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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에게 통쾌(?)한 복수

유원석 |2012.02.07 19:48
조회 432 |추천 2

아놔 좀전에 퇴근하다가 생각할 수록 열받아서...

 

우리집 앞에 신호가 있는겅미...

 

왕복 8차선도로긴한데 사람들이 적어서 차들이 신호 자주 생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진짜 어이없었음..

 

아니 신호 생까는건 이해함.. 나도 운전할 때 너무 급하고 사람하나도 없으면 슬금슬금 지나감..

 

아니 근뎅.... 오늘 파란불로 바껴서 횡단보도 건너는데 나이를 똥X로 쳐먹은 주황택시 운전수가 나 오는거 뻔히 보고서 돌진하능겅미...

 

"아 이색key 오늘 됻대바라." 하는 마음에 몸을 날려 볼까 했는데 이번주에 해외여행잡힌게 순간 떠올라

 

아... 몸은 사려야겠다 싶어 파란불에 달려오는 택시를 타이밍 맞춰 뒷범퍼를 종니 쎄게 깠음.

 

뒷범퍼 나감. (택시 기사 ㅃㅃ ㅊㅋ 넌 됻됨.)

 

이색key도 괜히 횡단보도에서 사람친게 될까바 쫄았는지 도망감..

 

담부턴 짱돌하나 들고다녀야겟음... 내 초딩때 야구부였던 실력으로 정확하게 유리창 깨주갓음...

 

(근데, 시속 60키로정도 달리는 택시에 작정하고 몸던져도 죽진 않겠..져...? ㅋㅎ)

 

글구 저택시가 만약 나 쫓아와서 범퍼값 물어내라 ㅈㄹㅈㄹ햇다면 누가 이겼을까여? 난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에 저 택시한테 치였다고 진술하면 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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