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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의 최고의 똥차(스압有)★★

수지ㅋ |2012.02.10 16:08
조회 844 |추천 3

안녕하세여 판을 즐기ㅣ는 예쁘고 멋진 언니오빠동생들!! ㅎㅎ

 

전이번에 중3되는 풋풋..ㅋ....한 여중생..음..가명으로 수지(..ㅋ..쿡..)라고합니당ㅇ

 

 

 ↑핳..수지여신쨔응..☆★ ㅠㅠㅠ 넘사벽이라능...ㅎr... 암튼

 

전남친이 ㅇ없는관계로, 또 여중에 다녀서 주변에 남자사람이 ㅇ벗는관계로

 

음슴체를 쓰겟음..

 

우선 16년 채 못살앗지만 내나름인생은 파란만장하다볼수잇을것같음..

 

나에게 가장큰사건이 잇엇다면 3가지꼽을수잇음

 

그것도 중2 1년새에 일어난일임..ㅎ..ㅎ...ㅎ.ㅎㅎㅎ...핳...

 

그중 가장 뷕하고도 빅한일임!!!!

 

우선 이일의 주인공인 천지를 소개하겟음

 

(천지팬들에게 정말 죄송함니다..진짜죄송해요.. 글맥상 천ㄴ지가 쓰레기로나오는대..하..진짜 전천지한태 정말악감정없어요.. 용서해줘요..진지해서궁서체..☆★)

 

 

ㅎㅎㅎ암튼 우리학교 옆학교에는 남중이잇음

 

천지는 그 남중에 여신이엇음... 걍예뻣음.. 남잔데 예뻣음... 그땐 콩깍지가 제대로..ㅎㅎ..

 

암튼 천지를 만나게 된계기는 어떤 한 친구에 의해서임

 

천지가 그 친구에게 내가 마음에든다고 문자를 햇엇음

 

그러다가 소개를 받게댐..ㅎㅎ..

 

정확히 기억함..그때가 빼뺴로데이 다음날이엿는대

 

빼뺴로데이 다음날 난 전남친을 잡앗지만... 결과는 안좋앗음

 

그래서 그다음날 친구랑 에XXX,X버XX,XXX랜X,XXXX드 를 감ㅎㅎ...

 

그날밤에 안그래도 퍼레이드할때 물맞아서 몸살기운이잇엇는대

 

짜증나게 계속 연락하고 전화해댓음 ㅡㅡ ..  그러다가

 

천지가 은근 재밋는거임 ㅋㅋ 잘해주고.. 날너무좋아해주고..

 

안그래도 전남친떄문에 힘들어하고 외로워햇는대 그 틈을 파고들엇음 천지가..

 

그렇게연락하다가 실제로만남 근데 전~~~ㅎㅕ 어색하지않앗음!!!!

 

나 낯많이가리는대 씡기 씡기.... 암튼 그렇게 좋은 감정을 가진채

 

그날 천지가 이승기의 연애시대로 고백을함 ㅎㅎㅎㅎㅎ...

 

 

 

우리연애할까~~~~~랋핳헤헤하흫ㅎ핳ㅎ....ㅎㅎ..ㅎ...ㅎ..그땐참좋앗지..^^..

 

암튼 그렇게 사귀게댐... 근대 얘가 진짜 잘해줫음 진짜ㅏ로..

 

커플티도 걔가사주고 뜬금없이 케이크도 사주고 부모님 소개시켜주고..

 

맨날 내자랑하고다니고 내위신세워주고.. 내가좋다하는노래 연습해서 나한태불러주고..

 

내가 남자 잘 못믿어서 그런 날이해해주고 스킨쉽도 미뤄주는 그런 착한남자친구엿엇음

 

그ㅋ때ㅋ는ㅋ..

 

그렇게 정말행복한 한달이지나감... 문제는 우리오빠의 휴가엿음 ㅡㅡ

 

토요일이엿음.. 오빠가 휴가를 나왓엇음...

 

문명인이 아닌 우리오빠는 엄마의 스마트폰을 신기하게 봐서 가지고놀앗음 ㅡㅡ

 

그러다가 엄마폰에 '카톡'을깐거임.. 우리엄마는 스마트폰을 잘쓸줄몰랏는대..

 

오빠가 깐 카톡을 들가보니 내프로필사진이 천ㄴ지랑 나랑 뽀뽀하는사진이엿음..

 

엄마 숨넘어가심.. 우리엄마 스킨쉽이런문제에서는 되게 보수적이심......

 

토요일 4교시 끝나자마자 전화옴 당장 천지랑 사진찍어준얘랑 집으로 오라는거임..

 

너무무서웟음진짜.. 우리엄마 짱무서움으으

 

암튼떨리는 마음으로 갓는대.. 엄마가 내머리를 한웅큼 잡으면서 가위를 들이밀엇음..

 

그리곤 하는말이 "천지야 우리 수지 잘부탁한다." 이러면서

 

머리를.. 머리를...ㅎ...싹둑......짜르셧음.................ㅎ...

 

가슴까지오는 내머리가.... 광대까지짤렷음.... 난멘붕이엿음...충격....걍충격...

 

정말미치는줄..ㅎ....

 

 

암튼 난 충격받은채로 미용실가서 머리를다듬고...

 

친구랑 엄마선물사러 근처상가가 많은 역으로감 (그때가 크리스마스시즌)

 

근대 시간이너무늦은거임.. 엄마는 내친구들한태 전화다돌리고..

 

난모르는채로 1시쯤에집들어옴.... 엄마랑 아저씨는 경찰에 실종신고하고 난리도아니엿음..

 

엄마꼐는 아직도 죄송함.. 하지만 아저씨는 아님 ㅡㅡ 차차말해드리겟음

 

우선 늦은시간이라 자고... 다음날 오전에 내친구를 불럿음..친구한태 천지에대해 막물어봄..

 

그리고 나보고 천지랑 헤어질것을 강요함..

 

엄마생신선물사러 친구A,천지랑 같이갓는대 천지가 밤늦은시간까지

 

날집에안보냇다고 좋지못한아이라고 그러한 이유로 헤어질것을 강요햇음

 

그리고 집에 CCTV도달고 엄마가 노래방하시는데 학교끝나자마자 엄마가게가고

 

천지랑 나한태 사람붙이고 핸드폰 위치추적하고 통화내역뽑고

 

.. 걍 의심작렬이엿음 뭐만하면...

 

하지만 천지는 날기다려줫음... 정말감동이엿음그땐..

 

 

 

우린 정말 애틋햇음... 만나고싶어도 못만나고.. 그저 멀리서바라보기만햇음..

 

길가다가 마주치면 인사도못하고 계속쳐다보면서..

 

친구전화빌려서 천지랑 통화하고... 맨날맨날 학교에서 울고

 

통화기록안뽑히려고 네이트온으로 쪽지하고..

 

사랑해라는말보다 ㅅㄹㅎ, 보고싶다보다는 ㅂㄱㅅㄷ..

 

그때내홈피 비젬도 별-안부엿음...ㅎ... 싱크쩔엇음

 

암튼그렇개시간이흐르다가 왠지 천지를 놔줘야될것같앗음...

 

나때문에 새로운여자못만나고 천지가불쌍하고.. 솔직히

 

그때아직천지좋앗엇는대.. 걍놔줫음 새로운여자만나라고..

 

근대분명 천지는 아니라고 너만기다릴거라면서 날 두번감동시켯음..

 

 

아진짜이만한남자없구나.. 이러면서 힘이났음..

 

 

하ㅋ지ㅋ만ㅋ

 

 

만약 천지가 이런멋진남자엿다면 난 이런판따윈쓰지않음 ㅋ

 

근데 천지가 점점 뭔가변하는거임.. 난너무슬프고안타까웟음

 

그러다가 클스마스 이브에 많은일이잇엇는대 우린엇갈렷음...

 

우린아직 서로를 생각하고 좋아햇지만 엇갈려서 대판싸움.. 그상태로 헤어짐..

 

근ㅋ대

 

내절친이랑 천지가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시작함^^

 

 

믿고싶지않앗음... 나는 쪽지로 혹시나싶어서

 

내친구 크리스탈(가명)에게 물어봄 천지랑 사기냐고

 

 

근대 크리스탈은 분명아니라고햇음 안사긴다햇음 나한태믿어달라햇음!!!!!!!!!!!!!!!!!!!!!!!!!!

 

.

.

.

.

 

방학식날... 소문의 진실여부는 거짓이아닌거로 판명남... 둘은사김..

 

난진짜배신감이 쩔게느껴졋음... 방학식전날까지만해도

 

우린뭔가 다시 잘될것만같앗는대... 정말배신감에 말이안나왓음

 

차라리 사귄다고 인정하지..그럼진짜축복해줫을탠대...

 

아니면 조금 시간이지난후에 사귀지.. 암튼 그런생각만나고

 

천지에대한 미련보다는 어이없음,분노,배신감이 강햇음..

 

난우리학교에서 불쌍한애가되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그래서 내친구들은 복도에서 크리스탈만보면 표정썩고 버럭찌릿

 

꼽도 좀줫음.. 내친구들이 싸이다이어리에 크리스탈에대한 실망감을 글로표현햇고

 

그걸본 천지가 지친구들불러서 내친구들한태 욕ㅋ함

 

막 내친구보고 하수구년?암튼 입에담기도 더러운 말을많이해서

 

많이 상처받음 내친구들ㅇ은... 난 배신감이 더 쌓여만갓음...

 

그러다가 방학이댐.. 방학 얼마안되고 난 엄마의 명령으로

 

크리스탈이랑 가튼학원에 가게됨^^  학원테스트보러간날

 

난친구들을데리고 크리스탈집밑에서 기다렷음

 

그리고 막따지려햇더니 이미 헤어졋다는거임 

 

알고보니 천지는 걍 쓰레기엿음...

 

내가남자들한대 헤프지도않고 적정선잘지키고 순수하니까

 

나한태접근한거엿고 이젠만나지도못하니까 따른순수한여자인 내친구

 

크리스탈에게 찍쩝댓던거임 ㅡㅡ;;; ㅔㅇ휴..

 

난 결국 천지때문에 길던머리들이 아직도 숏컷으로남아잇고..

 

남자는 더욱더못믿개됫음...

 

톡녀톡남여러분들.. 이런두서업고 주절주절한 한풀이봐주셔서 정말감사함..

 

아!! 그리고 얼마전에 친구병문안갓다가 천지를 만남

 

천지가나를 붙잡앗지만 난이미 정떨어질꺼다떨어지고

 

크리스탈이랑 사긴거 변명하기 급급한 천지한태 더 정떨어졋음;

 

그이후 난 따로 연락하는 남자얘가생겨서 더ㅣㅇ상 천지를 만나거나 접점이없엇음..

 

톡남톡녀여러분들도 제가 충고같은거 할처지는안되지만..

 

남자가 잘해줘도 100퍼센트믿지말고

아무리 과거가 어때도 괜찮다면서 토닥이는 남자말 믿지말고

저같은 미성년자인 학생이시라면 스킨쉽 많이받아주지마세요

정말 후회해요 지금은 저희 엄마께 감사드리는 면도 없잖아 있어요..

 

똥차가고 벤츠온다는말 전믿을라구요ㅋㅋ 진짜 절사랑해주는남자를만날때까지..

암튼 톡녀톡남여러분들도 파이팅!!!!!!!!

 

추천하면 남자분들은

 

 

 

 

 

 

이런여친생기시고

 

여자분들은

 

 

 

 

이런남친만난다!!!!!!!

 

 

추천해주세여!!!!!

 

(반응좋으면 나머지 2사건도 쓰갯음....ㅎㅎ..^^...)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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