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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 대구 졸업식 해품달한복 입고 시내도 돌아다녔어요~!!

대구한복남 |2012.02.10 09:20
조회 715,377 |추천 2,391

톡커들의 선택에 모자라 오늘의 톡까지

 

톡톡 운영자님들과 톡커 여러분들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토요일 오늘의 톡에 안돼서 좀 많이 실망했었는데..

월요일날 갑자기 또 방명록이 달리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의톡을 확인했는데 우와~

톡 운영자님들 이뿨~~ㅋㅋ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구요 !!

 

그리고 여러분 제 미니홈피 링크가 없어서

저 다섯번째 친구녀석보다 투데이가 적은거지요~~? 그렇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ㅠㅠ

 

http://www.cyworld.com/hsykcastcy ...하하하하 질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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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질문을 많이 해주셨는데 사진 촬영에 쓴 디카는

한효주 디카로 많이 알려진 ' ST550 ' 입니다~

 

그리고 표정에 대해서도 더이상 댓글을 안 달게요 너무 정말 너~~~무 많아서...

제가 사진 찍을땐 거의 저 표정으로 찍어서요ㅋㅋㅋㅋ

제가봐도 컨트롤 c + 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봤다고 하신분들 너무 반갑습니다 ㅋㅋ

그리고 저는 피부 얘기만..가끔 귀엽다 강제선물한다 하시는분들 사..사 ㄹㅏ...좋아합니다

 

 

그리고 제 홈피는 놔두긴했는데 볼게 없어서 그런지 방명록도 안 달아주시고 다 가시네요 으헝헝

아무리 관리를 안해도.. 저도 방명록 달줄 아는데.. 으헝허어헝헝허웋어훠ㅜ허우허

 

 

아 그리고 많은 여성분들이 궁금해하시는(안하시나??)

다섯번째 사진 제 왼쪽에 있는 녀석의 홈피주소는 http://www.cyworld.com/01087181316

요거 입니다~ 저말고 얘한테 관심있는 분들 얼른 미니홈피로 가셔요 하하하하하!!!!!!!!!!!

 

 

 

 

그리고 댓글 달아드리다가 발견했는데 혹시 관련해서 소식을 들으셨거나 핸드폰을 주우신분은

글 하단 댓글 작성자명 검색에 ' 김유미 ' 라고 검색하신 후 홈피 들어가셔서 방명록 남겨주세요~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멀쩡하던 어머니는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지체장애 1급이 되셨습니다.
아버지는 뺑소니를 당한채 1개월째
혼수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그나마 부모님을 위해 일했던 박남원씨..
부모님을 위해 결혼도 마다하며 살았던 그도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부모님을 위해 살았던 박남원씨에게 무료콩으로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7857

꼭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부산 사시는 ' 홍유원 ' 님께서 지갑을 잃어버리셨다고 하시네요!

 

http://pann.nate.com/talk/314783034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하시구요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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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10대의 마지막 행사(?)인

 

졸업식을 보낸 20살 흔남입니다!!!

 

 

 

 

제목을 일단 쪼~매 자극적인걸로 해서 죄송한단말씀드리구요 안녕

 

정말 어색할거같지만 모태 솔로이므로... 음슴체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꼬우꼬우!

 

 

 

 

 

 

 

일단 이 파격적인 이벤트를 하게된 계기가 있음ㅋㅋㅋ

수능이 끝나고 시간이 흘러흘러 방학식이 얼마남지 않았을 때 였음

그러니까 12월말쯤?

 

 

친구랑 같이 길을 걷다가 졸업식날 뭐 입을지에 관한 얘기가 나왔음

뭐 양복이 어쩌구저쩌구 샬라샬라 이런 흔하디 흔한 말만 오가다가

친구님이 아주 정말 그냥 무심코 한마디 툭 던졌음

 

 

친구 :  야 근데 졸업식날에 한복같은거 입으면 대박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 ? ....................그거 괜찮은데 ?

 

 

 

 

그래서 이렇게 되었슴.....허허...에헴

 

 

 

 

 

그 뒤로 곧바로 집에 오자마자 내입어,데이트,고글 등등 여러 포털 사이트에

오질나게 검색을 해댔음

그리고 괜찮은 사이트 하나를 즐겨찾기 해놓은 후에 잊은건 아닌데 그냥 좀 묻어뒀었음

 

 

그러다 1월 한 중순쯤 되서 슬슬 주문을 해놓으려고 어무이랑 같이

한복을 다시 보는데 뭔가 색깔이 처음 딱 봤을때랑 달리 별로 맘에 안드는거임

 

 

그래서 나도 그렇고 어무이도 별로 탐탁치 않아서

한 한시간 정도 더 사이트를 찾아댕겼음

 

 

그러다 우연히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괜찮은 한복이 똭 있는거임

근데 아까 전 사이트와는 달리 가격이 좀 쎈거임 대여치곤

그래서 어쩌지 고민하다가 일단 말씀을 드려봐야겠다싶어서 어무이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졸업선물이라고 해주신다는거였음!!!!짱

 

 

바로 주문을 똭 해놓고 설레는 맘으로 한복이 오기를 기다렸음

이게 대여가 졸업식이 2월9일이면 2월 8일날 도착 2월 9일 착용 2월 10일 다시 발송

이런 형식이였음

 

 

근데 2월7일 화요일날에 한복이 왔다고 어무이한테 카톡이 똭오는거였음

학원 끝나고 후딱 집에와서 입어봤는데 거울을 보면 볼수록

웃음이 자꾸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플러스로 2월9일날 한복을 입은 내 모습에 반응을 상상하니까

또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당일 2월9일 !!!!!!!

졸업식을 보내고

친구들이랑 시내에서 한 밤 10시정도까지 보냈음...핳하하핳ㅎ핳ㅎ하

 

 

참고로 친구들은 다 정장이나 코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한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폭풍 사진 가겠음

 

 

 

 

 

 

 

(참고로 셀카가 많음... 

+ 나 때문에 오늘 심각히 X팔렸던 친구들도 포함  )

 

 

 

 

 

 

 

 

 

 

 

 

 

 

그럼

 

 

 

 

 

 

3

 

 

 

 

 

 

 

 

 

 

 

 

 

2

 

 

 

 

 

 

 

 

 

 

 

 

 

1

 

 

 

 

 

 

 

 

 

 

 

 

 

 

 

 

 

 

 

 

 

 

 

 

 

 

 

 

 

 

 

 

 

  

 

 

 

 

 

 

 

 

 

 

길거리에서도 많이 찍었어야했는데 아쉽게도 좀 이상하지만 친구디카로 찍은 딱 요거 한장뿐이였음

 

 

근데 정말 많은분들이 쳐다봐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드시다가도 허걱

 

밥 드시다가도 허걱

 

지나치면서도 허걱

 

 

그러다 몇몇분들은 가끔 사진촬영을 요청해주신곤 하셨음ㅋㅋㅋ

 

나중에 친구들 먼저 버스타고 다 가고 혼자 정류장에 남았을때

뻘쭘해서 돌아가시기일보직전일 때

저한테 사진 요청해주시고 말걸어주시던분들 너무감사합니다통곡

버스기다리는 몇십분이

정말 길게 느껴졌었는데...통곡통곡

 

 

아 그리고 대구분들은 아실 시내에 디스코팡팡 여러 곳 중 한 곳에 들러서 탔었는데

'성균관'이란 별명을 달아주며 어찌나 집중공격을 하던지...

춤도 시키고...잊지 않겠다...

 

 

뭐 아무튼 하루가 정말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하루동안

나 때문에 고생한 찬웅이 지훈이 대천이 승모

3-2반 배정받아서 누가 같은반인지 칠판에 붙은 표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네

대학도 다 다른곳으로 결정돼서 이제 언제 이렇게 또 한번 모여서 평범하게 놀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 각자 공부면 공부 노는거면 노는거 다 열심히 잘~할거라 믿고 있고

사건사고 없이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다

내가 사랑하는거 알쥐~?부끄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마무리는 우째하는건가요.......?

 

 

 

 

 

 

 

 

 

ㅎㅎ하하허헣해해ㅐ해해ㅏㅐㅎ하ㅐㅎ허ㅏㅎ하ㅡ허ㅏ핳ㅎㅎ

 

 

 

 

 

 

 

 

 

추천 꾸욱

 

댓글 꾸욱 부탁드려요부끄

추천수2,391
반대수90
베플|2012.02.10 09:48
정홍철 할아버지는 한 끼 식사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무료급식소를 찾습니다. 식사 한끼를 하기위해 이 추운 겨울에도 발이 꽁꽁 얼어가며 급식소가 열리길 기다립니다. 하루하루가 벅찬 할아버지는 매일 밤 내일은 눈뜨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잠이 듭니다. 링크의 힘으로 할아버지와 많은 가정에 쌀 한포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진관호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링크 부탁드립니다. 정홍철 할아버지는 한 끼 식사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무료급식소를 찾습니다. 식사 한끼를 하기위해 이 추운 겨울에도 발이 꽁꽁 얼어가며 급식소가 열리길 기다립니다. 하루하루가 벅찬 할아버지는 매일 밤 내일은 눈뜨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잠이 듭니다. 할아버지와 아이들에게 무료콩 하나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7858 -----------------밀가루 계란던지고 교복찢는애들보다 낫다----------------자고일어나니 베플이네당연히 비교자체가 안되죠 ㅎㅎ 죽어가는 홈피좀 들려주세요ㅠㅠ
베플흔녀|2012.02.10 15:36
두번째 베플 ㅎㅎㅎ 이 영광을 작가님 훈남 친구 분께 돌려요~ 홈피 열고 가여~ 죽어가는 홈피 좀 살려주셔요 ㅠㅠ 글구 글쓴이님도 잘 생기셨는데 제 기준에서는 친구 분이 더 잘 생긴 거 같다는 뜻 ㅋㅋ 악의는 절대 없엇슴 ㅋㅋㅋ 아시졍? +) 불쌍한 애기들 기본생활 좀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705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쓴이 옆에 잘 생겼다 추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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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2.10 14:01
허각닮지않았나?.. 아싸두번째베플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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