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타임-100분정도
팜플릿-5000원
내용-아내가 친정으로 따나는 주말 애인의 생일 파티를 준비 하려던 남편이 아내가 떠나기 전 전화 한통화에
꼬이고 꼬이게 되는 상황극.
남편의 친구와 불륜 사이인 아내.
친구의 여자친구가 되어 버리는 요리사.
요리사가 되어버리는 남편의 여자친구.
이들의 결말은?
해피엔딩!
감동- 감동대신 엄청난 웃음이 있다.
웃고 나오는 데 뒤의 젊은 남자들의 대화
연극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
우리 또 보러 오자! 벼락 치는 듯한 웃음을 위한 공연이었다.
음악- 중요 하지 않았다.
무대-깔끔 사슴우리!돼지 우리!
의상-말끔. 세련?
연기-보잉보잉의 남주인공을 여기서 남편역의 남주인공으로
보게 되었다. 연기도 좋아진듯 하고, 요리사의 코믹 연기는
개그맨들 싸다귀를 250대쯤 후려 갈길 기세였다.
보잉보잉 보다 어수선 하지 않고 각기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
낸듯 하다.
극몰입도- 웃음으로 몰아 넣어 준 연기자들에게 박수
짝짝 짜짜작!거의 두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른다.
극진행도- 말끔!
웃음을 위해 마련된 자리 이리라! 미친듯이 웃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