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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어린이집들의 명단이 공개됩니다.
서울시에서 지난해인 2011년 서울 소재 어린이집의 보조금 수급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135곳에서 비리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서 8대
근절대책을 마련하고 이 대책 중 하나로 비리어린이집의 명단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비리어린이집의 위반 내용이나 행정처분 결과를 비롯해 각종 지도점검 결과는 서울시
보육 포털사이트에 공개되어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정보 역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비리어린이집의 명단이 공개된다면 사실상 이 어린이집은 폐업을 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아이들을 믿고 맡기는 곳이다보니 이정도의 처사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