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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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아주신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털깎인여자분 사과도 안하시고 뻔뻔하게 미용 잘됐다고 건네줬습니다
그리고 친정엄마지오빠까지 불러서 3:1로 상대하고 반말썼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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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중3되는 여자입니다
1월달에 일어났던 일인데 회원가입을 못해서 지금 쓰네요
글솜씨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포메라이언이라고하는 강아집니다)
강아지가 털도 많고 그래서 이번1월달에 강아지털을 자르러 갔어요
이번에 새로생긴 ㅇㅅㄷ이라는 곳에 맡겼습니다
2시간 뒤에 다시오라고 해서 학원을 다녀오는 길에 강아지를 찾아왔습니다
털이 이쁘게 잘렸길래 나름 좋아하며 꼼꼼히 보고 있었어요
근데 애가 좀 이상한겁니다
눈물이 눈가에 맺히고 웬일로 저하고 꼭 붙어서 떨어지지않는겁니다
털을 잘려서 그러겠거니하고 그냥 집에 데려왔습니다
집에가자마자 강아지를 바로 씻겼는데..
ㅈ꼭지있는부분 아시죠?애기 낳았을때 젖먹이는곳
그곳이 까만겁니다 항상 번쩍 들어도 그런건 안 보였는데
이상해서 자세히 보았습니다
세상에..애가 ㅈ꼭지가 잘려서 딱지가 맺혔더군요
제가 잘못본게 아닐까해서 다시 만져봤습니다
확실했어요 할머니에게 말씀 드렸더니 담판을 짓고
오시겠다는걸 제가 겨우겨우 말렸습니다
근데 설날에 일이 터졌습니다
할머니가 저희강아지를 데리고
ㅇㅅㄷ에 찾아간겁니다(할머니는 외가댁을 안 가시고 집에 계셨습니다 그때 저희는 외가댁에 있었구요)
대화를 들어보니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더군요
(지금부터 대화형식으로 하겠습니다)
할머니-저희 강아지가 저번에 여기서 털을 잘랐거든요?근데 애 ㅈ꼭지가 왜 이래요?!
주인-뭘 바라고 오셨어요?!할 말 없으니까 나가주세요
할머니-아니 애 ㅈ꼭지가 왜 이렇냐고요!
주인-원래 ㅈ꼭지가 이랬거든요?!얘가 원래 기형아인거에요!모르셨어요?
할머니-아니 우리가 2년동안 쭉 키웠는데 뭔소리야!됐고 법정소송 걸테니까 알아서해!
주인-소송거세요거세요!참나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할머니가 나가시려는데 또
할머니-으이그쯧쯧..알아서들 해!
주인-어딜 가시려고 해요?!오빠 오시니까 기다리세요!
주인이 팔을 잡는데 할머니가 뿌리치셨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주인-쳤어?!임신한 사람을 쳤어?!
할머니-치긴 뭘쳐 이년아!
할머니께 들은거라서 여기 까지만 쓰겠습니다
근데 저번에 ㅇㅎ동물병원에서도 털 깎을때도 목 부분에 상처가 났었구요
지금까지 제대로 털 깎인데가 ㄹㅍㅇ동물병원밖에 없습니다
제가 사는데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입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사진 올리겠습니다
이름은 바니입니다
털 깎이기 전이구요 털 깎인후는 수정한다은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후시딘이나 바셀린을 맨날 발라줘서 그나마 나아진 사진입니다
1달이나 지났는데 살이 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