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흔녀입니다
맨날 보기만하다 써보니깐 떨려요 ㅠㅠ
친구가이사가서 잘 못보지만 생일에 저희 지역와가지구
깜짝 이벤트겸 햇어요!! 급하게 만드느라 이상할지라도 이쁘게봐주세요!
글씨가 잘안보여서 적을게요
안녕 상희야
2012년 2월9일 목요일
너가 태어난지 6210 일째♥
오늘은 너가 태어난 날이지!!
박수 짝짝!!~
너랑 알게 된지 오래되었지만 지금처럼
친하게 지낸건 2년이 된거 알고잇지?ㅎㅎ
싸우기도 많이 싸웟지만 그만큼 정도 들엇잖아 그치?
GS편의점알바할때가 중2겨울이엇는데 어느덧 고2가되엇어 세월참 빠르다
생일 챙겨주는거 이번이 처음이지? 그래서 나 살짝 긴장된다 ㅠㅠ
그런데 너가 광주에서 고등학교생활을 보내니까 너무 슬프다..
광주에서 학교생활 잘보내구 마지막으로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프린트가 없어서 적은거에요 (생일 인증서)
평생 친구 인증서
거울로쓴 편지
이제 울어
이게완성작인데요 폰이 부족해서 나머진 따로 ,,..
친구야 지금 보고잇지??곧잇으면 너의 생일은 끝나지만!!
너와 함께햇던 시간들 너무너무 좋앗고
오늘 우리들때문에 광주에서 내려와준거 너무너무 고마워ㅎㅎ!
나도 광주 많이는 아니더라도 가끔식 올라갈테니깐 우리 잊지말고!!!!!
거기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나쁜 친구들말고 좋은 친구들 사기길바랄게
내가 이런거한번도 안해봐서 좀 많이 부끄럽고 그러는데 그래도 어쩌겟어 친군데
우정의 힘이다 ㅋㅋㅋ 아 부끄럽돵...
내가 이걸 올리면 너가 이걸 보겟지? 그생각만하면 흐뭇흐뭇해져
다른사람들이 친구에게 해준거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지만 이런나라도 이뻐해줘
비록 글씨도 이상하고 부랴부랴 만드느라 허접(..)하긴 하지만 편지쓰면 두세줄 넘기기 힘든 나를보며
감동좀 먹어 내가 오늘 이거줫는데 너 안울엇어 그러는거 아니야
이거보면 정말 감동X100이겟지??
1시간 8분뒤면 너의 생일은 끝나겟네
하지만 오늘 너의 생일 완전 레알 많이 축하해
스릉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