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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공감글을 읽은 남자의 분노

나 남자 |2012.02.07 20:31
조회 223 |추천 1

남자가 모르는 여자

(여자가 모르는 남자)

 

잠들기 전 잘자라며 붙여 준 하트에 혼자 좋아하고

(남자들도 똑같은 마음이다)

일어나서 핸드폰을 봤을 때 와 있는 문자에 또 한 번 기뻐한다.

(이것도)

아프다고 할 때 빈 말이라도 예의 상 챙겨주는 척 하는 문자보다,

(예의 상 ? 이렇게 말하는게 이사람은 역시 쓰래기다 상대는 진심을 담아 보낸걸 이따위로 생각하다니...)

빈 손이라도 얼굴 보러 와 주는 남자에게 감동 한다.

(힘들게 얼굴 보러 가서 고맙다며 말해주면 그걸로 좋아하는게 남자다)

말 뿐인 남자보다는 틱틱대고 안 챙겨주는 척 해도 뒤에서 항상

(겉으로 안보여주면 삐지잖아 그리고 그맘을 말 뿐이라고 또 이런 말을 하는 이분은 역시 남자를 너무 무시한다)

날 우선시 하는 남자에게 고마워 한다.

(서로 사랑해서 미치는 연인이라면 다 서로를 우선시 하지 않나?)

나에게 말할 땐 못생겼다고 같이 있으면 부끄럽다고 해도 어딜가나

(못생겼다고 말하면 삐져서 머라고 할거면서ㅡㅡ)

내 자랑 많이 하고 다니는 남자에게 사랑을 느낀다.

(이것도 말안해도 알것지)

아무리 만나 편한 사이라도 막 대하기보다는,

가끔 설레일 수 있게 배려해주는 남자에게 두근 거린다.

(막 대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ㅗ먹어야 될 생각이다!!)

잘나가는 척, 뭔가 있어보이는 척 하는 자존심 뿐인 남자보다는

자신을 낮출 줄 알고 거만하지 않은 남자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딱 나네~ ㅋㅋㅋㅋ)

여자가 순진하다고 해서 어떻게든 속이려 하기 보다는

진실로 대하고 최대한 아껴주려는 남자에게 마음을 준다.

(저런 사람은 사기꾼이 아닐런지~)

 

여자가 화났을 때 같이 화내는 남자 보다 자신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귀엽게 부려주는 애교에 여자는 모든 걸 용서 한다.

(헐 딱 나야 어째 나 완전 멋진넘이네;;)

선물을 하더라도 비싼 선물보다는 키스와 진심이 담긴 편지가 더

좋다.

(둘다 다 주면 좋아 미치겠구만)

지키지도 못할 미래에 관한 약속을 하는 남자보다는,

약속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진심을 마음으로 느낄 때 더 든든하다.

(ㅋㅋㅋㅋ캬~어캐 내 이야기 하는거 같네)

'다른 남자 만나도 되' 하고 괜찮은 듯 말을 해도 남자 얘기 조금만

하면 '나 질투 나' 라고 말해주는 남자를 귀엽다고 생각한다.

(그런말 하면 미안해하고 불편할까바 말조차 못 할수도 있지요~)

 

여자는 남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련하고 단순하다.

(남자는 여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련하지 않고 생각이 많다.)

여우 같지만 곰이다.

(늑대 같지만 짐승이다.ㅋㅋㅋㅋ)

 

좋아하면서도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헤어지자는 말을 하기도 하고

(이래서 진짜 헤어지는거다 상대는 내가 싫어진줄 알고 구차하게 붙잡기 싫고 마지막까지 좋게 보이려고 아무렇지 않은 척 그러자고 한다.)

정말 사랑하면서 괜히 질투나라고 다른 남자 얘기를 하곤 한다.

(그러니까 욕먹는 거다)

또 여자는 자신에게 관심을 표현해주는 남자를 좋아하고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걸 느끼게 해 주는 남자에게 마음을 준다.

(남자도 똑같 거덩!!)

여자란 남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단순한 존재이다

(남자란 여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치밀한 존재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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