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a형남자.. 돌아 올까요?

노무스 |2012.02.10 01:21
조회 2,144 |추천 0

이제와 자잘못 따지는 건 싫고.

 

둘다 잘못했지만,

남친이 헤어지기로 한 다음날 제게 찾아왔었어요

그런데 미안하단 말 안하고 제 표정이 냉랭하니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왔다가 바로 감)

 

그렇게 3일이 흐르고

이제서야 저는 후폭풍이 와서

제 잘못만 또렷해져서..

남친에게 빌었죠.

찾아가는 건.. 남친을 배려하는 일이 아닌 거 같아서

물어봤더니 절대 오지 말라더군요.

 

아래는 남친이 한 말

"그만해 똑같은 스토리 이젠 지겹다

각자 맞는 짝 만나서 잘살자 시간낭비말고"

 

제가 미안하다고사랑한다고 했더니

 

"미안 더이상 듣고 싶은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없다"

 

그래서 제가 남친 집 앞으로 가겠다고 했더니

 

"나 거기 없다 괜한짓마라

그건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헛걸음마라"

 

그래서

저는 제가 잘못했던 점들 구체적으로 일일이 다 대면서 잘못을 빌었어요.전화 안받길래 문자로.,.

그랬더니 답장이 없네요..

저는 다른 날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고 마무리했어요.,.

 

답답하네요..

남친 마음 열릴 때까지 기다리겠지만...

그 동안 남친의 냉혹한 말들 숱하게 들어왔었지만...

제가 A형 남자 분들께 묻는 이유는..

제 남친이 평소에 자기는 전형적인 A형이라고 말해왔었거든요..

어떨까요...? 남친 마음 확고히ㅣ 굳힌걸까요

아님 제 고집 버릇 고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걸까요/.?

후자였으면 좋겠는데... 이제 제가 막무가내로 화내는 일은 안할건데.. 반성 깊이 했는데..

돌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