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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잣집 이야긔★☆★☆☆★

딸부잣집넷쨀 |2012.02.07 14:09
조회 480 |추천 16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학교 휴학하고 직장을 다니는

톡녀..사실 톡 잘 안봐요..ㅠ_ㅠ/

그냥 지나가는 여자입니다 슝슝

 

잘 안보지만 음슴체가 유행한다는건 안답니다.

요즘 유행한다는 음슴체 써도 되나요?..ㅋ..........

 

 

 

 

그냥씀ㅋ

 

나 톡 잘 안봄 ㅠㅠ 언니들이 톡 쓰라고 강요했음 ㅠㅠ

이거 안될꺼 뻔한데 쓰고이씀. 불쌍함. 점심시간인데 햄버거 시켰는데 안옴. 화남.

 

오늘 대리님이 햄버거 쏜다고 해서 자이언트더블버거에 양념감자에 치즈스틱 추가했음. 눈치없는 녀자임.

 

서론은 대충넘기고, 저희 집 이야기를 써보려고 함.

 

저희집은 요즘에 흔하지 않은 딸만 다섯인 집안임.

딸만 다섯하면 체감이 잘 안올거임

근데 집이 시끄러움

그리고 그냥 여자가 다섯명 있다고 생각해보셈. 그거면 될거라고 생각함.

엄마까지 여섯.

 

 

필자는 넷째임. 흔하지 않은 순서임.

 

내가 우리집 얘기 글로 작성 해서 고3때 백일장에서 장원급제한적도 있음. 그만큼 우리집 특이함.

시트콤인 집 많은데, 우리집도 만만치 않음.

 

우선 오늘은 처음이니 몇개만 공개하겠음.

이거 잘되면 공개할거 많으니 관심좀 부탁함.

 

 

 

이건 집안 에피소드 얘기임.

 

 

수입개미 사건

 

필자 기억이 흐미흐미한 중학교1학년때쯤 이야기임.

나랑 막내동생이랑 집에서 덱데굴데굴하면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집에 나랑 동생밖에 없었음.

둘이서 덱데굴데굴 놀이 하고있었음.

우리집 화장실이랑 안방이랑 거리가 매우 가까움.

갑자기 화장실에서 뻥!!!!!!!!!!!!!!!!!!!!!! 하는 소리가 났음.

나랑 동생 놀라서 동시에 거실로 나감

 

 

세상에

 

 

님들 그거암?

갈매기인가 뭔가 아무튼 조류들이 이동할때 ~이런 곡선 지으면서 날라가잖음.

그거 보기 좋잖음. 그쵸. 근데 그게 날라다니는 개미였음

 

갑자기 개미떼들이 미친듯이 ~~~~~~~물결을 그리며 마당을통해 밖에 나가고 있음~~~~~~~~~~~~

 

나랑 동생 울면서 엄빠랑 언니들한테 전화함

다들 집으로 옴. 그 장면 같이 봄. 한 30분동안 개미의 대륙이동을 봄.

다 끝날때쯤 집안에 가보니 바닥에 이미 개미바다임 점령당함ㅋ

이때 잊을수없음

 

결국 알고보니 우리집 밑에쪽에 있는 목재집에서 온 수입개미가 우리집 지하에 자리를 잡았고 여왕개미가 자리를 이동해서 다들 대이동을 한거고 세스코에 전화해서 제거해달라고 하니 너무 땅속 깊속히 자리잡아서 이건 집을 드러내야 하므로 제거할 수 없다고함.

 

 

세스코도 우리집 포기함. 그래서 가을마다 버려진 개미들이 조금씩 나옴.

 

걔네가 나온지 어느새 7년이 되어가고있음.

이제 가을에 안나오면 섭섭함.

이거 잘되면 가을에 나오는 개미들 인증샷 찍어서 올림. 정체가 궁금함.

 

 

 

우리엄마

 

당연히 우리엄마가 먼저 소개가 되야된다고 생각함.

우리 딸 다섯명을 기르시고 낳아주신 우리 사랑하는 김여사님

김여사님은 나이에 맞지않게 젊으시며 훌륭한 사상을 갖고계시지만 집에서는 공산당임

딸 다섯명 키우면 공산당이 될수밖에 없다고함

인정함

요즘 세상이 험해서

 

어쨋든

우리엄마는 강함

신세대임

내년이 60인데 마음은 20대임

 

우리엄마 에피소드 간단하게 말해봄

 

 

우리엄마는 세탁기가 갑자기 멈추면 우리를 불러서

"애들아 세탁기가 렉걸렸다 고쳐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버섯 모양 초콜렛을 셋째 언니한테 주면서

"먹고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모기가 많은것같아서 잡아달라고 불끄면 귀에서 앵앵거린다고 모기좀 잡자고 하니까

갑자기 내 머리를 끄러채더니 새벽 2시에 귀를 파주심 내 귀에 귓밥이 모기소리내는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 2시에 귀파는 기분암?ㅋㅋ근데 나중에 모기 3마리나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내귀왜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셋째언니 없을때 갑자기 우리한테

"우리 셋째 승깔 드러워서 결혼 못할것같아ㅋ 저게 다 지아빠 닮아서그래 ㅋㅋㅋ"

★우리 셋째언니 친딸맞음★

 

예전에 아빠랑 엄마랑싸웠음

나 애기때라고 함

그때 너무 화났는지 아빠가 날 던졌다고 함..orz

근데 엄마가 날 받았음

"나이스캐치!"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ㅋ 난 럭비선수가 되어야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처음이니 이정도만 적도록 함.

 

 

 

 

이제 간단히 ( 아까부터 간단히가 안되고있다 진짜많은데 이정도도 적게 적는거임  )

우리 딸 소개를흐그씀.

 

1.

1호

첫째언니 나이 33세. 나이공개할꺼야. 뭐. 나도했어.

 

현재 결혼을 해서 5살짜리 이뿌디푸리딩딩한 우리 귀여운 조카가 있음 ★ 아 정말이쁨 장난아님 ★

형부랑 결혼해서 즐겁게 살고있음

 

근데, 술을 진짜 잘먹음.

걍 주당임.

 

어느날 집 근처 역으로 나오라고 발령을 받은 둘째언니님께서

첫째언니님께 갔더니

^^ 이런 표정으로

"나 부자야~~!!" 이러면서 돈을 뿌리고 다니셨다는 언니님ㅋ

 

그러므로 첫째언니는 갑부언니로 칭함.

 

 

그다음 둘째언니.

2호

31세.

 

이언니는 평범하진 않고 정상인도 아닌데 쓸게없음.

4차원 외계인임 그래서 내 폰엔 외계언니로 저장되어있음.

 

이언니는.. 그냥 잘잠

그냥 잠

11시쯤 잠들면 그다음날 저녁 10시쯤 일어남

누가 깨우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음

일주일도 잘수있을것같음..ㅋ....ㅋ

 

아, 가끔 마당에 소화기 뿌림.

엄마가 임신했을때 소화기 뿌렸음.

동생에 대한 반응임

 

술은 못먹음 그래서재미없음

 

 

 

그다음 셋째언니.3호.

 

다들 이런집은 셋째가 젤 이쁘다고 하는데

맞음

이쁨

근데 자기도 그걸암

그래서 화남

 

이언니 술 엄청 잘먹음

근데 술먹으면

자꾸 밖에서잠

그 밖이 그 밖이 아니라

바닥 밖임

이 언니 안들어왓을때 새벽에 바람쐬러 나가면 집 골목에서 곱등곱등이랑 같이 자고있음

그리고 엄청 쌩뚱맞음 . 우리집여자들중에서 제일 성질이 ㄷ..드럽고.... 엉뚱함

하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여자임

그래서 술먹고 초코케이크 얼굴에 바르고잠.

그래서 초코케이크언니임

 

이언니 에피소드 많은데 ...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음

나름.... 나름.. 궁금증 유발하는건데 효과 없을것 같음

그냥 이것만 말해둠 ㅋ 이 쁨 ㅋ

 

 

그다음 나 4호

넷째임

23살에.... 실용음악과 전공이지만 잠시 휴학하고 회사에서 썩어가고 있는 영혼임

어플 관련된 회사 다니고있음 ㅋ 나름 유명한 게임 관리중임 ㅋ

 

나는 별거없음

그냥 술먹고 응급실 두번 실려갔고

다섯살때 피아노학원 안보내주면 이 집 부숴버릴꺼라면서 망치들고 설침ㅋ

그뿐임ㅋ..그것뿐임ㅋㅋ....나님 사실 내 에피소드 적기 창피함.

군대를 기다린 근성쩌는 여자인건 분명함.

 

 

그다음 막내5호

19살임

막내는 우리집에서 제일 당하고 삼. 4명의 기에 눌려서 그런지...... 소심함

근데 이게 조금있으면 20살이라고 개기기 시작함

별명은 식신임

모든걸 먹는거에 비유하며 먹기위해 삼.

나이에 맞지 않게 초딩틱한 외모를 가지고있음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버스에서 봉지에다가 오줌쌈

 

 

 

 

이글 잘되면 사진 공개함

우리 나름 평균은 되는 얼굴임.

이라고 언니가 말하랬음.

 

 

우리 다섯명이 모이면 시끄러움

걍 시끄러움

정말 시끄러움

먹기도 많이 먹고 떠들기도 많이 떠들고 말도 무지하게 많음

그래도 재밌음

 

근데 다들 성격이 안맞는데, 그래도 꿈과 희망을 가슴에 품고다들 열심히 살아가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야돼

 

이런 서두없고 길고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이쁘게 봐주세여 제발 플리즈

이런 찐찌버거같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저희의 일상대화 카톡샷ㅋ..

판에 올린다니까 반응이 요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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