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핫
계속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톡을 써보는
2012년 부로 21살이 된 공대녀 입니다
사실 전 공대에 오고 싶은 맘은 없었는데
유일하게 붙은 학교가 여기 인지라 ㅠ___ㅠ
암튼 2010년 당시 고3 제가 원했던 학교에 떨어졌고, 2011년 에도 재도전 했으나
떨어진 뒤로 정말 좌절감에 빠졌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전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 보자 심정으로 마음을 다잡고
2012년 해돋이를 보려 했으나...................사람이...ㅎㄷㄷ
여차저차 해서 몇일이 지나서 해돋이를 보게 되었어요
그때 정말 올해는 제발 붙자! 하는 마음으로 기대 하고 갔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해 뜨는 걸 보지 못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보이라는 해는 보이지 않아서
올해도 안되려나.......하고 상심 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서서히 날이 밝아 왔어요 해가 뜨기 시작한거죵
그래서 그때 느꼈어요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가 뜨지 않는 건 아니라고.
그렇게 희망은 내가 못 보는 것이지 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오고 있다.
그래 올해도 다시 해보자! 이런 다짐을 하면서 기분 좋게 서울로 왔답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지금까지 하고자 했던 일이 잘 안됬더라도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정말 없는 글솜씨로 몇자 적어봤어요
올해 대학에 못가시는 분들, 여태까지 하는 일 마다 안됬던 분들!
저랑 함께 희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 해 봐요!
인생은 삼세번 이라는 심정으로 저도 세번째 꿈을 향해 도전 하고 있답니다
저와 함께 도전해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