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제가 좀 실수를 해서요
조언좀구하고자...
제친구중에 한놈이 어느날갑자기 커밍아웃을했는데요
하...
제가 정말.. 그쪽으로 완전 개방까진 아니지만요
그렇다고 막 완전 꽉막힌 사람도 아니거든요
근데.
제가 그 커밍아웃한날은 너무너무 당황했지만 티안나게 굴었다고
생각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그다음날 걔가 인사를 하는데 제가......
눈을 훅하고 피해버렸습니다..ㅠ
네..제가 잘못했죠 머리로는 이해하고 그냥 제소중한 친구라는거 아는데도
아.......뭐랄까 눈이마주쳤는데 훅하고 당황했다고 해야되나요
아...변명은 그만하겠습니다
쨋든 사과를 하고싶은데 이게 또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가서 난 너가 게이라도 상관없어!!! 하는것도 이상한거같고..
누가 조언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