 

그언니라는 사람은 6학년 이였고요 저는 4학년 이였어요 그래서 쉬는시간동안 화장실에서 울면서 지냈고요

 

그리고 계속 울고 있을즘에 그언니가 친구들한테 ○○○어딧냐고 하니깐 친절하게 화장실에있는곳 까지

 

알려줬어요 전 당연히 밖에서 소리로 들었조.

 

그 언니가 화장실 문을 발로차고 빨리나오라고 그날도 잊을수 없었조

 

4학년 짜리가 똥싸개라 놀림받아서 미국가서 알지도 못하는 언니한테 맞앗다  신선한 충격이였조

그래서 5학년때 대인기피증 이 생겻어요

 

맨날 한국사람만봐도 무섭고 창피하고 절보는것같아서 매일 계단도 돌아서가고 아님 상가에서 물건을 사

 

고싶은대 한국사람들 있으면 괜히 그사람들 다갔을때쯤에 사고 매일 사람들도 피해다니고 매일집에만 처

박혀있고 이러고  다녔어요

 

그러니 당연히 6년때도 혼자였어요 그래서 엄마가 절보시면서 안되겠다 생각을 하셧는지 다시 한국으로 대려가셧어요 하지만 한국에서도 혼자였어요

 

제가 단지 미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재 부자야?ㅋㅋ"이러면서 뒤에서 욕도 그냥 옵션이였구요

 

어떤 남자아이는 절 맨날 때리면서 야니가 미국에서 왔다매 영어해보라고 영어 해보라고

 

이러면서 맨날 때렷고요 덩치도 큰애한테 매일맞으니 온몸이 멍투성이 였구요 맨날 ○○○ 개 영어 숙제

 

해주고 때리면 맞고 그러고 다녔어요 6학년 여자애가 숙제셔틀이 된거조

 

그리고 중1때 입학을했어요 입학해도 친구는 여전히 없더라구요 그래도 생길줄 알았는대 재가 괜히 기대

 

를 한거조 그런대 입학하고 일주일뒤 또 친한애들끼리 끼리끼리 놀더라구요 전당연히 낄자리도 없었조

 

그런대 한무리가 다가오더니 저한테 욕을하면서 지우개가루를 던지면서 미xx 이러면서

 

그냥 처다보기만하면 뭘xx 니가뭔대 xx 그리고 조로 만들기 할때도 개내들이랑 껴잇기도 힘들고 그래서

 

맨날 선생님이 ○○○ 넌왜 아무것도 안해 장난해? 이러면서 맨날 혼났구요 그러다가 중1 1학기 중반쯤에

 

개내들이 저에게 친한척을 계속 하더라구요 저는 재내들이 갑자기 저한테 왜그러냐 싶었으면서도  좋았어

 

요 그러면서 은근슬적 개내랑 같이 다녔조 알고보니 선생님이 저를 보시고 개내들한테 ○○이 괴롭히지만

 

말고 같이 다녀주라고 하셔서 그런거래요 전 그거듣고 선생님한테 감사하기도 하면서 창피했어요

 

그리고 중1은 개내들이랑 같이 다니고 중2때는 흩어졌어요 그래도 개내들이 절 찾으러 와줬어요

 

그런대 어느순간 또 자기들끼리만 놀더라구요.. 또 아 버려젔구나 생각했조 그래서 중2초반엔 혼자 다녔

 

어요 그런대 중2중반쯤에 저에게 옆짝궁이 말걸어 주더라구요 그애가 일진?좀 2학년여자 중에선 인기도

 

많고 잘나가는 아이에요 이쁘구요 개가 저한테 말도걸어주고 친하게 지냈어요 그래도 밥은 같이 안먹었조

 

그래도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 개랑 친하니깐 애들도 말을 걸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땐 애

들이랑 다녔는대..

 

그런대 2주전에 사건이 터젓어요 전 ○○○이 그런앤줄 몰랐는대 저는 솔직히 개가말한거 맞장구 처주고

 

아그랫구나 ..이러면서 헐대박? 이정도?순위로 답해준거 밖에 업는대 애들이 저와 개와 말한걸 다알고 있

 

더라구요 그러면서 애들이 절 노려보고 드디어 애들이 저에게 말을했어요

 

니 우리 욕해냐고 저는 당연히 아니라고 했는대 ○○○이 저보고 니가 그랬잖아 재 욕햇잔아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니라고 했는대 얘가 옆에서 들었다는대 뭔소리냐고 애들은 소리지르고

전 무서워서 그자리에서 울었어요 바보같이  그래서 전다시 혼자가 되고 지금은 혼자입니다.

 

방학해서 좋았는대 개학하고다니 점심은 학교에서 먹고가래요..

 

점심시간에 누구랑 앉느냐가 정말 문잰대.. 밥은 먹어야겠고 앉을 사람은 없고 전 어떻게 하나요

 

혼자가 된거 이제 익숙합니다 하지만 저도 16살이나 됬는대 이제 재대로된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지금 저는 여기서 신세한탄을 하는개 아니에요 부디 저와 같은 아이가 있으면 비슷한 아이라도  숫기가 업

 

거나 말을 잘못하는 아이도 말하고 싶어해요 저도 딴애들이 웃고잇으면 나도 저기 끼고싶다

라고 생각도 하고요

 

그래서 먼저 말걸어주세요 조용한 애들도 시끄럽게 떠들고 싶고 말도 할줄 알아요

 

단지 원래 그렇게 지내왔기 때문에 방법을 모르는거에요

 

제발 그냥 재는원래저래 라는 편견을 버리시고 다가와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뉴스에서 학교에서 자살하는 아이나 맞고다니는 아이가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정말 많이 맞아봐서 아는대 많이 아파요 ..

 

누가 맞고싶어 하겠어요 저희들도 똑같이 아프고 아픈거 느낄줄 알아요

 

때리는 사람들도 맞아봤으면 아플거 아니에요 사람은 다똑같아요

 

아픈거 느낄줄 알고 행복한거 느낄줄 알고 부디 때리지는 말아요 때리더라도 3초 생각을 해보세요

 

당신이 저사람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면 충분히 이해 하실겁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왕따다 맞거나 자살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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