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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그녀 Ela는 그녀의 주인에게 더 많은 자유를 요구했다.(원과 타원의 세계)

한재영교수 |2012.02.09 04:33
조회 8 |추천 0
에라, 모르겠다. 그녀 Ela는 그녀의 주인에게 더 많은 자유를 요구했다.(원과 타원의 세계) 진정한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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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그녀 Ela는 그녀의 주인에게 더 많은 자유를 요구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은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이다.

논어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고 말하였다. 지나치면 곤란하다. 사물의 중용(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음)을 강조한 말이다.

현직 교사들이 이여! 아무리 학생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뜻이라 해도 지나친 칭찬은 자제하십시오. 과유불급이다.

너무 라는 단어는 분명 너무한다, 과하다, 심하다, 지나치구나. 등의 뜻으로서, 부정적인 말과 호응하여 쓰이는 말인데, 지금 사람들의 언어생활은 나무라는 말이 꼭 매우, 아주 정도나 되는 것처럼

너무 좋아, 너무 즐거워. 이런 표현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실정이다.

뭐든지 적당한 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건 어중간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것을 뜻이다. 사람들이 그걸 깨닫지 못하는 이상은 계속 過라는 글자만 계속될 것 같다.

아주 오래전에 어떤 목장에 Ela라는 염소(goat)와 매우 다정한 주인이 살았다. 나무에 묶여있었기 때문에 Ela는 항상 슬펐다. 그녀는 그녀의 주인에게 더 많은 자유를 요구했다. 그래서 그는 그녀를 더 긴 줄로 (더 많은 자유를 주기 위해) 묶어 주었지만, Ela는 여전히 만족하지 못했다. 그 후, 주인은 그녀를 위해 아주 넓은 우리(enclosure)를 만들어 주었지만, 곧 그 우리도 그녀에게는 아주 작게 느껴졌다.

Ela는 더 많은 자유를 얻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하고 우리를 뛰어넘어 달아났다. 들판은 그녀에게 아주 넓었고 그녀는 해가 질 때까지 달렸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 그녀는 무엇인가가 그녀를 쳐다보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늑대였다. 그 늑대는 그녀를 잡아먹었다.

그녀의 주인은 다시는 Ela를 보지 못했다.

Ela는 더 자유롭고 싶었지만,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큼 나쁘다(과유불급)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지 않고 좀 더 많은 욕심을 부린 Ela라는 염소의 얘기를 통해 과유불급의 교훈을 주고 있다. 분명 이 시대 자체가 과유불급의 시대라고 할 정도가 아닐까?

공원(빈원) 안에 사각형 그 안에 삼각형 그 안에 원, 이런 소용돌이가 기하의 세계인 것이다.

원점 O(0,0)을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의 길이가 r인 원의 방정식은 x²+y²=r²이다.

점 P(a,b)을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의 길이가 r인 원의 방정식은 (x-a)²+(y-b)²=r²이다.

원의 방정식의 일반형은 x²+y²+ax+by+c=0이다.

원과 접선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원 x²+y²=r²의 기울기가 n인 접선의  방정식은 y=mx±√(m²+1)이다.

원 x²+y²=r²위의 점 P(x₁,y₁)에서의 접선의 방정식은 x₁x+y₁y=r²이다.

원과 직선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직선 ax+by+c=0 이 원 (x-x₁)²+(x-x₂)²=r²에 접하기 위한 조건은 이다.

원과 직선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두 원 x²+y²+ax+by+c=0과 x²+y²+a'x+b'y+c'=0의 교점을 지나는 원의 방정식은 임의의 실수 α에 대하여 (x²+y²+ax+by+c)+ α(x²+y²+a'x+b'y+c')=0이다.

두 원의 공통현의 방정식은 α=-1일 때의 방정식 (a-a')x+(b-b')y+(c-c')=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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