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0일 좀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나이는 20대 초중반 이구요한 이삼주 전쯤에 권태기였는지 뭐였는지 남자친구와 계속 다퉜습니다그런데 화해하구 다툰뒤에는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예전보다 더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문제는 엇그저께 입니다.저랑 남자친구랑 서로 카톡내용 개이치않구 서로 보여주고 하거든요제가 엇그저께 남친이랑 친한 언니랑 한 카톡내용을 봤어요. 옆에 남친두 있었구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스크롤을 위로 쫙쫙 올리고있다가제 이름 나오는 부분에서 멈췄어요. 뭐 대충 대화내용이 요세 싸워서 힘들다... 이런내용이였는데계속 읽다보니 '어차피 오래사귈 생각도 없었어'...남친이 이런말을 한거에요... 그후도 계속 읽엇는데 뭐 읽엇나는 생각 안나고 계속 그 말만 머리속에서맴도는거에요... 남친인 옆에 있었는데 무슨 딴말을 하느라 제가 이걸 봐버린줄 모르고 있는거같구요...
그냥 그걸 보고 엇그저께는 정말 그냥 멍 했습니다. 멍... 하다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다가아 어떻게 뭐라고 생각해야되는지 몰르겠다... 판단하구 그냥 잤어요근데 꿈에서 제 무의식이 많이 충격을 받았는지 엉엉 우는 꿈을 꿨구요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우는꿈을 꿔서 그런건지 이제야 남친이 한말이 무슨뜻인지 알아버려서 그런건지 정말 비참한 기분 이였어요. 남자친구가 막 결혼 이런걸 의미에두고 한말들도 많았구, 그냥 누가 나를 그런태도로 사귄다는게 정말 충격적이였거든요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