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자고 일어나면 톡된다는게 사실인가봐여...
실시간 베스트 1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우리 백수 인기스타 됬다![]()
베스트1위 기념으로 홈피공개할게여![]()
http://www.cyworld.com/1________9
덤으로 올려달라는 나의 친구..ㅎㅎ..
주위의 강아지들한테 관심 많이 가져주세여~~~
비록 유기견들일지라도...ㅜ^ㅜ
사랑을 고파하는 아가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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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판을 즐겨보는 21살 직딩녀입니다![]()
나도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로 쓰겠음![]()
이글의 주인공은 우리집에서 기르고있는 강아지 백수의 이야기임
백수는 관광버스기사인 우리 아부지가 강원도 영월을 갔을때 데려왔음
백수가 털이 아주 산발이 된 상태로 쇠사슬에 걸려서 아빠를 애처로운 눈으로 쳐다봤단거임![]()
버려진 강아지였음.... 동물을 아주 좋아라 하는 우리 아부지는 냉큼 백수를 데려왔음
요로코롬 우리들은 한식구가 되었음!!!!
이름 : 백수
나이 : 1살
성별 : 남자
불과 몇일전 까지만 해도 저렇게 뽀송뽀송한 털로 있었던 백수![]()
하 지 만
그저께 엄빠가 대화하는것을 엿듣게 되었음
엄빠曰 " 백수 털이 너무 길었는데 미용 좀 시켜야겠다, 위쪽만 털을 남기고 나머지를 @##$%$$^#....."
뒷 대화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나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음
뭐 강아지 미용이야 얼마든지 시킬수 있었으니...
그렇게 그 다음날 출근을 하고 집에 가는길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음
아빠曰 " 백수 미용시켰다~"
오 드디어![]()
들뜨는 마음으로 집도착해서 현관문을 열어보니..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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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에와서 백수의 저 상다구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음...
이랬던 ㅇㅏ이가...
이렇게................
ㅋㅋ...ㅋㅋ....ㅋ.........
더 충격적인 사실은 애견샵에 저렇게 요청한것은 우리 엄빠였다고.......![]()
잔말말고 다른 사진들 투척하겠음
Before
잠온다.jpg
뿌잉뿌잉.jpg
19금 스티커따위.jpg
눈을 찾아줘.jpg
귀찮은데 뭘자꾸 찍어대.jpg
After
잔디밭.jpg
혼자 있고 싶다.jpg
고개를 들수가없어.jpg
이 치욕스러움.jpg
아씨오, 개털.jpg
마무리 어케 해야됨ㅋ...
백수야 알라뷰
마지막으로 백수 발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