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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3이되는우리2학년5반에게!♥♡

205반장이... |2012.02.10 04:10
조회 641 |추천 18

모두 안녕하세요~!!!!안녕

저는 톡을 처음써보는 15...아니 이제16살 여중생입니다!!!!!!!!!!

으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처음써보는거라 무지 떨리는디 그래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2011년동안 중학교 2학년 5반생활을 함께한 42명의 친구들과 저희를 돌봐주신(?) 담임선생님께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졸업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올리시지만 저는 같은학교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야할 나이가 되니 만날 시간은 더욱 없을것 같고 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사진도 없고 내용도 지루하실수도 있어요~~그래도 악플은 쓰지 말아 주셨으면 좋겟습니당더위

 

 

 

 

 

To. 항상 밝고 착한 우리 2학년 5반 친구들에게

안녕!!!!!!!!!!ㅋㅋㅋ 나는 너희들이 뽑은 2학기 반장이야!!!!사실나도 아직 내가 반장인게 믿기지 않아 ㅋㅋㅋㅋ

아................이렇게 쓰려니 무지 오글거린닼ㅋㅋㅋ그래도 너희들에게 뜻깊은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됬넹! 우리반 1년동안 무지 즐거웠잖아:)나는 우리가 이렇게 헤어질날이 평생 안올줄 알았는데 눈 깜짝할사이에 벌써 3학년이네!!!!!우리때부터 내신으로만 고등학교를 가게 되어서 공부도 무지 빡시게 해야될텐데ㅠㅠㅠㅠㅠㅠ그래서 너희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데 맨날 반장인데도 제대로 할일도 못하고 다른반 반장들처럼 카리스마도 없고 괜히 너희들한테 피해만 주는 내가 너무 한심해ㅠㅠㅠㅠ추억도 더 많이 만들어주고 싶었는데.....정말 반장다운 반장이 되고싶었는데.........왜 꼭 우리가 헤어질때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몰랔ㅋㅋㅋ진작좀 할껄ㅋㅋㅋㅋㅋㅋㅋ음나사실 이렇게 공개적으로 편지쓰는거 처음이야!!!!!내일 3학년언니분들 졸업식과 우리반과의 마지막날 종업식을 맞으면서 우리는 이제 3학년으로 레벨업!!!!!1년동안 진짜 너무 고맙다는 말밖에 안나온다ㅠㅠㅠㅠㅠ일단 나를 반장으로 뽑아줘서 정말 고맙구 우리반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서 너무보기 좋았어!!!!정말 생각해보면 우리반은 싸웠던 친구들이 단 한명도 없었던것 같아!!!나는 내가 2학년 5반이였던것이 너무 감사해!!!!!!!음...누구한테 감사한지는 모르겠지만 2011년 한해만큼은 너희와 함께라서 행복했던것 같아ㅋㅋㅋ(여기서 웃을 사람 웬지 예상이 가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시시하고 이상한 개드립에도 웃어주는 친구들아 나는 너희가 너무나도 좋다~아!!!!그리구 중국으로 훌쩍 떠나간 2명의 친구들아ㅠㅠㅠ너희너무 보고싶다~!!!!!그리구 새로전학온 2명의 친구들아~!!!!우리 2학년 5반으로 전학 온것을 진심으로 환영해!!!공식적인 축하는 처음이다ㅎㅎㅎ그치?!앞으로 복도에서 나 만날때 인사도 좀해주고ㅎㅎ인사 안해주면 예이~예이~예이~예이~ 이춤 무한반복으로 해서 정문에다가 세워둘거야ㅋㅋㅋㅋㅋㅋ얌!!!!!!!!!!!!!!!!!!!!!!!!!!!너희들 모두 고만 예쁘고 고만 공부잘해 나혼자 예뻐지고 공부잘할꺼니깐알겟징?우걱우걱너희모두사랑했고나반장을잊지말아쥬!!!!!!!!!!!!!!!!!!!!안녕~!!!!!!!!!!!!!!!!!여기까지봤으면 문자한통은 넣어 줘야제~그제?ㅋㅋㅋㅋㅋ사실.....나...무제한인데.......문자할사람이 없어서....남아돌거든.......ㅋㅋ쉿!!!!!3학년때도 건강하고 명절때 돈많이 받아서 나 맛있는거 많이 사주곻ㅎㅎ내생일은9월8일이얔ㅋㅋㅋ아니....그냥..그렇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1년 ㄷㅇㅇㅈ중학교 2학년 5반영원하라!!!!!!!!!!!!!!!!♡사랑해♡!!!!지금까지 이 긴글 힘들게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To. 우리학교의 2학년선생님분들중 유일한 청일점이신 담임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저 2학기 반장이에요:)선생님과 서먹서먹했던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지나가고 2학년을 마무리해야하네용!!!!!!!제 기억속에 가장 남는것은 선생님은 모르실테지만....제가 2학기 반장선거때 반장선거로 출마하고 "제가 반장이 된다면~"라고 말하는 연설을 당연히 할줄 알았어요!!!!!!!!!!그당시 저는 저희 친구들을 이끌어나가고 싶은 마음에 반장이너무 싶엇지요!!!!그래서 저는 친구들의 도움도 받고 여러가지 도움으로 연설문이 탄생하고!!!!!너무나도 기쁜 마음에 그 연설문을 밤을 새가면서 외웟죠ㅎㅎ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연설"이라는 두글자를 절대 말하지 않으시고 바로 투표를 진행하시더군요....저 그때 엄청나게 절망했어요ㅋㅋㅋㅋㅋㅋ아 벌써부터 뭔가 삘이 안맞는다했는데 뙇!!!!하고 반장이되서 무지 얼떨떨했어요ㅋㅋㅋ그리고 반장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과도 어색했던감이 있지않아 없엇던것 같아요~!하지만 항상 방송실에 계시고 언제나 바쁘셔서 제가 감히 다가갈수조차 없었던것 같아요!!그래도 선생님은 새로 2학년들을 맡으시겠지만 저희들 인사꼬박꼬박할게요~~아!!!그리고 선생님께서 과학을 무지 잘 알려주셔서 과학에 자신감이 생겻어요!!!!그렇다고 막 잘하지는 않고 쓸데없는 자신감?이런거요ㅎㅎㅎㅎ1년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저희 2학년 5반 늘 시끌벅적해서 감당해주시기 힘드셨을텐데 항상 이해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께서 3학년때도 저희 과학을 맡아주신다면 소원이 없겠지만 3학년때도 과학 열심히 할게요 2학년 5반 잊지 말아주세요!!!!!그리고 저희...함빠도 잊지말아주세요☞☜ㅎㅎ그럼 안녕히계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때까지 긴글읽어주신 친구들과 선생님과 모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재미는 없지만 정말 정성드려 썻어요~추억을 쌓아주고 싶은 저의 마음을 알아주세욯ㅎㅎㅎ

 

만약 제가 톡이된다며는 우리반 단체샷과 저희 충격엽사를 올리겠습니당!!!!!!!!그럴일은 없겟지만욬ㅋㅋ...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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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했습니다~늦었지만 2012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추천수1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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