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10대 후반인데요
10대가 무슨 사랑이냐고 하지마시고 진지하게 보고 가세요
저는 10개월+8일된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어요
한살 연상인데
전 잘해줄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저를 무시하고 귀찮나봅니다
저는 솔직히 남친을 돈같고 놀러가는거,기념일 상관없이 좋아하고 아껴줬는데
스킨쉽도 해줬어요
제가 좋아한 오빠라서 내곁에 떠나보내는거 보기 싫었거든요
근데 요즘 남자친구가 저를 귀찮아하는거 같아서 제가 ㅄ 머저리 같아요
200일 이후엔 사랑한단 소리 못들었고 메신저,문자도 못봤어요
네이트온 프로필사진,메인사진은 카트라이더고요
저는 오빠사진인데 ..ㅎㅎ
제가 만나자고 하면 저는 일찍보고 싶은데 3시,4시에 보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일찍 보고 싶어서 한시간이라도 낮춰서 보자고 하면
너는 니생각만 하냐고 사람은 느긋할줄 알아야한다고 언제 그러더라고요
다행이 2시 반에 만났어요 그날은
장거리 연애인데 제가 그쪽까지 갔어요
두번째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작년에는 크리스마스 전까지도 추웠잖아요 저는 야자하고 집에서 이불덮고 있는데
남친이 선물교환하자면서 머 받고싶은거 있냐고 했어요
저는 아리따움 마스크팩 사달라고했어요 그건 값도 싸고 효과도 좋거든요
저는 남친에게 스킨로션 살려고 했어요
저 그때 기뻣어요 남자랑 처음으로 지내는 크리스마스라서
남친에게 좋은거사줄려고 안보던 남자화장품 후기도 보고 그랬어요
저는 5만원으로 토니모리 스킨로션,각질제거제를 샀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밤이였는데
남친이 미안하데요 저는 내일 시간안되냐고 했는데
남친은 내일 시간은 되는데 돈이 없어서 내껀 못샀데요
나는 싼거도 된다고 했는데
자기는 안된다고 어이없게도 저한테 머라고 한지알아요?
자기는 못주니까 내껀 받겠데요
저는 아빠도 스킨만쓰니까 로션만 줬어요 제가 남자꺼써서 머하는지..ㅋ
약 8일전이였는데
300일이였어요..남친은 몰랐고요
저는 남친이랑 만나서 제가 좋아하는 영화 개봉했다고 CGV가자고 했는데
남친 표정이 어두워지더라고요..제가 왜그러냐고했는데
안된데요 또 돈이 없다고..ㅋ
저는 더치페이하겠다고 했어요
그럴돈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CGV에선 두사람이 12000내면 볼수 있다고 했는데 그럼 제가 10000원내고 오빠가 2000원 내라고 했어요
그것도 안된다라는 말에 제가 욱해가지고 화내서 싸웠어요 남친은 화해도 안했어요
저 진짜 토요일날에 진짜 참다참다해서 지쳐가지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남친이 제가 헤어지자하니까 자기도 당황스러워서
그날 하루종일 다시 돌아와라,너 계속 이래도 나는 너랑 다시 사귄다라고 했어요
일요일 아침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제가 다시 돌아가겠다고 해서 재결합했어요
근데 요즈음 저랑 문자랑 네톤도 안해요
귀찮나봐요
사실은 전에도 거의 대답이 "그래,ㅇ,ㄴㄴ,알았어"여서 좋은기대도 안했어요
그리고 이틀동안 연락이없고 제가 하루종일 문자하니까
제가 학교에서 화났다고 당장 문자하라고 하니까
저보고 "그래서 어쩌라고"했어요...
저도 지금까지 문자안하고 있어요
저는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같은데 헤어지고 싶어요
잠수라도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