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급해요!!정말 절실한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고민..
|2012.02.09 21:32
조회 48 |추천 0
다른 이야기는 아니구 사랑이야기인데요,, 평소 여자에게 관심도 없고 연애무경험인 서울로 상경한 고3 남학생입니다. 학원다니느라구 서울에 왔는데...우연히 그 아이를 보게되었어요... 조그만 체구에 뽀얀피부 앵두같은 입술 또렷한 눈매... 남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이런식으로 칭찬하는게 웃기기만 했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저는 더한 칭찬도 하게되더군요 저는 외모때문에 여자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거같습니다. 매력에 빠진거같아요 우연히 같은 수업을 받게되었었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평소 말투나 웃음도 수줍던애가 수업에 들어가는 순간 집중하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말이죠,, 그 모습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저가 방학동안은 월 수 금 수업을 듣는데 그 아이가 출석하는 날입니다.(반은 달라서 가끔 복도에서 보면 인사할수있어요.) 하지만 이번주 금요일 그러니까 내일...내일이면 저는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 개학준비를 하고 학교에 다녀야합니다...이대로 내려가면 저는 그아이를 볼 수 없어요 제 가슴뛰는 사랑을 놓치기는 싫어습니다...그렇지만서도 방법이없습니다. 학원내에서는 연애는 힘들구...그렇다구 그애 번호조차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이 애를 놓치기가 싫어요...정말 절실한적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로 정말로...사랑하는데...
그애 앞에서 저는 너무 초라하고 작은 촌놈일뿐입니다...키도작고 피부도 까맣고... 가진거라고는 순전히 저가 그애를 좋아하는 맘뿐인거같습니다. 다가가고싶고 연락이라도 하고싶은데..
저가 말을걸고 다가가면 그애에겐 상처가 될까요?...너무 조심스럽습니다.... 내일학원가기전까지가 아마 기회인거같아 오늘은 밤새서 댓글 기다리려구요... 제겐 정말 소녀같구 순수하기만한 그애를 진심으로 좋아하는데...정말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