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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쓸말이없자나 |2012.02.07 10:55
조회 45 |추천 1



 여백(餘白)[명사]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a blnk (space); a space; a margin

 

여백...

 

그림 잘 그리는 화가는 그림 한켠에 여백을 남겨...그림을 완성하구요..

말 잘하는 강사는 강의 중...잠깐의 침묵으로...집중도를 높이져...

 

여백의 美를 아시나요?

 

바쁜 일과...스케줄에 여백이 있나요?

세상일로 복잡한 머릿속에 남은 여백은 있나요?

바쁘고 정신없는 내 마음속에 작은 여백 하나 있나요?

많고 많은 인간관계속에 비어있는 옆자리 여백은 있나요?

 

잠시 잠깐이라도...

내 인생...내 삶...내 일과...내 사랑...내 마음...내 머릿속에...

작은 여백하나만 만들어놓으세요...

누군가가 그 자리를 매꿔줄테니까요...

아니면...

지쳐가는 내 자신이 잠시라도 쉴 수있으니까요...

...

내 속의 작은 여백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꺼이 오세요....

 

 

                                                         - 作 고민에 지친 쓸말이가...잠시 생각에 젖어..

 

시끄러운 삼공판...

사람사는것같아서 좋기도한데...

조금은..잠잠해지길 바라며..

막 옛글을 퍼다 나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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